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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정념으로 500만 탈당을 대하자

글:토론토 대법제자

【정견망 2005년 10월 19일】

500만 탈당의 역사적 시각이 순식간에 이미 눈앞에 다가온 요즘 해외 각 지역에서는 모두 500만 탈당을 성원하는 각종 유형의 활동이 거행되고 있으며 토론토 지역의 제자들도 시리즈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기간 동수들은 교류 중에, 무척 많은 동수들이 현재 500만 탈당이라는 이 역사적 시각과 정법시기의 이 특수한 천상(天象)이 다가오는 시간을 법에서 이해하고 교류하지 못하고 있다. 아래에 기록한 것은 일부 동수들이 이 문제에 대해 교류한 깨달음이다.

탈당 열조 이래, 매번 특정한 숫자가 될 때면 우리는 일부 활동을 펼쳐 성원하고 추동해왔다. 그렇다면 500만 탈당에는 어떤 특수성이 있는가? 교류 중에서 대부분의 동수들은 500만 탈당이란 이 한차례의 천상이 다가오는 표현에 대해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不動心]을 발견하였다. 어차피 탈당은 계속될 것이고 중공 사당(邪黨)이 무너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니 마음이 움직인다면 집착이 아닌가? 틈을 타게 된 것이 아닌가 라고 여기고 있다.

여기서 가리키는 마음 움직임은 사실 사람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신의 염두[神念]를 말한다. 한 동수는 자신의 체험을 말할 때 현재 매일 약 2만 명이 탈당하는 표현은 사실 낡은 세력의 배치인데 구실은 대법제자 중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수련해 내지 못했기에 탈당 속도가 너무 빨라선 안 되고 천천히 진행되어야 하며 중공 사악한 정권을 유지하여 수련인을 계속 고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만약 우리 대법제자들이 근본 상에서 낡은 세력의 이 한차례 배치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아직도 사람의 사유로 어쩔 수 없이 수련하는 동수들이 천천히 사람 속에서 걸어나오기를 기다린다면, 탈당인원수가 천천히 쌓기를 기다린다면 사부님의 공(功)이 삼계(三界)로 진입하기 전에 우리는 진정으로 얼마나 많은 중국인들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반대로 만약 이 시각에 중공 사당이 무너진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장차 사악이 없는 전제하에서 구평 진상을 널리 추진할 수 있는데 또 얼마나 많은 중생들이 구도될 기회가 있게 될 것인가?

동수들은 교류 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법리 중에서 만약 그 당시 7.20 때 제자들이 단호하게 정념(正念)정행(正行) 했다면 이번 사악한 박해는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셨다. 다시 말해서 정법 노정은 사실 변수로 충만 되어 있으며 일체의 개변은 모두 우리 제자들의 생각[念]에 의해 결정된다.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우리는 사람을 구원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중공이 여전히 최후 발악 속에서 수단을 바꾸어 중생의 구원을 교란 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다른 방법이 있는 바, 불법은 끝이 없는 것이다(佛法無邊)!” 《2005년 맨해튼국제법회 설법》

동수는 이 말씀은 만약 구평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잘하지 못하고 대법제자의 길을 잘 걷지 못한다면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를 데리고 다른 정법 형식에서 다시 하시고 다시 수련시키신다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다시 말해서 중생을 구도하는 근본은 구평 혹은 기타 무슨 형식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대법제자의 정념과 씬씽(心性)이 진정으로 정법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 그러나 시간이 뒤로 늦춰지면 질수록 중생의 손실도 더욱 커진다. 우리는 시시각각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오신 것이지 단지 우리의 수련을 가르치시기 위해 오신 것 아니다. 사부님의 마음속에는 몇 십억 사람들의 미래를 담고 계시며 단지 제자의 미래만이 아니다.

동수는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인도 하에 매번 인간세상에서 모종의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할 때마다 낡은 요소도 상응하게 그것들의 패괴(敗壞)한 이치로 이른바 “협력”을 추진한다고 이해하였다. 인간세상에서 중공 사당을 해체하는 이것 자체 역시 낡은 요소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질상에서 그것들은 바로 그것들의 배치에 따라 갈 것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말하면, 그것들의 배치는 바로 대법제자의 수련상태에 따라 탈당 속도를 통제하려 하고 중공을 해체할 시간을 결정하고자 하며 동시에 모종의 방식(유행병)으로 끝까지 탈당하지 않은 당원들을 도태시키려 한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법에 입각하여 사부님의 정법과 중생구도의 자비하고 위대한 내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낡은 세력의 배치 속에 빠져들어가 시종 돌파할 방법이 없게 되며 시종 사부님의 소원에 따라 전부(全部)의 중생을 구도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

현재 500만 탈당과 일전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학회 공지”의 추진에 협조하고 각 방면 국내 국외의 사건에 협조하여, 동수들은 이것이 또 정법 노정 중의 한차례 큰 천상(天象)이라고 이해하였다. 다시 말해서 뭇신들은 이미 다른 공간에서 중공을 해체할 마당과 기제(機制)를 설치해 놓고 우리 이 쪽의 협조와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천상 아래서 만약 대법제자들이 충분한 정념이 있고 동시에 정행을 더한다면 우리는 낡은 세력의 저애와 배치를 돌파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중공 사당을 해체할 수 있으며 대면적(大面積)으로 중국인들을 향해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할 시간과 기연을 얻을 수 있다.

낡은 세력은 바로 우리의 개인수련을 너무 지나치게 중하게 여김으로써 우리를 고험하기 위해 중생을 훼멸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다. 정법제자의 최대 선념(善念)은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려는 심원(心願)을 완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법제자 정체의 씬씽(心性)이 제 위치에 도달할 그 날을 기다린다는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며 그것은 낡은 세력의 배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우리는 바로 500만이라는 이 천상 아래에서 무엇을 하든지간에 다음과 같은 일념을 품어야 한다. 즉 이 시각에 전면적으로 중공 사당을 해체시킨다는 것이다.

동수들은 또 현재 어떠한 항목을 하는 동수든지 막론하고 모두 신(神)의 사유와 각도에서 정법의 정체(整體)와 전반 국면의 방면에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항목과 사람의 사유논리와 사람 이 층 공간 법칙 속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이 한차례 천상에 협조하여 정념으로 중공 사당을 해체한다면 그럼 내일 우리 항목의 운행방식이 여전히 오늘날과 같은 사로(思路)일까를 마땅히 생각해봐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신의 심태에 서서 문제를 보아야 하며 눈앞의 낡은 세력이 배치한 각종 장애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사실 이것도 수련인의 정념정행에 대한 고험이며 사부님과 다른 공간의 신이 이미 우리를 위해 중공을 멸하는 천상을 형성했음을 정말로 믿는가, 대법제자의 정념이 위력이 있음을 믿는가, 어떠한 가상 앞에서도 사당(邪黨)이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못하고 더 이상 사람을 해치지 못하도록 여기서 그것을 해체할 정념을 단호히 수호할 수 있는가를 고험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념이 있다면 국내 국외의 제자들은 무궁한 지혜가 있을 것이고 인간세상에서 각종각양의 형식(제자의 정행)으로 500만 탈당과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천상에 부합하여 이렇게 그것을 해체하게 될 것이다. 각 지역의 동수들이 하루 빨리 이 문제를 법에서 교류하여 정체적으로 제고할 것을 희망한다. 많은 동수들이 이러한 정념정행이 있기만 하다면 우리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돌파할 수 있다고 단호히 믿는다.

발표시간:2005년 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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