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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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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산술(算術) 이야기
 
 
작자/ 한풍(漢風)
 
정견망
 
고대에 고인(高人)이 배출되어 특히 예언한 것은 지금에 와서도 매우 정확하다. 사실 중국 고대의 산술(算術)은 사람의 수명 뿐 아니라 나아가 한 왕조의 변천까지 추산해 낼 수 있다. 세심한 독자들은 고대의 산술이 단순히 산수가 아님을 알 것이다. 비록 한자로는 한 글자 차이지만 뜻은 완전히 다르다. ()이란 술류(術類)의 것을 포함하는데 가령 법술(法術) 같은 것이다.
 
진현토(真玄兔)는 한나라 성제(成帝) 시기의 사람이다. 한번은 자신의 수명이 73세임을 계산해냈다. 응당 수화(綏和) 원년 정월 25일 신시에 죽는다고 했으며 이 날짜를 방안 벽에 적어놓았다. 그런데 하루 전 같은 시각이 되자 진현토가 죽었다. 죽기 전 그의 아내가 말했다. “그때 당신이 죽을 날짜를 계산할 때 산가지 하나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어요. 당시에는 사망에서 벗어나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 줄 알았죠. 그래서 알리지 않았어요. 이제 보니 과연 하루 일찍 돌아가시는 군요!”
 
진현토가 아내에게 말했다. “북망산에 묘지가 있는데 그 옆에 호두나무가 한 그루 자랄 거요. 그 나무 서쪽으로 4장 정도 떨어진 곳에 7척 깊이로 땅을 파고 그 속에 나를 묻어주시오.” 그가 죽은 후 식구들이 그의 지시대로 땅을 7척 정도 파니 옛날의 빈 관이 하나 있었고 그를 그 관 속에 넣어 장례를 치렀다.
 
사실 그의 아내도 원래 산술의 고수였다. 지금 사람들은 어떻게 추산하는지 모르며 거짓이 아닌가 의심한다. 차이가 너무나 크다.
 
<출처: 서경잡기(西京雜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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