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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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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신발

 

작자 대법제자 정리

 

 

정견망

 

어느 날 소보(小寶)가 할 일 이 없어 심심하여 이리저리 놀러 다니다가 하늘에 하나의 성루를 보았다소보는 매우 호기심이 일어났다 저 성루는 이름이 없지?소보는 매우 가보고 싶었다그러자 마자 성문이 열렸다.

 

소보는 성안 도처에 각종 신발이 있는 것을 보았다고대의 신현대의 신장화단화, 화분신(만주족 여인들이 신는 굽이 높은 신), 짚신헝겊신용수철신또 바퀴 달린 모터신 등이 있었다.

 

소보는 놀고 싶어 한 켤레 모터 신을 신었다신에는 붉은 단추가 있고 뒷면에는 작은 배기관이 있었다소보가 이 신을 신고 단추를 누르자 “하고 날아갔다소보는 바로서지 못하고 단번에 넘어졌는데 모터 신의 바퀴는 여전히 돌고 있었다소보는 이 신을 매우 좋아해 내려놓지 못했다소보가 땅에 앉아서 한쪽 발들 들고 시원한 바람이 좀 불었으면 하면서 모터 신의 바퀴에 바람이 나오는지 보았다이때 신 바닥의 바퀴가 나는 듯이 돌더니 잘못하여 소보의 얼굴을 한번 건드렸다소보는 단추를 눌러 끄고 이 신을 이리저리 뒤집어 보았는데 신 아래에 몇 글자가 있었다. “정진하는 사람의 신발.” 

 

소보는 알았다정진하는 제자만 이 모터 신을 신을 수 있고 사다리로 올라갈 수 있다비교적 정진하는 사람은 바닥에 큰 용수철이 달린 신을 신고조금 정진하는 사람은 용수철이 좀 작았다그리 정진하지 않는 사람은 짚신을 신어야 했다더욱 정진하지 않는 사람이나 책을 매우 드물게 보는 사람은 화분신을 신을 수 있어 사다리를 기어 오르는 게 매우 느리며 늘 넘어진다.

 

소보는 자기 아빠엄마가 모두 바닥에 용수철이 달린 신을 신고 사다리에서 뛰어 올라가고 있음을 보았다아빠는 크게 웃으며 좀 빨리 달리고 싶어서 용수철을 아래까지 꾹 눌러 탄력을 주어 중간에서 몇 번 공중제비를 돌았는데 좀 빠른 것 같았다엄마는 차례대로 하나하나씩 하늘 사다리에서 위로 뛰어가고 있었다소보도 엄마처럼 하늘 사다리 위로 뛰어 갔다갑자기 어느 정진하는 제자를 보았는데 모터 신을 신고 매우 빨리 달리고 있었다소보는 뒤처지는 것을 감당할 수 없어 용수철 신발을 신고 바짝 따라 잡았는데 거의 따라잡았을 때 소보는 지쳐 숨을 헐떡거렸다하지만 정진하는 제자는 여전히 빠른 속도로 앞으로 달리고 있었다.

 

각종 각양의 신을 보았는데 자기는 무슨 모양의 신을 신고 전진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라션윈에서 한 장면이 기억난다. (춤을 마치고 들어갈 때뒤에 처진 그 공주는 최후에 화분신을 벗고 빠른 걸음으로 따라잡았다수련수련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반드시 “닦음에 마음을 들여야 하고 안으로 찾고안으로 수련하며마음을 향해 수련하고 자기의 이 마음을 닦아야 한다우리도 모터 신을 신을 수 있도록 하자.

 

 

발표시간: 2014219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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