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2003년 10월 17일] 어느 날 저녁, 아내는 흥이 나서, 대법제자들이 창작한 가곡들을 들으면서 따라 불렀다. 연속 몇 곡을 부른 후, 해외 대법제자들이 공연한 녹화 문예프로도 보았다.
이튿 날 아침, 아내는 말하기를 어제 저녁에, 비몽사몽간에, 적지않은 검은 물체들이 있는 감각이 있었는데, 검은 물체가 쭉 깔렬다고 한다. 수천수만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정말 무서웠다. 이때 그녀는 어제 저녁에 부르던 한 노래의 가사가 기억이 나서, 내리 읽었다
“정념이 나오니, 썩어 빠진 물체들이 사라지네(正念启、败物尽)”
이때 검은 물체들은 폭탄마냥 잇따라 터졌는데, 짧은 시간내에 그 검은 물체는 하나도 남김없이 깡그리 소멸되였다고 한다.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후, 나는 한 면으로는 대법제자들의 창작한 예술 작품의 힘을 보았으며, 동시에 아내는 비록 이 몇해동안 <<전법륜>> 책을 두번밖에 보지 않았고, 진정으로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정념이 있으니 이러한 뚜렸한 효과를 볼수 있는데 대해 놀라지 않을수 없다.
대법제자들을 말하면, 정념의 위력은 상상할 나위도 없다.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이 사실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정념을 많이 발해야하며, 꾸준히 정념을 발해야 한다고 점화해 주셨던 것이다.
이 일이 있은 후, 더 한층 사부님의 가르침을 깨달았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본인이 깨달은 것이니, 만약 적합하지 않으면, 자비로운 마음으로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
발표시간: 2003년 10월 17일
문장분류:정법수련> 수련체오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3/10/17/24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