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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뉴욕 “정법의 길” 대행진 연시(聯詩)

글 / 대산(大山)

【정견망】

1. 대법이 전해지다

말세에 정법이 세찬 물결을 돌이키니
주불의 자비는 중생이 돌아가도록 제도했네
7년의 넓은 구도는 중생의 행운이니
중원 곳곳에 대법이 널리 전해졌다네

2. 4.25 청원
만명 청원은 그 무엇을 위해서였나?
억울한 누명을 씻어 널리 알리려 했네
중난하이 앞에서의 상서로운 모습은
화하문명이 생긴이래 처음 겪는 일이로구나

3.7.20 탄압
산비가 오려는데 어찌 조짐이 없으리오
요사한 바람 이는 곳에 사악의 난폭함이여!
사악이 창궐하니 하찮고 추악한 자의 욕심이 타올라
온 천하에 먹구름 끼고 마가 울부짓는구나

4. 요언과 박해
분신자살 사기극이 천안문에서 발생하여
중생을 돌아 보니 눈물이 마를 날 없네
말겁시기 낡은 세력 사나운 파도를 일구는데
정법 구도선은 물결을 가르며 나아가네

5.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산 넘고 물 건너 바다를 지나
세인을 구도하여 음산한 흙비를 벗어나게 했네
조야을 감동시키고 대궁이 진동하니
오늘 온 세상에 진상이 명백히 드러나네

6. 진상을 똑바로 알리다
천지는 집이요 바람을 이불삼아
중생의 미래를 마음 속에 담았네
때리고 모욕해도 예사로이 넘기며
진상으로 낡은 속세의 봉인을 여는구나

7. 사악의 우두머리를 공개심판하다
십악을 모두 갖추고 온 몸에 업이 가득
사나운 행동 오래 되어 법안이 펼쳐지네
사람과 신이 함께 사악의 우두머리를 심판하니
천지가 넓다한들 몸 숨길 곳이 있으랴!

8. 정의와 양심을 호소하다
오년 미친듯한 탄압의 길에서
오로지 양심의 회복을 호소했네
이제 낡은 세력의 흑수가 소멸하니
세인들은 점차 깨어 선념이 나오는구나

9. 온 세상이 같이 축하하다
정법은 이미 천지를 새롭게 완성하여
온 세상이 다함께 경축하고 기뻐하네
깨끗한 연꽃이 귀향길에 가득 피니
뭇 신들 부활하여 새로운 우주에 임하는구나

一、大法開傳

末世正法挽狂瀾
主佛慈悲度眾還
七年普度眾生幸
中土遍地法洪傳

二、四二五上訪
萬眾上訪為何因
蒙冤欲申與眾聽
中南海前祥瑞現
華夏文明頭一經

三、七二零鎮壓
山雨欲來豈無兆
妖風起處見惡暴
跳樑小丑欲薰心
漫天烏雲魔哮叫

四、造謠迫害
自焚假象起天安
回望眾生淚未幹
末劫舊勢興惡浪
正法度航起波瀾

五、為你而來
千山萬水跨海來
救度世人出陰霾
撼動朝野大穹震
今朝真象舉世白

六、講清真象
家是天地被是風
眾生未來系心中
拳腳辱罵等閑過
真象開啟舊塵封

七、公審首惡
十惡俱全業滿身
暴行歷曆法案陳
人神共證審首惡
天地之大何容身

八、呼喚正義良知
五年狂風暴雨路
一路喚醒良知蘇
如今舊勢黑手滅
世人漸醒善念出

九、普天同慶
正法已成天地新
普天同慶共歡欣
清蓮開滿歸鄉路
眾神復活新宇臨

문장발표 : 2004년 5월 2일
문장분류 : 시사산문>시사(詩詞)
원문위치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4/5/2/269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