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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좋다고 믿어 귀가 밝아진 9순 노모

작가 : 중경 대법제자

[정견망 2006년 12월 24일]

나의 92세 된 모친은 금년 6월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에 혹이 생기더니 오른팔 아래로 전이되었다. 9월 초에 검사를 한 결과 임파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상처와 혹이 매우 고통스러웠다. 진단받은 지 이십 일이 지나도 증세가 전혀 좋아지지 않았고 매번 약을 바꿀 때 매우 아파 견디기 어려워하였고 나는 매일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돌보아야 했다.

나는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데 연령의 구분이 없다는 것을 알고 모친이 들을 수 있다면 진상을 말해주고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도록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내가 이 생각을 동수에게 말하자 그녀는 나를 도와 교대로 노모의 귀에 한 자씩 한 자씩 큰 소리로 읽었다. 두 시간을 가르쳐 노모는 마침내 “파룬따파 하오” 앞의 세 글자를 외웠다. 그리고는 모친은 약을 바꾸러 병원에 갔다. 하오에 동수가 오자 모친은 “나는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믿으니 잘 외워야겠다. 내가 오전에 외우고 나니 약을 바꾸어도 아프지 않았다.”라고 하였다. 나와 동수는 대법의 신기함에 매우 기뻤다.

이어서 3일 동안 모친은 연속적으로 “파룬다파 하오”를 전부 기억하였으며, 매일 외우자 상처는 매우 빨리 아물었고 거의 아프지 않았다. 가끔 아프기도 했으나 염하면 곧 아프지 않았다. 우리는 그녀에게 단지 파룬따파 하오만 굳게 믿고 매일 염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금 큰 소리로 말하기만 하면 모친은 들을 수 있는데 이전에는 아무리 큰 소리로 질러도 듣지 못했었다. 이렇게 모친의 신체 변화로부터 다시 한번 대법의 신위(神威)를 견증하였다.

* “파룬따파 하오”를 성심껏 염해 잃어버린 소가 돌아오다

어느 편벽한 산골에 집이 하나 있었는데, 남편은 왕명상이라고 하고 아내는 효강이라고 했으며 11살 된 딸과 5살 된 아들이 있었다. 그들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왕명상의 큰 형수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형수는 늘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면 난을 만날 때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하루는 왕명상이 키우는 소가 보이지 않아 두 사람은 마음이 조급했다. 오후부터 사람들이 그를 도와 찾으러 나섰는데 저녁 8시까지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부부 두 사람은 서로 마주 앉아 풀이 죽어 있었다. 왜냐하면 소 한 마리에 적어도 2천 원은 주어야 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었다. 시간은 조금씩 흘러 어느덧 9시가 넘었다. 이때 남편이 홀연 큰 형수가 평소 부탁한 말이 생각 나서 마음이 밝아졌다. 그래서 즉각 성심껏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아내도 따라 외웠다. 이렇게 두 사람이 얼마간 외우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이때는 이미 저녁 10시가 가까웠는데, 잠을 자다가 11시가 넘었을 때 그들은 개 짖는 소리를 들었다. 왕명상이 급히 일어나 손전등을 들고 바깥을 비추어 보니 자기의 소가 이미 돌아와 있었다! 그는 기뻐서 바깥으로 나가 큰 소리로 아내를 부르는 한편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다!” 라면서 감동되어 소리 쳤다.

* 노인의 악창이 기적적으로 좋아지다

어느 노인은 올해 66세인데 그의 아들은 그 마을의 의사였고 며느리는 대법제자였다. 노인이 65세 되던 해에 발목 안쪽에 종기가 자라 계란만 하게 커졌으며 평소에도 고름이 매일 흘러내려 노인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며느리가 아들에게 “아버지께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도록 하세요” 라고 하자 아들은 “됐어, 아버지는 고집에 센데 믿겠어? 주사나 놓아드리지 뭐!” 라고 했다.

이렇게 아들은 매일 주사를 놓았는데 어떨 때는 하루에 3대나 놓았으며 각종 소염제도 다 써보았다. 연속 2~3개월이나 주사를 놓아도 좋아지지 않았으며 의약품 값으로 수천 원을 썼지만 조금도 노인의 병을 치료하지 못했다.

며느리가 아들과 상의하기를 “혹 다른 사람이 고칠지도 모르니 안 되면 아버지를 모시고 더 큰 병원으로 가봐요.” 아들은 “병원에 가서 소염제를 써도 무효이고, 때가 되면 뼈를 깎는 것이 아니라 다리를 잘라야 하는데, 내가 의사지만 할 수 없네.” 아버지는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발을 자를까봐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 아들이 말하기를 “시내에 종기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민간에 매우 유명한 서 할머니가 있다고 하니 한번 가보시지요.” 그래서 서 할머니에게 가서 반 년을 치료했는데 노인의 발목 종기는 아물었으나 발이 벌겋게 부어올라 집안일은 커녕 장기간 신을 신지도 못했다.

이렇게 2년을 끌었다. 이번 겨울에 아버지의 발의 상처가 또 갈라져 하루 종일 고름이 흘러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방에서만 지내면서 대소변도 실내에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는 노인이 급속히 나빠져 밥도 먹을 수 없었고 수척해지기 시작하였다. 어느새 20여 일 간 구들장에 병들어 누워 병원으로 치료하러 갈 수도 없었는데, 죽지 못해 사는 형편이라 더욱 견디기 어려웠다.

며느리가 보고 있다가 성심성의껏 시아버지에게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아름다움과 자기가 몇 년 간 수련한 경험을 말해주었다. 이때 시아버지는 고집을 부리지 않았고 의사인 남편도 노인이 산 채로 허물어져가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기에 말리지 않았다.

노인은 성심성의껏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이틀 밤낮을 자지 않고 외웠더니 상처에서 선혈이 흘러나왔다. 그러자 노인은 “삼년동안 고름이나 진물만 흘러내렸지, 피가 흐른적은 없었다. 게다가 붉은 피는 더욱 말할 것도 없었는데!” 그래서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계속 염하라고 격려하였다. 이렇게 일주일을 염하자 상처는 반으로 줄었다. 노인은 뜻밖의 기쁨으로 더욱 신심이 생겼다. 2주일을 염하자 상처는 노란 콩알만하게 되었고 3주째 되자 2년 동안 못쓰게 되었던 발목이 기적적으로 나았다! 노인은 직접 대법의 신기와 아름다움을 체험하였다.

지금 노인은 매일 집안일을 하는데, 소를 먹이고 물을 지는 등 하루도 쉬지 않는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몸에 나타난 사례를 이용하여 고향의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신기와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아들도 낫기 어려운 희귀한 병을 보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라고 말한다. 전 가족이 단체로 법을 실증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사부님과 천법의 은혜에 면목이 서겠는가!

* 이번에는 정말로 믿는다

내 남편은 법륜대법 수련자이며, 나는 비록 수련하지는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는다. 며칠 전에 나는 설사가 심해 출근하지 못했다. 남편은 대법 호신부를 주며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나는 처음에 그리 안 믿으며 “염하면 좋아질까?”라고 했다. 남편은 “그럼” 하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호신부를 달았다. 결과적으로 하루밤도 아프지 않았는데 화장실을 한번도 가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건강한 사람처럼 일어났는데 완전히 나았고 힘이 있어 밥을 먹고 싶었다.

나는 진정하게 대법의 신기를 보았다. 이번에는 정말 믿는다. 그래서 사악한 당의 소선대 조직을 퇴출하기로 결심했다. 금후로 나는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였다. 나는 이 신기한 일을 식구들과 동료들에게 말해주었고 그들도 “파룬따파 하오”를 믿고 성심껏 염하도록 하려고 한다. 그들이 사악한 당의 일체 조직에서 퇴출하여 구도받기를 희망한다.

*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여 한 차의 사람을 구하다

하북 심주 병조향 모촌의 한 촌민은 대법제자를 통하여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 하오”를 알았다. 또 급할 때 이것을 염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루는 이 시골 사람이 버스를 타고 성남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버스를 모는 기사가 좀 정신이 뚜렷하지 못한 것 같아 차를 모는데 이리저리 흔들렸다. 먼저 작은 수레와 한번 부딪히고 별일 없이 지나갔다. 다음에 또 오토바이와 부딪치고 또 지나갔다. 차안의 사람들은 모두 두려워하였다. 이 때 기사가 또 차를 몰다가 큰 화물차로 다가갔는데 보니 큰 일이 날 것 같았다. 이 위급한 시각에 병조향의 이 시골 사람이 대법제자의 경고를 상기하면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 하오! 사부님 구해주십시오!” 하고 외웠다. 그러자 기적이 나타나 버스는 화물차 옆으로 스쳐지나가 큰 사고를 면하였다.

지나간 후 모든 승객들이 고함쳤다. “빨리 차를 세우시오, 세워!” 모든 사람들이 전부 차에서 내려 다른 차로 갈아탔다.

병조향의 사람들은 친히 대법의 위력을 보았으며 진정으로 파룬따파는 정법임을 알았으며 대법만 믿으면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선보를 받은 작은 이야기

한 동수가 늘 대법진상 자료를 가판대에서 일하는 아민(阿民)에게 보라고 주었는데, 아민이 진상을 안 후 때로는 또 그에게 신경문을 보라고 주었다. 하루는 아민이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는데 홀연 무엇이 그의 팔을 스치는 것을 느껴 그가 손으로 큰 나무에 기대고 다리는 땅에 닿은 채 머리를 돌려보니 매우 큰 기계장치를 한 차가 그를 부딪쳤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그 기사는 차를 몰아 도망쳤다. 아민은 또 자전거를 타고 계속 앞으로 갔다. 나중에 아민이 사고발생 현장에 돌아와 자세히 그 기댔던 나무를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했다. 그럼 나무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는 격동해마지 않았다. 사부님이 나를 보호한 것이었구나!

* 당신은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요

한 동수의 사위가 출장에서 돌아와 말했다. 그가 탄 버스가 길에서 한 노파를 부딪쳐 4~5미터나 나가 떨어지게 했는데, 차에 있던 승객들은 모두 놀랐고 기사도 겁을 먹어 급히 차에서 내려 말했다. “아주머니 병원으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노파는 일어나 몸을 좀 움직여보더니 기사에게 “난 아무 일 없어, 아무데도 상하지 않았으니 가볼 필요 없네.” 기사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하였으나 노파가 끝내 원하지 않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돈을 주려고 했다. 노파는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요. 사부님의 보호가 있는데 무슨 돈이 필요하나? 걱정 말게! 아무 일 없을 테니!” 그 기사는 감동해서 말했다. “당신들 대법제자는 자료를 만드는데 돈이 필요하지요. 제가 200원을 드릴테니 대법자료를 만드는데 쓰세요!” 노파는 말했다. “이왕 이렇게 말하니 대법에 대한 성심으로 알고 받겠네.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요.” 차에 있던 승객들은 즉시 뜨거운 박수를 쳤다.

발표시간 : 2006년 12월 24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6/12/24/415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