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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善忍” 국제 미술전 작품 및 내용소개(수정)

들어가는 말(前言)

자고로 사람들은 우주생명의 오묘한 비밀과 사람과 자연의 관계 및 인류의 생존방식을 탐구해왔다. 전통 중화(中華)문화에서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이념을 존중하며 천시(天時), 지리(地利), 인화(人和)를 중시하고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해왔다. 眞善忍은 우주와 자연의 법칙으로 인류도덕의 초석이자 자유와 평화의 근본이다. 이는 시공(時空), 문화, 종교와 정치를 초월한 것으로 영원하고 보편적인 원칙이다.

예술을 통해 인생진리에 대한 추구, 신(神)에 대한 찬미 및 선악(善惡)과 정사(正邪)를 표현한 많은 예술가들에 대해 말하자면 그들의 작품 창작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기 위한 것이 아니며 사람들을 보다 높은 지혜와 진리로 이끌기 위해서이다. 예술작품은 단지 예술 자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진리를 전파하는 일종의 방식이 되었다. 예술작품의 영원성과 보편성은 그것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움과 내포가 있기 때문이며 사람의 심령(心靈)을 정화하고 사람의 정신을 승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이런 특징을 지닌 작품들만이 비로소 역사의 고험을 견뎌낼 수 있다.

이 미술전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탁월한 예술가들이 창작한 것이다. 이 예술가들은 法輪大法(파룬따파, 우주 특성 眞善忍에 따라 사람의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오래된 성명쌍수의 공법)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정신적인 승화를 얻었고 더 나아가 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으며 오랫동안 찾아왔던 생명과 예술 탐색에 대한 답안을 얻었다. 그들은 “眞善忍” 원칙을 따르는 것을 통해 끊임없이 후천적인 관념과 집착을 제거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았으며 반본귀진(返本歸眞)의 여정에 올랐다. 그들은 이곳에서 생명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 직접 겪은 경험 및 眞善忍에 동화된 사람들의 신변에 발생한 일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여 사람들에게 “眞善忍”으로 향하는 여정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이 미술전은 4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대법에 동화되어 반본귀진하다(同化大法 返本歸眞)”

두 번째 부분은 “바른 믿음은 영원함을 생명으로 견증(生命見證 正信永存)”

세 번째 부분은 “진상을 전파하여 정의에 호소(傳播眞相 呼喚正義)”

네 번째 부분은 “인과응보와 정의의 심판(善惡有報 正義審判)”이다.

이들 작품에서는 천인합일의 미묘한 경지, 생명이 眞善忍에 동화되어 승화한 것,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인류의 거대한 재난, 즉 중공 독재자들이 法輪功(파룬궁)에 대해 발동한 잔혹한 박해 중에서 선(善)과 악(惡)의 표현 및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우주의 법칙을 펼쳐보였다. 이들 작품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의, 자유, 존엄과 인성(人性)이 짓밟힐 때 평범한 사람들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사악(邪惡)이 眞善忍 원칙에 도전할 때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자들은 견인불굴(堅忍不屈)의 정신과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으로 증오, 잔혹한 고문 및 심지어 학살을 대했다. 이 보통 수련인들은 생명으로 眞善忍을 실천하고 우주 진리를 전파했으며 정의, 자유, 평화를 수호하고 인류도덕의 금자탑을 다시 세우고 眞善忍의 빛으로 인간세상을 비출 것이다.

제1부분: 대법에 동화되어 반본귀진(同化大法 返本歸眞)

『불상(佛像)』
장쿤룬(張昆侖)
조소(彫塑)
크기:51.5 in
(2004년)
장엄하고 자비로운 이 불상은, 작가의 마음속에서 주불(主佛)에 대한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현하고 있다.
장쿤룬
《큰 파룬을 돌리다(轉大法輪)》
유화(油畵)
82.5 in x 63 in
(2004년)
이 작품은 2003년 워싱턴 DC 법회 기간에 사부님께서 층층의 法輪(파룬)을 내보내시어 법회에 참가한 오천명 제자들의 각기 다른 정황에 근거해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주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천목(天目)이 열린 제자는 사부님께서 비할바 없이 높고 크시며, 붉은 색의 에너지 흐름을 내보내시어 온 법회장에 충만한 것을 보았다. 크고 작은 파룬이 골격과 오장육부 사이를 날아다니며 온 몸을 크게 청리(淸理)했는데 신기하기 그지없었다.
『서약(誓約)』
둥시창(董錫强) 천샤오핑(陳肖平)
유화.캔버스
79 인치 x 47 인치
(2003년)
각각의 신선(神仙)들이 하늘에서 세상에 내려와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고 있다. 파룬이 높이 걸려 있고 인물의 신태(神態)가 장엄하고 상화롭다.
『동화(同化)』
케이시 질리스(Kathy Gillis)
유화.캔버스
32 인치 x 57.5 인치
(2004년)
이 그림은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친근하고 익숙한 느낌이 들게 한다. 오빠와 여동생이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있다. 그들은 거대하고 상서로운 에너지 마당에 휩싸여 있다.
『천인합일(天人合一)』
천샤오핑(肖平)
유화.캔버스
47 인치 x 69 인치
(2004년)
화가의 영감은 『전법륜』에 나오는 “삼화취정(三花聚頂)”에서 왔으며 수련인이 일정한 층차로 수련되었을 때 다른 공간에서 표현되는 신체의 미묘한 정경을 표현했다. 파란 하늘과 바다가 연공인의 편안하고 상화(祥和)로움과 천인합일을 부각시키는 효과를 낸다.
『깨끗한 연꽃(淨蓮)』
천정핑( 陳正平)
중국화
수채화, 캔버스
(2004년)
이 그림은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자가 가부좌하고 있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림 속에 나오는 소녀는 용모가 빼어나면서도 청순하다. 흰 옷에 틀어 올린 머리가 마치 물속에 핀 한 떨기 부용(芙蓉)처럼 성결하고 온화하며 티 없이 깨끗하다. 배경에 사용된 연꽃은 이 공법이 불가수련(佛家修煉)임을 강하게 암시한다.

전체적인 배경 구도나 농담(濃淡)의 변화는 모두 중국화 방식으로 처리했다. 기법 상으로는 수채화를 덧칠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인물의 얼굴, 손, 다리, 옷 주름의 표현에서는 선을 위주로 하면서도 또 일정한 명암관계가 있다. 이런 식으로 중국화와 서양화를 결합한 처리는 전체 화면 속에 중국화의 시정(詩情)과 화의(畵意) 및 생동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서양화의 질감과 조형의 엄밀함을 고려한 것이다.

제2부분:바른 믿음은 영원함을 생명으로 견증(生命見證 正信永存)

『붉은 벽(紅墻)』
장쿤룬(張昆侖)
유화. 캔버스
36 인치 x 48 인치
(2004년
붉은 벽은 중국 공산당 독재가 중국을 하나의 감옥으로 변하게 했음을 상징하며 거대한 한자(漢字) “탄압[鎭壓]”은 공포스럽고 음침하며 억압된 또한 피비린내 나는 붉은 벽을 조성하였다. 안에서 파룬궁 수련인은 혹형에 시달리고 있지만 굴복하지 않으며 견인불굴의 빛을 발하고 있다. 위에 있는 천사는 아래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체를 주목하고 있다. 붉은 벽은 이미 금이 갔으며 벽은 거의 무너지려 하는데 이는 사악의 통치가 오래가지 못할 것임을 암시한다.
『눈보라 속에서(風雪中)』
야오중치(姚重琪)
유화. 캔버스
48 인치 x 36 인치
(2004년)
이 그림 『눈보라 속에서(風雪中)』에서는 악경(惡警) 몇몇이 한 여성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맨 발로 눈밭을 걷게 한 것을 묘사하였다. 이는 실화를
소재로 한 것인데 58세 난 천즈슈(陳子秀)는 산둥 웨이팡(山東 濰坊)의 파룬궁 수련생이었다. 천즈슈가 세상을 떠나기 전날, 그녀를 체포한
사람이 다시 한 번 그녀에게 파룬따파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라고 요구하였다. 또 다시 한바탕 경찰의 몽둥이로 구타한 후 거의 의식을 상실한 상황
하에서 이 58세 난 노인은 여전히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화가 잔뜩난 지방관리는 천여사에게 맨발로 눈밭을 뛰게 하였다. 그녀는 2000년 2월 21일
시달림을 받아 끝내 사망하였다.
『불로 지지는 고문(火燒砲烙)』 왕즈핑(王志平)
종이에 파스텔
39 인치 x 27.5 인치
(2004년)
“불로 지지기”는 파룬궁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수련생들을 괴롭히는 백 가지 혹형 중 한가지이다. 악경(惡警)은 담뱃불로 피해자의 얼굴을 지지고
신체의 민감함 부위를 지진다. 심지어 직접 생식기를 지지기도 한다. 이런 유형의 혹형은 또 라이터로 피해자의 얼굴(심지어 눈썹을 태우기도 함),
아랫턱, 손등, 팔뚝 심지어 허벅지와 음부를 태우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리고 또 불에 달군 철이나 쇠 막대기를 불에 달군 후 수련생들의 앞가슴과
허벅지를 지지기도 한다.
『호랑이 의자(老虎凳)』
왕즈핑(王志平)
종이에 파스텔
39 인치 x 27.5 인치
(2004년)
“호랑이 의자”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백 가지 혹형 중 하나이다. 형벌을 시작할 때, 잔인한 악경은 몇가닥 가죽 혁대
로 두 다리를 호랑이 의자에 단단히 묶는다. 그리고 발목 부위에는 끊임없이 벽돌을 받혀 올리는데 가죽 혁대가 끊어질 때까지 계속한다. 반복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는 대개 고통으로 거의 죽을 지경에 달하며 심지어 기절하거나, 쇽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형벌을 가하는
동시에 또 항상 다른 혹형도 함께 사용하는데, 예를 들면 전기충격기로 감전시키거나 등 뒤로 수갑을 채우는 등등이다.
『여성에 대한 박해(對婦女的迫害)』
왕즈핑(王志平)
종이에 파스텔
39 인치 x 27.5 인치
(2004년)
여성 대법제자에 대한 “성모욕”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백 가지 혹형 중 하나이다. 박해 중에 여성 대법제자들에게
자행하는 성고문은 사람들을 몸서리치게 한다. 성모욕과 성고문에는 강간, 윤간, 음부에 전기충격, 거친 솔로 음부를 쑤시거나 불로 지지지, 유방을 꼬집거나 유두에 전기충격을 가하고 불로 지지거나 끓는 물을 음부에 붓기, 아랫배와 음부를 발로 차기, 임신중인 여성의 아이를 강제 낙태, 미성년자 성추행, 음부에 막대기 등 이물질을 삽입하는 등이 있다.
『외국 여인에 대한 구타(扭打外國女)』
왕즈핑(王志平)
종이에 파스텔
37 인치 x 25.5 인치
(2004년)
이 작품은 실화를 소재로 한 것이다. 2002년 2월 14일 세계 각지에서 온 서양인 파룬궁 수련생 40명이 베이징 천안문에 가서 청원하였다.
그들은 노란색 현수막을 펼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높이 외쳤으며 중공 당국에 의해 즉시 체포되었다. 그중 한 여자 수련생이 천안문 광장에서 경찰에게 체포되면서 바닥에 넘어뜨려지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여 바지가 갈기갈기 찢어질 정도였다. 왜소한 체격의 한 여성은 경찰에 의해 긴 머리카락이 잡아뽑혀 두피마저 떨어져 나갔다. 경찰은 이들을 차에 강제로 태운 후 문을 닫고 심하게 구타했다.
『찌르는 혹형(錐刑)』
왕즈핑(王志平)
종이에 파스텔
39 인치 x 27.5 인치
(2004年)
“찌르는 혹형”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백 가지 형벌 중 하나이다. 잔인한 악경은 송곳으로 수련생의 손등을 꿰뚫는데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고통으로 기절하고 피가 위로 치솟는다. 이 혹형은 피해자의 손톱 사이에 참대 바늘을 꽂거나, 손 집게로 손가락을 집거나,
단단한 물건으로 손등을 찍거나, 큰 망치로 손등을 때리며 심지어 전기를 이용하여 찌르는 것 등을 포함한다.
『강제 음식물주입(灌食)』 왕웨이싱(汪衛星)
유화. 캔버스
22 인치 x 30 인치
(2004년)
“강제 음식물 주입”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백 가지 혹형 중 하나이다. 불법으로 수감된 파룬궁 수련생들은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늘 단식의 방법으로 항쟁하는 동시에, 그들은 박해자의 잔인하고 악의(惡意)적인 강제 음식물 주입 고문을 당한다. 정상적인
인도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의료 보호와는 달리 악의적으로 단식 항의자들을 괴롭히는 처벌이다. 고무호스를 강제로 단식자의 코나 혹은 구강(口腔)에
꽂아 식도로 밀어 넣은 후 고농도의 소금물, 고추가룻물 등을 피해자의 식도에 주입한다.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강제 음식물 주입을 당하는
과정에서, 기관과 식도가 손상받아 질식하여 사망하거나 과다출혈로 사망하였다.
『똥통에 짓누르기(按桶)』
천샤오핑(陳肖平)
유화. 캔버스
22 인치 x 30 인치
(2004년)
파룬궁 수련생들을 굴복시키려고 몇몇 악경이 대법제자 한명의 머리를 똥통에 누르고 있고, 다른 한 명의 임신한 여자 제자는 뒤에 매달려 있다.
화가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실화입니다. 여자 대법제자가 받은 박해에 비하면 매달기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주 비열하고 잔인한 방식을
저로서는 도저히 표현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독침 주사(打毒針)』
천샤오핑(陳肖平)
유화.캔버스
40 인치 x 30 인치
(2004년)
대중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원한을 선동하기 위하여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이 통제하는 전체 매스컴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미치광이와 살인범으로
표현하였다. 건강한 파룬궁 수련생이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갇혀 신경을 파과하는 약물을 주사당했다. 중국의 저명한 화가
치바이스(齊白石)의 손녀이자 이미 70여세의 고령 화가 치빙수(齊秉淑)여사는,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강제로 보내져
박해를 받았다. 그림 속의 젊은 여인을 통해, 수련인의 선량함과 경찰의 잔인함을 아주 선명하게 대비시켰다. 비록 그녀의 신체는 갖은 시달림과
박해를 받았지만, 그녀의 마음은 아름다움을 향하고 있다. 광명(光明)을 상징하는 한가닥 빛 속에서 천사같은 작은 영아(嬰兒) 한 명이 손에 황금
관을 들고 있는 것은 그녀의 불굴의 의지를 찬미하는 것이다.
『금강부동(金剛不動)』
판훙(樊紅)
중국화
34 인치 x 55 인치
(2004년)
이 섬세한 중국세밀화는 한 여자 파룬궁 수련생이 탄압 기간에도 여전히 새벽연공을 견지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수련생을 습격하는 악독한 경찰과
아름답고 선량한 여자 수련생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꼬마 천사도 참전(參戰)하여 악경이 전기충격기로 감전시키려는 것을 막고 있다.
네 사람이 밟기(四人踩)』
왕즈핑(王志平)
종이에 파스텔
22 인치 x 22 인치
(2004년)
“네 사람이 밟기” 혹형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백 가지 혹형 중 하나이다. 이런 혹형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이
수련을 포기하고 믿음을 팔고 영혼을 팔아서 중국 공산당이 정한 이른 바 “3서”(더 이상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겠다는 보증서, 수련을 포기한다는
결렬서, 파룬궁을 공격하는 폭로 비판서)를 쓰도록 핍박하기 위한 것이다. 이 미술 작품은 한 무리 악경들이 여자 대법제자을 잔혹하게 짓밟는
장면을 폭로하고 있다.
『매달기(吊刑)』
왕즈핑(王志平)
종이에 파스텔
22 인치 x 30 인치
(2004년)
“매달기”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백 가지 혹형 중 하나이다. 이 혹형을 당하는 동시에, 피해자는 항상 몽둥이,
방망이, 가죽 혁대로 구타를 당한다. 오랫동안 매달기 형벌을 당하면 두 팔이 불구가 된다.
『수난 당하는 중원(蒙在中原)』 리위안(李圓)
유화. 캔버스
(2004년)
“세뇌”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백 가지 혹형 중 하나이다. 그림 속의 아내는 죽은 남편 옆에서 흐느끼고 있다. 그의
손 안에는 찢겨진 “세뇌서(洗腦書)”가 있다. 죽은 이는 전향을 거절하여 학살당했다. 화가는 섬세한 필법으로 분위기를 부각시켜 사람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우리(牢籠)』
장쿤룬(張昆侖)
조각
(2004년)
“쭈그려 앉기 혹형”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괴롭히는 백가지 형벌 중 하나이다. 무릇 노교소에 갇힌 파룬궁 수련생이라면 거의
모두 이런 체벌을 당한다. 즉,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주 작고 낮은 쪽걸상에 앉아 있는데 두 다리는 붙이고 두 손은 무릎 위에 올린 채 말을
하거나 자세를 움직이지도 못한다. 감옥 경찰이나 재소자가 감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엉덩이가 모두 썩어 들어가는데 아주 처참하여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다.
『아빠가 필요해(我要爸爸)』
왕웨이싱(汪衛星)
유화. 캔버스
22 인치 x 30 인치
(2004년)
이 작품의 창작은 호주에서 발생한 진실한고 감동적인 이야기에 근거한 것이다. 그림 속의 아이는 파두(法度)라고 하며, 젊은 여인은
다이즈전(戴志珍)이다. 아이의 아빠 천청융(陳承勇)은 파룬궁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구타 당하여 사망하였다. 2년이 넘도록 어린
파두는 어머니 다이즈전을 따라 근 40개국을 순회하면서 무수한 가정에 재난을 가져다 준 이번 박해가 중단되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하였다.
『왜(爲什麽)?』
왕웨이싱(汪衛星)
유화. 캔버스
52 인치 x 68.5 인치
(2004년)
이 작품은 실화에 근거하여 창작한 것이다. 한 어머니와 그녀의 아들이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구치소에 구류되었다. 모자는 모두
구타를 당했지만 아들은 울지 않고, 철조망 옆에 서서 아주 곤혹스러워한다. “왜? 왜 우리를 구류하지? 왜 우리를 이렇게 때리지?”
『돌아갈 집이 없네(無家可歸)』
선다츠(沈大慈)
유화. 캔버스
36 인치 x 48 인치
(2003년)
한 여자 어린이가 학교수업이 끝나 집에 돌아오니 부모님들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으며 문에는 “610사무실”이란 봉인이
붙어있다.(주: “610사무실”은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해 특별히 설치한 기구로, 어떠한 법률적 근거도 없는 조직으로, 기본 성질상
나치 독일의 게슈타포와 유사하다) 집이 봉인되어 여자 어린이는 돌아갈 집이 없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파룬궁 박해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숫자는 아주 많으며 이중에는 강보에 싸인 갓난아기부터 취학 전 어린이, 초등학교 학생 및 중고등학교 학생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 연꽃(金蓮)』
선다츠( 沈大慈)
유화. 캔버스
69 인치 x 43 인치
(2004년)
이 작품의 창작 배경은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실화에 근거한 것이다. 2000년 11월 왕리쉬안(王麗萱)은 8개월 된 아들 멍하오(孟昊)를 안고
베이징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다가, 천안문광장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왕리쉬안은 99년 파룬궁 탄압이 시작된 이래 8차례나 천안문 광장에 가서 청원을 했다. 그중 3차례는 멍하오를 임신 중이었고 2차례는 어린 멍하오와 함께 갔다. 현지 친척들이 다시 그들을 보았을 때 왕리쉬안 모자는 차가운 시신으로 변해 있었다. 그림 속의 왕리쉬안 모자는 편안히 누워 있고 대지에는 금빛 연꽃이 피어나고 있다.
『영생(永生)』
야오중치(姚重琪)
유화. 캔버스
110 인치 x 42 인치
(2004年)
“영생”이란 이 그림 속의 사람들은 전부 실제 인물들로서, 그들은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탄압 속에서 잔혹하게 학살 당했다.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이는 8~9개월 밖에 안 되었으며, 어떤 이는 노인인데 그들은 박해당하기 전에 생생하게 살아 있었으며 건강하고 선량한 생명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박해 받아 사망하였다. 이 속의 매 사람마다 모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제3부분:진상을 전파하여 정의에 호소(傳播眞相 呼喚正義)

『현수막(橫幅)』
둥시창(董錫强)
유화. 캔버스
48 인치 x 36 인치
(2004년)
그림 속의 젊은 엄마는 중문과 영문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란 현수막을 만들고 있다. 아이는 한 켠에서 조용히 법을 듣고 있다. 이 화목한 장면은
현재 파룬궁 수련생들의 일상 생활을 묘사한 것이다.
『연심(蓮心)』
천샤오핑(陳肖平)
유화.캔버스
40 인치 x 39.5 인치
(2004년)
1999년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한 이래, 파룬궁 수련생들은 매년 모두 미국의회 앞 워싱턴 기념비 아래에서 촛불로 밤을 지새면서 진리를
견지하다 생명을 잃은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을 기념해 오고 있다. 이 그림의 구도는 비교적 전통적인 방식인데, 인물을 가장 중심에 놓아
장엄함과 신성함을 표현하였다. 연등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이 움직이며 하소연하고 있다… … 여인의 순정하고 단정한 얼굴을 부드러운 빛으로
비추고 있는데, 평온함 속에는 일종 견인불굴의 힘이 표현되고 있다. 그녀가 들고 있는 연등(蓮燈)은 대법제자들을 대신하여 그들이 세계에 가져다
준 금(金)과 같은 마음을 대표하면 연등으로 이 세계를 비추고 있다. 배경에 나타난 하나 하나의 등불은 수천 수만 명의 대법제자들을 대표하고
있다. 아래에 표현된 잔혹한 혹형은 사람들에게 그림속의 여인이 혹형으로 사망한 대법제자들을 회억(回憶)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펼쳐 든 “眞善忍”현수막은 빛 속에 놓여 있는데 마치 하나의 등불과도 같이 어두움 속의 광명과 희망을 상징하고
있다.
『당신을 위해 왔어요(爲你而來)』
저우이슈(周怡秀),천샤오핑(陳肖平)
유화.캔버스
51 인치 x 64 인치(2004年)
2001 년 11월 20일, 13개 국가에서 온 36명의 백인 대법제자들이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천안문 앞에서
8피트(역주:1피트는 약 30.5cm) 길이의 중문과 영문으로 “眞善忍”이라고 쓴 대 현수막을 펼쳐 전 세계에 거대한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 한 폭의 그림은 당시의 실제 상황을 묘사한 것이다. 화면 위에 펼쳐진 만장(萬丈)의 금빛에서는 천상 인간들의 모든 눈길이 역사를
진동시킨 이 순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의의 마당(正義之場)』
둥시창(董錫强)
유화.캔버스
48 인치 x 36 인치
(2004년)
이 그림은 99년 이래 거의 5년 동안 세계 각지의 해외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청원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묵묵히 알려주고 있으며 시일이 지날수록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켰는데, 지금도
수 많은 도시에서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다. 이 그림 속에서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할머니들이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 앞의 “천안문 가든”앞에서
연공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SOS” 도보 행진』
왕옌잉(王延英)
중국화
25 x 37 인치
(2003년)
이 한 폭의 전통 중국 산수화는 세계 각지 대법제자들이 도보 행진의 방식으로 전세계 방방곡곡을 지나면서 사람들에게 중국 공산당의 비인도적인
파룬궁 박해에 주목해 줄 것을 호소하는 장면을 묘사하였다. 천상의 신(神)들도 인간세상에서 발생한 대법제자의 장거(壯擧)를 주목하고 있다.
『견인불굴의 정신』
케이시 질리스(Kathy Gillis)
유화.캔버스
32 인치 x 57.5 인치
(2004년)
이 작품은 실화를 소재로 하였다. 화면속에 등장하는 사람은, 류청쥔(劉成軍)이란 파룬궁 수련생으로, 그는 의자에 묶인 채 고개를 위로 향하고
있다. 비록 그의 표정을 볼 수는 없지만 그의 자태에서 우리는 그가 아주 잔혹한 고문을 당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굴복하지 않았다. 화면
속에는 한 가닥 빛 가운데, 따스한 손 하나가 그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의 발 아래에는 혹독한 형벌을 가한 마귀의 얼굴이 있다.
2002년 3월 5일 저녁 8시 무렵 파룬궁 수련생들이 TV에 삽입방송을 하여, 창춘시 유선TV 방송망 8개 채널에서 파룬궁 진상이 방영되었다.
그러자 파룬궁 박해의 원흉인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죽여도 좋다”는 비밀명령을 직접 지시하였고, 그 결과 며칠 사이에 창춘 지역에서만
5000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체포되어 그중 7명이 아주 짧은 시간 내에 학살되었다. 삽입방송을 주도한 류청쥔은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이었기에,
체포된 후 그는 극도로 잔인한 혹형을 당한 후에 19년 형을 판결받았다. 감옥에 들어간 후에도, 류청쥔은 늘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으며 전신
곳곳이 상처 자국이었고, 나중에는 기절하여 정신을 잃었다. 2003년 12월 26일 새벽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정념정행(正念正行)』
구루이전(古瑞珍)
중국화
23.5 인치 x 6.5 인치
(2003년)
중국의 어느 한 작은 시골 마을에서 노인과 손자 두 사람이 달빛 아래에서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붙이고 있다. 온 하늘에는 파룬(法輪)이 그들을
따르고 있다. 99년 이래 5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은 잔혹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박해를 반대하고 사악을 폭로하며 진상을
알려 왔다.
『고진춘효(古鎭春曉)』
구루이전(古瑞珍)
중국화
23.5 인치 x 6.5 인치
(2003년)
이른 봄의 어느 날, 옛 마을의 사람들이 깨어나 보니 벽에는 곳곳마다 파룬궁 진상표어와 전단지가 붙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사람들은 속으로
생각하고 의논하기 시작하였다… …대지가 깨어나고 사람들도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 속에서 각성하고 있다.
『법고 소리(法鼓聲聲)』
천샤오핑(陳肖平)
종이에 파스텔.
32.5 인치 x 41 인치
(2003년)
파룬궁 수련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지역활동에 참가하여 중국 전통문화를 알려줌으로써 세인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뉴욕 맨해튼, 미국의 수도
워싱턴, 유럽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그들의 북소리는 하늘에 울려 퍼져 사람들에게 대법제자들의 정신적인 면모를 보도록 하였다.이
그림은 퍼레이드할 때 인간세상에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요고대(腰鼓隊 역주: 중국 전통 문화의 일종으로 허리에 차는 북인 요고를 멘 사람들이 대열을
이루어 춤과 음악을 연주하는 것)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는 사랑스런 꼬마 천사들이 동시에 법고(法鼓)를 울리고 있음을 표현하였다.
『미인은 서쪽에서 온다(美人自西來)』
천주리(陳祝麗)
중국화 (2004년)
이 그림은 청록색의 작은 세밀화로 비교적 전통적인 화법(畵法)을 구사하고 있다. 높고 아득히 멀면서도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느낌이 들며 그림을 그릴 때 아래에서부터 위로 그린 것이다. 그림 속에 있는 당나라 시대 여인이 비파를 들고 있으며 주변에 흰 토끼 한 마리와 활이 하나 있다. 토끼가 상징하는 것은 바로 法輪大法가 토끼에 속하는 성인이 전하신 것을 뜻한다. 비파를 들고 있는 것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의미한다. “미인은 서쪽에서”라는 글자의 의미는 서양여인이 와서 진상을 알린 것을 의미하며 이는 대법제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대표한다.
『천안문이야기』
치눙선(池農深)
동판화 촬영, 실크 인쇄
9장이 한 권으로 되어 있음 (2004년)
“천안문(天安門)”이란 일종의 크고 광범위한 제목이다. 이는 지리적인 위치와 건축물의 명칭이기도 하며 또 일종 정신적인 상징구역이기도 하다. 특히 현대 중국인들에게 있어 천안문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며 중화민국 초기인 “5.4운동”부터 공산당이 통치한 후의 10년 문화혁명, 89년 “6.4” 천안문, 파룬궁 등 천안문 광장은 일찍이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이 책은 『천안문 광장의 파룬궁 수련생』 시리즈 동판화 중의 한 권으로 99년 이후 중국정부에서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시작한 이래 수많은 수련생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천안문광장에 나가 현수막을 펼치고, 가부좌, 연공 등을 한 장면을 촬영한 진귀한 사진을 토대로 동판을 제작한 것이다.

제4부분:인과응보와 정의의 심판(善惡有報 正義審判)

『정사대전(正邪大戰)』
왕즈핑(王志平)
유화.캔버스
66 인치 x 79 인치
(2003년)
무수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전에 천안문(天安門)에서 자신들의 믿음과 소원을 표현한 현수막을 펼쳐 들은 적이 있다. 경찰들은 천안문에서 제멋대로
사람을 때리고 사람을 체포했으며 심지어 학살하였다. 그림 속의 인물과 장면은 실제 사진에 근거한 것이다. 정(正)과 사(邪)가 한참 교전 중이고
하늘에서는 신(神)들이 사악한 마귀(魔鬼)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있다.
『우주의 소리(宇宙之聲)』
케이시 질리스(Kathy Gillis)
유화.캔버스
32 인치 x 57.5 인치(2004년)
2002년 10월 23일,파룬궁 박해의 원흉 장쩌민이 미국 휴스턴에 왔을 때 전 세계에서 천여 명의 수련생들이 장쩌민이 투숙한 호텔 밖에서
평화적인 청원을 하면서,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혹한 탄압을 멈출 것을 요구하였다. 그 며칠동안 폭우와 매서운 바람이 불어 닥쳤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폭우 속에서도 조용히 서 있었다. 수련생들의 의지가 단호하여 천지가 감동한 듯이,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비바람이 멈추더니 한 갈래
무지개가 공중에서 나타났다. 화가는 바로 이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화면에서 볼 때, 하늘 위와 구름 속에서는 또 막 시작될 정사(正邪) 대전을
격동하고 있으며 공중에는 신병(神兵)이 강림하고 있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로 인도하고 있다.
『인민법정(人民法庭)』
케이시 질리스(Kathy Gillis)
유화.캔버스
32 인치 x 57.5 인치(2004년)
캐나다 오타와의 대법제자들이 “도의(道義) 법정”에서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공개 심판하고 있다. 화가는 사실에 근거하여 이 그림을
창작하였다.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이고 공중의 신(神)들은 자비롭게 이 일체를 주시하고 있다. “도의 법정”은 사법(司法)은 악을
억제하고 선을 발양하며 정의를 바로 잡는 도구이며 “眞善忍”에 대한 박해는 전 인류의 도덕을 짓밟는 것임을 역사와 미래에 알려 주었다.
『천사의 심판(天使的審判)』
왕웨이싱(汪衛星)
유화.캔버스
52 인치 x 68.5 인치
(2003년)
천상의 바른 신들(正神)과 천사들이 인간 세상의 사악한 무리들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탄압한 것을 무시할 수 없으며,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은 이미 지옥 속에 있다. 장난꾸러기 꼬마 천사들이 이 악마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상의하고 있다.
『위치를 정하다(擺位圖)』
장쿤룬(張昆侖)
유화.캔버스
67 인치 x 117 인치
(2003년)
우주 고층(高層)의 변이(變異)된 신들은 가장 낮은 층의 나쁜 사람을 조종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함으로써 더 이상 회생할 수 없는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고, 견정(堅貞)하고 굽히지 않는 대법제자들이 그 위치를 대신한다.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가담한 경찰과 세상에서 악을
행한 일체 생령(生靈)들의 진실한 생명은 일찍이 지옥에 떨어졌다. 우주의 대 변동 중에서 일체 생명들은 모두 새롭게 위치를 잡고 있는바,
“선에는 선한 보응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善有善報 惡有惡報).”는 천리(天理)를 표현하였다.

발표시간:2005년 1월 8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1/8/306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