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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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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기억: 문성공주 (1)
 
 
작자/ 이영금(李榮金)
 
정견망
 
198517세의 나는 티베트 아동현(亞東縣)에 군부대 건물을 수리하러 갔다. 5,300여 미터의 인도 최전방에 건설한 탄약고는 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건물을 완공한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포탈라 궁을 참관했고 5위안을 들여 즉석 사진도 찍었다. 나는 제일 먼저 포탈라 궁으로 내려가서 포탈라 궁 성벽 아래에서 일행이 내려오기를 기다렸다. 나는 갑자기 내 가방 속에 밥그릇만한 진흙 두 덩어리가 있는 것이 생각났다. 티베트에 오기 전 어머니가 고향의 담벼락에서 떼어 가지고 온 것이었다. 티베트에 가서 그곳 풍토가 맞지 않아 물을 먹을 수 없을 때 물에 타서 먹으라고 하시며 준 것이었다. 줄곧 이 흙이 유용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버리지 않았다가 이제 생각이 난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꺼내어 가볍게 벽 구석 아래에 내려놓았는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두 마디 말이 솟아나왔다. “공주 전하, 미천한 신하가 늦게 왔습니다.” 그리고 영문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흘러나왔다. 일종의 무한한 슬픔이었다.
 
하루를 참관하고 난 그날 밤 나는 생생한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이빈(李斌)이라는 수도인이었다. 타심통 공능이 있었는데 조정의 관리였다. 무공이 높았으나 서생같이 생겨 문관으로 임명되었다. 일처리가 꼼꼼했기에 당나라 황제는 나를 문관의 신분으로 문성공주의 출가에 딸려 보낸 것이었다.
 
나는 무공을 할 줄 알았으므로 공주의 가마 옆에서 공주 일행을 보위했다.
 
신부행렬이 시끌벅적하게 변경의 관문에 도착하자 우리 신부측 사람들은 더 이상 갈 수 없었다. 그날의 떠들썩함이 지난 후 공주와 수종들이 쉬고 할 때 슬프고 괴로워하는 진공(秦腔 티베트 지방 연극)의 우는 소리가 들려왔는데 마치 연극할 때의 그런 읍소하는 것 같이 훌쩍거렸다. 그들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가족에 대한 근심, 집을 떠난 후의 고독과 적막은 마치 무한히 슬프고 무한히 오래된 듯했다.
 
당시 나는 황제의 마음에 대해 원망이 있었다. 어찌 대당(大唐)의 공주를 이렇게 야만적인 나라에 시집을 보낸단 말인가? 나 이빈에게 5만의 병사를 주면 이 오랑캐들을 없애버릴 수 있는데.....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 공주의 수건이 날아와 내 손에 떨어졌다. 나는 그 수건 위에서 공주의 눈물을 발견했다.
 
나는 마치 휴대폰 위의 사진에서처럼 한 점을 무한히 크게 확대할 수 있는 신통이 있었다. 눈물 속의 공주를 보니 황금갑옷을 입고 날수 있는 천마(天馬)를 타고 있었는데 공주가 타고 있는 천마는 우리 대당의 관문을 지나고 있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공주가 손에 든 창은 황금으로 만든 것으로 금광이 번쩍거렸는데 창끝은 뾰족하지 않으며 날이 없었고 오히려 깃발이 있었다. 내가 금창 끝의 깃발을 확대해 보았더니 그 위에는 以德服人 (덕으로 사람을 복종시킨다), 德行天下(덕이 천하에 행한다)”, “天下爲公(천하가 공을 위한다)”, “中華文化弘傳天下(중화 문화를 천하에 전한다)등이 쓰여 있었다. 그 이외는 기억하지 못한다.
 
나는 또 다른 눈물방울에서 공주가 보살같이 편안하고 상화롭게 연꽃 위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나는 곧 알았다. 이것은 공주의 책임과 사명이며 그녀는 중화문화로 오랑캐 나라를 바꾸려고 하며 공주가 이용하는 것은 보살같은 자비심으로 이 오랑캐 나라를 감화 및 도화를 시키고 중화문화로 오랑캐를 개변시키며 이 나라가 중화문명 중으로 회귀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공주는 자기의 인애와 자비심으로 이 야만인 나라를 항복시키고 중화문화로 이 야만족을 정복하려는 것이었다.
 
우리 대당의 공주는 정말 성현의 덕이 있구나. 나는 공주에 대해 숙연한 존경심이 일어났다. 수건에 또 한 수의 시가 있었는데 공주가 장안의 흙을 타국에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뜻이었다. 마지막 구절은 아직도 기억난다. 此去樂也更思長安也(이렇게 가서 즐거우니 장안이 더욱 생각나는구나)
 
공주는 또 나중에 우리가 학우(同學)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 기억났다. 금생에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더 이상 공부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학우가 될 수 있을까? 이제 생각이 났는데 공주도 아마 대법을 수련하지 않을까. 그럼 우리는 같은 대법을 수련하니 학우가 아닌가.
 
 
http://www.zhengjian.org/2015/12/04/149655.輪回記憶文成公主.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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