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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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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야기: 학선이 되어 날아간 석거
 
 
작자/ 조우(趙宇)
 
정견망
 
석거(石巨)는 호인(胡人 서역인)이다. 유주(幽州)에 살았는데 도가 수련의 일종인 복식(服食 단전호흡 및 식이법)을 즐겨했다. 당 대종(代宗) 대력(大曆) 연간 병으로 백여 일간 아팠는데 비록 수척했지만 정신은 또렷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들에게 말했다. “하천 다리 아래에 점치는 사람이 있으니 한번 불러 물어보자.”
 
아들이 다녀오더니 그런 사람은 없고 노부인밖에 없던데요.”
 
석거는 바로 그 사람이니 불러 오너라.”라고 했다.
 
아들이 부인을 데려오자 석거는 정원에 누워 있고 노부인이 직접 석거가 있는 곳으로 갔다. 두 사람이 말하는 음성이 매우 작았다. 아들이 밖에서 대화를 엿들으려 했으나 잘 들리지 않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 노부인은 떠났다.
 
며칠 후 새벽에 한마리 백학이 공중에서 날아오더니 석거의 거처로 진입했다. 한식경 정도 울더니 공중으로 날아올라 한 마리 백학으로 변해 날아갔다. 석거의 아들이 그를 보러갔는데 석거가 보이지 않았다. 아들은 이에 백학을 뒤쫓았다. 성 동쪽의 큰 언덕이 도착하니 수십 마리의 백학이 보였는데 하나씩 따라서 하늘로 날아올라 천천히 사라졌다.
 
<출전: 광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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