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만대법제자
【정견망 2005년 5월 13일】
수련인은 마땅히 속인의 이치에서 벗어나야
법리에서 똑똑히 알다시피 남록(藍綠, 역주: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민진당과 중국통일을 주장하는 국민당을 색으로 구분한 것)을 집착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원만할 수 없다. 대법수련을 한 후 우리는 대법 중의 한 분자이며, 단지 속인사회에서 수련을 할 뿐이지 심태는 속인의 한 분자가 아니다. 때문에 우리는 범람(泛藍 : 국민당 지지세력) 혹은 범록(泛綠 민진당 지지세력)의 한 분자가 아니며, 당신의 직업이 비록 의사라고 할지라도 당신은 더이상 의학계의 한 분자가 아니며 당신이 교수라고 해도 더이상 학술계의 한 분자가 아니다.
만약, 내가 원래 국민당 당원이라면, 다른 사람이 국민당을 욕할 때 당연히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두 발의 총알(역주: 작년 대만 총통선거에서 현 대만 총통인 천수이볜이 피격된 후 지지율이 올라가 당선된 사건을 말함)때문에 매우 화가 나서 마음이 평온치 않다면 안 되는데 왜냐하면 나는 더이상 국민당의 한 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리덩후이(李登輝 전 국민당 주석)도 나에 대해 말한다면 바로 구도할 중생의 하나일 뿐이다.
만약, 내가 민진당 지지자라면 두 발의 총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고 하여 화가 나고 불평하면서 그들이 선거에 졌기때문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범람이나 범록의 한 분자가 아니며 우리는 대법 중의 한 분자이기 때문이다. 수련인은 적(敵)이 없으며 애호가 없다. 나는 리덩후이를 좋아하거나 미워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리덩후이를 미워하거나 혹은 쑹추위(宋楚瑜 : 이번에 중국 대륙을 방문한 대만 야당 친민당 당수)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서는 원만할 수 없다.
우리는 마땅히 초상적인 이치로 모든 일을 대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양안(两岸)은 서로 화해하고 담판해야 하며 대항해서는 안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대만 상인들은 당연히 대륙에 투자를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상인들은 대만에서 생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우리 언론이 중공을 너무 자극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정부가 곤경에 빠질 수 있고, 양안간에 긴장국면을 조성할 수 있다. “라고 여기고 있다.
속인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러나 법리에서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이것은 공산당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것이며, 공산당과 가까이 하는 것으로 양자는 모두 사악한 영(靈)에게 에너지를 넣어주는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당연히 이렇게 인식해서는 안 되며 우리는 법으로 모든 것을 가늠해야 한다.
최근에 대만에서는 일부 활동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3.26(역주: 올해 3월 26일 있었던중공의 반국가분열법에 반대하는 대만 국민들의 거국적인 대규모 집회활동을 지칭)”이 이미 범록을 구했기에 4.24는 범람을 청하여 범람을 구해야 한다고 하면서 심지어 한 차례의 대시위를 조직하여 범람을 참가하게 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했다.
또 어떤 동수들은 “대만의 범록 인사들은 공산당과 가까이 하는 문제가 없지만 범람 인사들에게는 비교적 이러한 문제가 많다. 때문에 우리는 범람쪽에 정력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 동시에 또한 범람을 구해야 하므로 범록쪽에서 추진하거나, 범록편에 서 있게 되면 범람을 구하는데 시끄러움을 증가시킬 수 있다.”라고 한다.
이러한 생각들은 모두 람록에 집착하는 것이며 우리들을 속인의 사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범록이 공산당을 반대한다고 하지만 실제상 대륙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공산당에 추파를 보내고 있는데 이것이 반공인가? 아니면 친공인가? 우리는 누가 친공이고 누가 반공인가 하는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며 관건적인 시각에 한 사람의 행위를 보아야 하며 속인들이 한 말을 그대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중생들을 볼 적에 람(藍)이라거나 녹(綠)이요 하는 생각이 없어야 하며 9평에 대한 그들의 태도, 대법에 대한 그들의 태도만 보아야 한다. 9평에 대한 태도가 나쁘다면 가서 진상을 해야하고 9평에 대한 태도가 좋거나 심지어 적극적이면 마땅히 그들에게 9평을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9평을 추진할 때 동수들 중에서 수시로 다음과 같은 의견들이 제기될 수 있다. 우리들이 속인단체를 청해올 때면 자기 나름대로 그들이 람인가 아니면 녹인가를 가늠한다. 일단 우리들이 범람 혹은 범록의 정치 인물들을 비평하면 동수들은 동수 사이의 관계를 긴장시킨다고 보도소를 질책하는데 이것은 우리를 람(藍)녹(綠) 속에 놓고 있는 것이며 우리 자신을 대법 속에 놓지 않은 것이다.
만약 대만의 람록 두 정치세력이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들에게 가져다준 마난, 고험이자 대법제자들을 람록속에 빠져들어가게 하여 대법 사업을 잘 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라면 이것은 우리가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神은 무엇 때문에 대만이란 배역을 배치했는가?
소련과 동유럽 공산당이 해체된 후 세계적으로 반공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적어졌으며 도리어 전 세계적으로 중공과 합작을 시작하였다. 또한 그들과의 합작으로 인해 다양한 정도로 독해(毒害)가 발생하였다. 이전에 반공에 앞장섰던 미국마저도 중공과 내왕을 하고 있으며 그저 내왕 하면서 주위를 둘러싸고 봉쇄하고는 중공에 평화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전 세계가 모두 공산 사악한 당과 합작하고 있는 이 때에 오직 대만에서 만 공산 사악한 당과 대항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왜 대만인가? 왜냐하면 대만은 신이 배치해 놓은 반공 기지로서 또한 대륙 이외에 대법제자들이 가장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만 대법제자들이 9평을 추진하는 것은 대만에서부터 전 세계로 퍼져 나가야 한다. 전 세계가 모두 9평을 알도록 해야 하며 책을 본 다음에 믿거나 믿지 않거나, 공산당 편에 서거나 그렇지 않으면 공산 사악한 당을 반대하는가 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선택에 달린 것이다. 내가 인식하기에 왜 대만을 배치했는가 하는 것은 아주 명백하다고 생각한다. 공산당을 배치한 것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한 것이며 대만이란 부흥기지를 배치한 원인은 바로 최후까지 반공하기 위한 데 있다.
3.14 반국가분열법 이후 우리는 대만에서 대면적으로 9평을 추진하고 있는데 나는 이것이 대만에서 전 세계를 향해 펼쳐져 나가는 것을 상징한다고 느낀다. 때문에 우리들이 대만에서 9평을 추진하는 것의 기점은 단순히 대만 민중에게만 둘 것이 아니라 마땅히 어떻게 하면 9평 열기를 전 세계로 추진할 것인가 하는데 기점을 놓아야 한다.
대만에서 어떻게 9평을 추진할 것인가?
어떻게 대만에서 9평을 추진할 것인가？ 첫째는 대만에서 사람마다 9평을 토론하게 해야 한다. 그 다음에 국제 매스컴에서 대만에 초점을 맞추게 해야 한다. 만약 전 대만에서 9평을 토론한다면 공산 사악은 공포에 떨 것인데 왜냐하면 전 대만이 그것의 통일전선을 거절하고 만약 전 세계가 이 일을 다 알게 된다면 공산 사악한 영은 무너져 버리게 된다.
대륙에서 탈당자 숫자가 백만을 넘은 후 대륙 대법제자들은 더욱 큰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오직 전 세계로 추진해야 만 그들의 압력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공산 사악한 영을 두려워하여 그것에게 에너지를 넣어주도록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9평을 제대로 추진했는가? 대만에서 열조를 일으켰는가? 아니다. 전 세계로 확산시켰는가? 아니다. 우리는 대만에서 한 동안 9평을 추진했으나 대다수 속인들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 매스컴에서도 마치 못들은 척 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가 지금 실제 알고 있는 상황은 오직 동수들 사이에 열조가 일어나고 있으며 속인들에 대한 영향이 극히 미약하며, 우리는 속인들이 9평을 이야기 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다.
대법제자는 에너지가 있으며 9평은 위력이 있다. 만약 9평을 잘 추진한다면 길은 갈수록 넓어질 것이며 속인들이 주동적으로 나서서 9평을 추진하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며 속인들이 모두 9평을 토론하는 것을 마땅히 볼 수 있어야 한다.
한 동수는 “수련자는 “하고서도 구하고자 함이 없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마음과 하였는가만 보며 한 일의 결과와 효과는 보지 않는다.” 말했다. 내 인식은 하고서도 구하고자 함이 없다는 것에 대해 두 가지가 있다고 보는데 하나는 속인의 사업에서 하고서도 구하고자 함이 없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대법사업(과 수련 중 )에서 개인의 공덕, 위덕을 구하지 않는 것으로 곧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결과나 효과에 대해 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우리가 했음에도 결과나 효과가 없을 때에 우리는 마땅히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우리의 방향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가? 우리가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여 자신에게 장애를 조성한 것이 아닌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지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알리며, 자비와 홍법으로 세인을 구도하며, 이것은 각자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정진요지 2-이성』)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들이 이지와 지혜로 법을 실증할 때면 길은 갈수록 넓어질 것이며 효과도 갈수록 좋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본 것은 여러 사람들이 “우리는 잘했고 매우 노력했지만, 그러나 사악이 너무도 창궐하고 그것들이 너무도 많이 매수했으며 심지어 속인과 속인의 매스컴까지 검토하려고 한다. 우리만 검토하지 못했을 뿐인데 우리들의 방법에 문제가 있다거나 우리가 잘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라고 한다. 우리는 또 법공부를 잘했는가 잘하지 못했는가를 사고하지 않으며 속인의 마음으로 법리를 인식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지 사고하지 않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대만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람록에 집착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동수들은 “람록을 집착하는 것은 한 면이며, 9평을 추진하는 것도 다른 한 면인데 대만에서 9평을 추진하는 것은 방법상 문제가 없다”.라고 말한다. 람록에 대한 집착이 우리에게 장애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9평을 잘 추진하지 못했으며 또한 대륙을 방문하면서 사악에 에너지를 수송해 주는 바람이 일게 하였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모든 형식을 빌어 9평을 추진
대만에는 대륙의 그런 환경이 존재하지 않기에 우리들이 일일이 가서 진상을 알릴 필요는 없다.(물론 개별적으로 이렇게 할 수는 있다.) 반대로 대만에는 많은 민간단체와 매스컴이 있으며 심지어 해외에도 많은 대만인 단체가 있다. 매 사람마다 모두 법을 위해 왔으며 이 관건적인 시각에 법을 위하여 그들을 이용하여 나서서 9평을 추진하도록 할 수 있다. 그들이 원하겠는가? 그들은 이것을 원하고 있으며 줄곧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 대법제자들은 도리어 여러 가지 설법으로 소극적으로 거절하고 있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만이 9평을 추진할 수 있다. 그들의 목적은 우리와 다르며 그들이 추진한다면 그럼 우리 대법제자들은 할 일이 없게 된다.” 심지어 “속인들이 추진한다면 그러면 정법이 결속된 것이 아닌가, 속인이 참여하면 그 위덕은 대법제자가 설립한 것인가 아니면 속인이 한 것인가?”하는 등등이다.
어떤 동수는 “대만에서는 매 사람마다 책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 대법제자들은 응당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면서 9평을 일일이 속인에게 가져다 주어야 한다”라고 한다. 이지와 지혜, 자비를 사용하는 것만이 대법제자가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며 대법제자가 9평을 몇 사람에게 나눠주면 그만인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만약 속인사회의 학자, 전문가, 정치인들을 데려다 토론회을 개최하고 발언하게 한다면 그들이 우리가 원하는 말들을 할 것인가 하는 것도 확실하지 못하다. 그래서 동수들을 청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들은 모두 속인의 생각으로 우리들이 9평을 추진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인간 세상에는 상생상극의 이치가 있으며 우리가 9평을 추진하는 것을 찬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중에서 그들의 위치가 정해진다. 사부님께서는 중생들의 지나간 과거를 묻지 않으며 오직 정법에 대한 태도만 보신다. 그렇다면 우리가 9평을 추진할 때 누가 람이고 누가 녹인가를 따지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오직 그가 9평을 인정하고 9평을 추진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응당 지지해야 하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예를 들면 신당인의 DVD, 희망의 소리 원고)들을 주면서 추진시켜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활동은 신성한 것인데 어찌 속인 정치인들이 와서 오염하도록 하겠는가?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인류도덕의 양지(良知)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지만 속인들은 도리어 더러운 정권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한다.
9평을 추진하며 속인이 9평을 추진하는데 참여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우리 대법제자들이 기점을 바로 놓아야지 속인더러 기점을 바로 놓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속인은 모두 법을 위해 왔으며 속인의 형식, 속인의 단체도 역시 법이 이 한 층에서 창립한 형식이다. 어떤 속인들은 9평을 보고 나서 매우 좋다고 하면서 주동적으로 추진하기를 원하는데 이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 대법제자들은 속인 단체를 빌어서 9평을 추진할 수 있지 않는가?
속인 단체를 이용하여 9평을 추진하는 것은 속인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며 응당 이렇게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맨해튼국제법회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가히 속인사회의 어떠한 형식을 이용하여 정법을 위한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 바로 이렇다 할지언정 단지 중생을 구원하는 수요에 근거하여 선택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왜냐하면 삼계 내의 일체는 모두 정법을 위하여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구도해야 할 중생에 직면하여 어떻게 해야 생명이 구원될 것인가가 비로소 관건이다. 세간에서 이런 것들을 운용할 때도 또한 모두 어떻게 해야만 중생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한 그들이 구원될 수 있는가를 참작하고 고려하고서야 비로소 운용하는 것이다. 삼계의 구성은 오늘의 정법을 위한 것이고, 삼계 내의 만물과 중생 역시 모두 정법을 위해 온 것이며, 정법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정법을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곳의 중생과 만사만물은 모두 이 일을 위해서 온 것이며, 이 속의 어떠한 일이든 역시 모두 정법 이 일을 위해 건립된 것이고, 만들어진 것이고, 이루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대법제자들이 이 정법 기간에 오직 세인들이 능히 이해할 수 있고, 이로부터 구원될 수 있다면, 우리는 가히 중생을 구도하는데 편리한 어떠한 방법이든 생각대로 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역시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선하게 사용(善用)하고 있고, 올바르게 사용(正用)하고 있다. ”
이것이 바로 대만에 반공 부흥기지가 존재하는 가치이며, 우리는 반드시 구성을 크게 해야 한다. 대만 대법제자들은 9평을 전 세계로 밀고 나가야 한다. 대만에는 아주 많은 대만인 단체가 해외에 있는데 매 나라마다 모두 사무실이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장래에 9평을 전 지구로 추진해 나갈 기지가 아니겠는가? 우리 대만 동수들은 마땅히 명확해야 하는데, 9평을 전 세계로 추진하는 것을 대만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으로 삼아야 하며 대법제자와 9평은 모두 신(神)의 위력이 있으며 잘 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우리 대만 대법제자들이 잘하지 못한 것이며 바로 우리가 정념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으로 9평을 추진한 것이 된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2005년 5월 13일
문장분류 : 【정법수련】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3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