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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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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야기: 구전산신을 만난 한무제 
 
 
작자/ 유풍(劉豐)
 
정견망
 
한무제(漢武帝)는 비록 뛰어난 군주였지만 신선의 인연을 여러 차례 잃었다. 일찍이 여러 차례 신선과 스쳐지나갔으니 정말이지 몹시 애석한 일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신선이 되는 것은 돈으로 할 수 없고 늘 꾸준한 마음을 지녀야 함을 알려주기도 한다.
 
<신선전>의 기재에 따르면 왕흥(王興)은 양성(陽城) 사람인데 글을 모르고 도를 배우려는 생각도 없었다. 한무제는 하남 숭산에 들어가 도를 배우려고 대우(大愚 우임금)의 석굴에 올라가 도관을 짓고 동중서, 동방삭 등 신하들을 데리고 목욕재계하고 정성으로 신에게 기도했다.
 
이날 밤 신선이 내려왔는데 두 장(6미터) 크기의 몸에 두 귀는 정수리보다 높았고 어깨까지 늘어져 있었다. 한무제가 예를 올린 후 어느 방면의 신이냐고 물었다. 그 신선은 나는 구전산신(九巔山神)이다. 듣자하니 숭산의 암석에 길이가 한 치 정도인 구절 창포가 자라는데 그걸 복용하면 장생할 수 있다. 그러니 좀 캐러왔다.” 하고는 사라져버렸다. 무제는 신변의 신하들에게 말했다. “그 신선은 절대 도를 배우거나 약초를 캐러온 것이 아니라 내게 암시를 해주러 온 것이다.” 그래서 무제는 사람을 시켜 창포를 캐서 복용했다. 2년을 먹었는데 기가 답답하고 시원하지 않아서 그만 두었다.
 
당시 한무제를 따르던 사람도 창포를 복용했는데 다른 사람은 다 견지하지 못하고 오직 왕흥만 줄곧 창포를 먹으면 장생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꾸준히 창포를 복용해 마침내 장생할 수 있었다.
 
도를 닦음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오래 견지하는(持之以恒)”것이다. 다른 일도 대개 이와 같다. 왕흥은 아무 것도 없었지만 오직 꾸준한 마음만 있었다. 한무제는 아마도 부귀영화를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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