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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무엇 때문에》

시와 그림:《무엇 때문에》

미미(米米)

그림설명: 왕웨이싱(汪衛星) 유화, 26in x 20 in (2004)

【정견망】

엄마,
나는 작은 새와 햇빛을 보았어요.

나는 집에 가고파요,
나는 빨간 입 비둘기가 보고 싶어요,
무엇 때문에,
우리는 나라의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하나요?

나는 “진선인(真善忍)”을 기억해 두었어요,
나는 좋은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결백하고 깨끗한 벽처럼,
크면 나라의 동량이 될 거에요.

나는 그림을 그릴 줄 알아요,
도 닦는 작은 아이를 그릴 줄 알아요,
엄마의 연화장(蓮花掌)도 그려요.

무엇 때문에,
우리를 붙잡아서,
아름다운 화면을 더럽게 만들어요.

무엇 때문에 ,
우리를 때려서 상처를 입히고,
엄마를 쇠사슬로 묶었어요.

……나는 울고 싶어요,
그러나 공안 아저씨,
나는 아저씨한테 말할래요:
파룬따파는 좋아요!
거짓말을 하는 것은 바로 아저씨예요.

媽媽,
我看見了小鳥、陽光。

我想回家,
我想我的紅嘴鴿,
為甚麼,
我們被關在國家的牢房。
我記住了”真善忍”,
我願做一個好孩子,
像一面潔白乾淨的牆,
長大了是國家的棟樑。
我會畫畫,
會畫小小道孩,
和媽媽的蓮花掌。
為甚麼,
把我們抓來,
把美麗的畫面弄髒。
為甚麼,
把我們打傷,
把媽媽用鐵鏈鎖上。
……我想哭,
但公安叔叔,
我要對你說:
法輪大法好!
是你在說謊。

문장발표 : 2004년 7월 29일
문장분류 : 【시사산문】
영문위치 : http://www.pureinsight.org/pi/articles/2004/8/9/2465.html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4/7/29/284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