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법제자
[정견망] 부단히 법을 배우고 법을 얻는것은 곧 법에 동화되는 과정이며, 머리속에 법이 많이 들어 있을수록 사람의 존재하는 각종 고려와 집착은 담담해지고 곧 버리게 되며, 쉽게 신의 상태가 나타나 목이 마르지 않고 배가 고프지 않으며 졸음이 오지 않아 에너지 마당속에 있게 된다.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정념정행에 대하여 약간의 이해를 가졌으며, 그것은 법을 동화하고 기점을 법에 놓았으며 신의 상태, 일체는 다 법에서 온 것이며 거시적인 것으로부터 미시적으로 일체 우주의 시간과 공간을 꿰뚫어 나갈수 있으며, 신의 일념은 생각만 하여도 생길수 있기 때문에 막을 수도 없고 할수 없는 것이 없는 것이다.
발표시간: 2003년 7월 27일 토요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삼언양어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3/7/27/227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