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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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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야기: 신선을 만나 장생한 조구
 
 
작자/ 문선(文仙)
 
정견망
 
사람이 무엇을 하는가는 연분이 매우 중요하다. 연분(緣分)이란 무엇인가. 대개는 전생의 은혜와 원한이다. 연분에는 선연(善緣)과 악연(惡緣) 두 가지가 있다. 위급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신선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아마 전세에 덕을 쌓았기 때문일 것이다.
 
조구(趙瞿)는 자가 자영(子榮)이며 산서성 상당 사람이다. 원래 심한 나병을 앓아 거의 죽게 되었다. 어떤 사람이 식구들에게 말했다. “숨이 붙어 있을 때 밖에 내보내게. 만일 집에서 죽으면 후대 자손에게 나병이 전염될까 두렵다데.” 식구들은 그래서 그에게 1년치 양식을 준비하여 산속 동굴에 보내고 동물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목책으로 둘러놓았다. 조구는 매우 슬퍼 밤낮으로 울었다.
 
일백 여 일이 지난 후 어느 날 동굴 앞에 갑자기 세 사람이 나타나 그에게 어떤 일이냐고 물었다. 조구는 이 산속에 올 사람이 없는데 분명 신선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의 비참한 지경을 호소하고 도움을 청했다. 세 사람은 구름처럼 날아서 동굴 속으로 들어오는데 둘러친 목책은 전혀 건드리지 않았다.
 
그들은 말했다. "네가 병이 낫기를 바라는데 약을 좀 먹어볼 생각이 있는가?"
 
조구는 "저는 필시 죄업이 중해 이런 병을 얻었으며 심지어 가족조차도 저를 포기하여 조만간 죽게 되었습니다. 제병만 고칠 수 있다면 다리가 부러지고 코가 떨어져 나간다 해도 기꺼이 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선약(仙藥)을 먹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선인은 이에 솔방울과 솔잎, 백양나무 기름 다섯 되를 주며 당부했다. "이 약을 먹으면 병이 나을 뿐만 아니라 신체가 매우 건장해져 불로장생할 수 있다. 반만 먹어도 병이 곧 낫고 병이 나은 후에도 계속 먹어야 한다."
 
조구가 그 약을 다 먹기도 전에 과연 병이 나았고 신체가 건강해졌으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가족들은 그를 귀신으로 여겼지만 그가 신선의 약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는 무척 기뻐하였다. 조구는 그 후 계속해서 2년 동안 약을 복용하였고 매우 젊게 변했다. 피부가 윤택이 나며 길을 걸어도 나는 새처럼 가벼웠다. 칠십이 되어서도 야생오리를 뼈까지 씹어 먹을 수 있었으며 매우 무거운 것을 등에 져도 힘들어 하지 않았다. 조구는 인간 세상에서 삼백여 년을 살았는데 얼굴이 소년 같았다. 나중에 산에 들어갔는데 어느 곳으로 갔는지 모른다.
 
<출처: 신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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