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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善忍 국제미술전 작품:《고요한 밤》

편집자의 말: 새로운 眞善忍 국제미술전 작품들이 세계 각 지역의 미술관에서 속속 전시되고 있습니다. 정견망에서는 오늘부터 대법제자들의 새로운 미술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피드백을 보내거나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ditor@zhengjian.org

천샤오핑,《고요한 밤》,유화,30인치 x 36인치 (2005년)

파룬궁은 성명쌍수(性命雙修)의 수련공법으로 공을 연마하는 외에도 늘 수련을 지도하는 경서인 《전법륜》을 읽어야 한다. 수련인은 시시각각 법리를 통해 자신의 언행을 대조하고 모순에 부닥치면 자신의 부족을 찾으며 이를 통해 심성을 제고한다. 그림에 나오는 젊은 엄마가 곤히 잠든 아기를 품에 안고 시간을 짜내 법공부를 하는 모습은 그녀가 바쁜 가사일 중에서도 여전히 수련에 정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파룬따파의 가장 큰 특징인 세속을 벗어나지 않고 수련하는 것이다. 상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화면 속에 충만해 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pureinsight.org/pi/index.php?news=5345)

발표시간:2008년 4월 30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8/4/30/526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