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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은혜를 찬송

글:저우정(周正)

【정견망 2006년 5월 14일】

얼마나 오랜 세월 기다렸던가? 바로 오늘을 위해서라네.
얼마나 많이 배회했던가? 오늘에야 끝내 마음을 열었네
천백번의 윤회 속에서 생명은 먼지투성이에 쌓였고
억만년의 창상벽해, 세상의 흥망성쇠 몇 번이던가?
사부님께서는 본성을 잃은 생명들을 일깨워주셨고
성왕(聖王)께서는 만고에 만나지 못할 대법을 전해 주셨네!

진선인(真善忍)은 부패한 대궁을 바로 잡고
대법제자들은 온갖 악이 가득한 세상을 변화시켰네
낭랑한 건곤(乾坤)중에서 오물과 때는 모조리 들어나고
상화로운 법광(法光) 아래에 추악은 몸체를 드러낸다.
변이된 관념 망령되이 정법을 가로막으려하고
이기적인 본성은 바른 신[正神]을 고험하네
음모와 거짓 대법을 모함하고
흑백을 뒤집어 사부님을 헐뜯었네
피비린내 나는 비바람 속에서
뭇 대법제자들 후회도 원망도 없이 생명으로 법을 지키는구나.
세상을 속이는 거짓 속에서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위하여 모든 고난과 어려움 감당하셨네.
높은 곳은 춥기 마련 사람의 어휘로 어찌 표현할 수 있으랴?
중생을 위해 모조리 버리셨으니 오직 한분 사부님만이 감당하실 수 있네
창천(蒼天)은 눈물로써 호탕한 부처님 은혜에 감사드리네
대궁(大穹)의 불멸은 파룬이 늘 돌기 때문이로다!
지극히 미시적인 것에서 홍대한 것까지 일체 생명의 이 시기 표현은
법리(法理) 앞에서 선악과 존망의 길을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정법제자
자신의 오래전 사명과 선서를 깨닫고
정진하며 멈추지 않네
사부님께서 구도하신 무한한 자비에 보답하고
법을 배우고 마음 닦아 대법에 동화하여 자신을 변화시키네
발정념과 진상알려 고해 속의 중생을 건져내네.
속세의 먼지 도도하여 도처에서 유혹하니
망망한 인간세상 수련의 걸음마다 고험이로다
진흙탕에서 걸어 나오니 사부님의 중생구도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고
온갖 장애 헤치고 자신의 사전(史前) 소원 이룰 것을 결심하네
8선이 바다를 건너니 제자들 지혜가 열려 능력을 드러내고
신의 대륙 중국에 법을 실증한 장엄하고 화려한 기록을 남겼도다!

험악한 고문도
정법제자의 정념을 흔들지 못하고
두견이도 피울음으로
사부님과 대법의 억울함을 호소하지 않는가?
5천년 문명
어찌 사악한 당의 신에 대한 폭력을 용납할쏜가?
전 세계적인 성토는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한 범인들을 법으로 다스리고
봄이 가고 또 봄이 오니 기연(機緣)은 한계가 있어
꽃은 피고 꽃이 짐에 세인들의 생각이 변하는 구나 .
백성들 감격하여 대법의 결백과 억울을 말하니
뭇신들도 경탄하며 정법과 사존님을 찬양하네.

파룬따파의 날 눈물이 그치지 않네
감격하고 감개하니 부끄러워 할 말이 없네
오직 고생을 참고 끊임없이 정진할 뿐이니
사부님과 중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자
사부님을 바짝 따르고 동수들과 손을 맞잡아
하루빨리 법정인간의 시기를 맞이하자!

多少年的等待,就是為了現在;
多少次的徘徊,如今終於開懷。
千百世的輪迴,生命沾滿塵埃;
億萬年的滄桑,世道幾度興衰。
師尊把迷失本性的生命喚醒;
聖王把萬古不遇的大法帶來!

真善忍將敗壞的大穹扭轉;
大法徒把五毒之惡世轉變。
朗朗乾坤中,污垢盡顯;
祥和法光下,醜惡畢現。
變異的觀念,妄圖將正法阻攔;
自私的本性,要想把正神考驗。
陰謀造假,將大法構陷;
顛倒黑白,讓師尊蒙冤。
血雨腥風中,
眾法徒以生命護法無悔無怨;
欺世謊言裡,
師父您為眾生承擔苦難艱險。
高處不勝寒,非人間詞語所能言;
為眾生捨盡,唯師尊一人能承擔!
蒼天有淚,感謝佛恩浩瀚;
大穹不滅,只因法輪常轉!
至微至洪,一切生命在此時表現;
法理面前,善惡存亡的道路自選。

正法弟子,
明白了自己亙古的使命誓言;
精進不止,
方不負師尊救度的慈悲無邊。
學法修心,同化大法使自身轉變。
真相正念,拯救眾生於苦海無岸。
滾滾紅塵,誘惑處處考驗;
茫茫人世,修煉關關不斷。
走出泥潭,更感到師尊度人之艱難;
去掉羈絆,決心踐自己的史前大願。
八仙過海,弟子們開智慧各顯其能;
神州內外,留下了壯麗的證法詩篇!

嚴刑拷打,
無法動搖正法弟子的正念;
杜鵑啼血,
怎能不為師尊與大法鳴冤?
五千年文明,
難容這邪黨對神佛的暴虐;
全世界聲討,
定將迫害善良的罪犯歸案!
春去春又回,機緣有限;
花開花又落,世人念轉。
百姓感慨,為大法的清白鳴冤;
眾神驚歎,將正法與師尊稱讚。

法輪大法日,淚水漣漣;
感激與感慨,慚愧無言。
唯有忍苦精進不斷,
不負師尊眾生期盼;
緊隨師尊攜手同修,
早日迎來法正人間!

발표 시간:2006년5월1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5/14/376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