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사부님께서 한차례 또 한차례 자비로 나를 구하시다

사부님께서 한차례 또 한차례 자비로 나를 구하시다

작가 : 대륙 대법제자 운오(云悟)

[정견망 2007년 12월 18일]

나는 1996년에 아들이 <<전법륜>>을 보내주어 법을 얻었다. 당시 병마가 온몸을 감고 있었는데 늘 병원을 떠나지 못했다. 법을 배운 후 연공장에서 연공할 때 나는 파룬이 머리위에서 돌고 있는 것을 직접 느꼈다. 단체법학습, 연공, 녹화비디오를 보며 신체는 날마다 좋아졌고 고질병이 없어져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했다. 원래 의약비는 매년 수입보다 더 많이 지출했었으나 연공후에는 의약비를 다 쓰지 못하고 돈을 또 가져왔으니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1999년 7월 20일, 공산사당이 선전기구를 동원하여 파룬궁을 모함하기 시작하면서 연공과 법공부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2002년 말, 나는 병이 났는데 고열이 내리지 않았다. 전문의의 진단을 받으니 폐암 말기라고 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사부님께서 오셔서 배후에서 신체를 조정해 주시는 느낌이 있었다. 20일 후 나는 살아났고 퇴원했다.

중공사당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온갖 박해를 했으며 검은 구름이 흉흉했다. 당시 나는 텔레비전의 각종 선전을 아예 보지 않았다. 나는 파룬궁이 좋으며 선생님이 우리더러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신 것은 잘못이 없다고 느꼈다. 요 몇년 래 나는 두려운 마음이 심해(나는 파출소에 번호가 적혀 있었는데, 아들의 일과 앞길에 영향을 줄까봐 두려웠다.) 동수와 연락을 하지 않았다. 금년에 아들이 외지에서 파룬따파의 진상자료를 가져와 본 후 매우 감동되었고 자비로운 사부님은 이 몇 해 동안 제자를 데리고 우주정법을 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 4월 경에 나는 다시 책을 보고 법공부를 시작했으나 정진하지 않아 나가서 진상을 말하지 못했다. 10월 초에 나는 좌측 무릎이 부서져 입원하여 수술할 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했더니 수술 후 회복이 빨랐다. 15일 만에 퇴원 후 집에서 법공부하며 녹음을 듣고 연공(1,2,3장)하였다. 11월1일 75세 휴가를 맞았으나 나의 다리는 날이 갈수록 좋아졌으며 지금은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다. 나는 내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며 사부님의 법신께서 또 한번 나를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대법제자로서 나는 잘하지 못하고 세가지 일 중 법공부와 발정념 두 가지만 했다. 나갈 때나 집에 있을 때 전화를 이용하여 진상을 하여 중생을 구도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사부님을 따라 동요하지 말고 정념정행하고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발표시간 : 2007년 12월 18일
원문위치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18/49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