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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수련경력

9년의 수련경력

작자 : 대법제자

【2008년 01월31일】나는 1998년부터 대법을 수련했으며 법을 얻은 초기에 자비로운 사부님이 나의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9년 동안의 수련 중에서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체험했으며, 사부님의 매 한마디 말씀이 모두 진실했다. 사부님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모두 나를 보호하셨으며 나를 깨우쳐주시고 지옥에서 건져 씻어주셨다. 나는 인간의 언어로써는 더 이상 사부님께 경의를 표현할 수가 없다. 아래에 9년 동안 수련한 체험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 대법을 실증하고자 한다.

– 신체정화

내가 처음 학습장에서 사부님의 제남설법 비디오를 보았을 때, 나는 텔레비전에서 빙빙 도는 파룬에 이끌렸다. 비디오를 보는 집은 너무 추워서 발이 얼어버릴 정도였는데, 나는 조금도 추위를 느끼지 않았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열이 나서 마치 불을 뿜는 것 같았다. 그 때 나는 관정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는데, 책을 다 보고 나서야 비로소 자비로운 사부님이 신체정화를 해주신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우리 집에는 고혈압 유전이 있는데 나 역시 고혈압을 앓았었다. 혈압이 높으면 바로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혼미하여 늘 혈압약을 먹었다. 심할 때는 마니톨을 좀 먹었다. 한 번은 또 정신이 혼미하여 의사가 혈압을 재보니 196/110 이었다. 의사는 “빨리 혈압약을 먹어야지, 혈압이 너무 높소, 아직 두 아이가 있는데 위험이 나타나면 안되지요.” 내가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니 문제 없을 거예요.” 다음날 의사가 다시 혈압을 재보니 일체가 정상이었다. 의사는 “약을 먹었어요?” “아니오.” 그들은 대법이 신기하다고 했다. 이 병원의 주임의사도 고혈압 때문에 대법을 배우려고 했다.

나는 또 한가지 병이 있는데 의학상으로는 심마진(두드러기)이라고 한다. 이 병은 감기만 걸려도 몸이 가렵고 붉은 부스럼이 나서 마음을 졸여야 했다. 어떤 때는 좀 좋다가도 어떤 때는 피부를 모두 긁어 상처가 났다. 이런 병은 몇 년간 지속되었으며 약을 먹으면 잠시 좋아지는데 약을 먹으면 졸리고 안 먹으면 괴로웠다. 그래서 낮에는 감히 먹지 못하고 밤에만 먹었다. 법을 배운 후,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두 번에 걸쳐 나의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다 나았다. 사부님이 신체정화를 해주실 때 나는 가려워서 괴로웠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모두 붉은 부스럼이 나서 정상적인 피부가 조금도 없었다. 아이가 보고 무서워하며 나보고 약을 먹으라고 재촉했지만 나는 먹을 필요 없다고 했으며, 사부님께서는 병이 있는 것은 모두 업력이 온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좀 지나면 나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약을 조금도 먹지 않았으며 열흘 정도 지속하자 신체는 완전히 정상을 회복했다.

– 사악이 박해하여 간수소에 세 번 들락거리다

2000년 9월 나와 많은 대법제자들은 북경에 가서 상방했는데 도중에 그곳 파출소 경찰에 붙잡혀 돌아왔고 간수소에 갇혔다. 직장 상사는 내가 북경에 상방하러 갔다는 말을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내 딸을 직장에서 쫓아내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의 박해를 하였다.

공안국에서 심문할 때 나는 사악에게 잔혹하게 박해당하고 간수소에 갇혔는데, 먹는 반찬에는 모두 벌레와 모래가 있었고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제한이 있었다. 한 무리의 남자 경찰들이 우리 여자들이 줄지어 화장실에 가는 것을 지켜보았으며 빨리 끝내지 않으면 빨리 끝내라고 재촉했다.

간수소에서 기회를 보아 나는 교도관에게 진상을 말했다. 어떤 교도관은 내게 말했다. “나는 어떤 병도 다 있소(심장병, 풍습병, 고혈압).” 내가 얼른 말했다. “집에 돌아가서 <전법륜>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잘 보세요. 당신의 병이 어떻게 온 것인지를..” 그의 집에 그의 친척이 있는데 내가 그에게 <전법륜>을 청해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했다. “현재 감옥에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갇혀있는데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니 그들을 착하게 대해주세요.” 동수에게 들으니 이 교도관은 당시 대법제자를 때리는 가장 흉악한 사람 중의 하나였으나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고 선을 권해 그는 진상을 알았고 대법제자들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때로는 가부좌를 배우려고 했으며, 9호실에 누가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원래는 무슨 무슨 병이 있었으나 파룬궁 수련을 통해 다 나았다고 했다.

2개월 후, 내 가족들이 나를 돌려보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는데, 공안국의 조건은 보증서를 써야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협조하지 않았으므로 사악은 가둔지 10여일이 지나도록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가족들이 또 공안국에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으나 공안국은 또 보증서를 쓰지 않았다고 계속 가두었다. 나는 평소 법공부가 깊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의 일에 영향을 줄까봐 보증서를 쓰고 풀려났다.

집에 돌아온 후 사부님의 <워싱턴 DC 국제법회설법>을 보고 내가 잘못한 것을 알고 나서,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한참을 울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언짢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죄송스러웠다. 10여일 후 나는 집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사악이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내가 문을 열지 않았더니 사악은 무시 당했다고 생각했고, 이 때문에 재차 끌려가서 구류소에 갇혔다. 보름동안 있었는데 가족들이 공안국에 풀어줄 것을 요구했고, 정보과는 또 보증서를 쓰라고 하며 쓰지 않으면 노교소에 보내겠다고 했다. 사위는 공안국에서 나를 보자 무릎을 꿇고 말했다: “어머님 보증서를 쓰세요. 어머님은 나와 따님의 일을 고려해 보세요. 다시 나오지 못하면 따님은 정신이 돌아버릴 것이고 건물에서 뛰어내리지 않으면 몸에 불을 질러버릴 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정말로 노교소로 보낼 겁니다.”

이 때 나는 사부님의 <홍음-원만공성 >을 생각했다.

修去名利情 명리정을 닦아버리고

圆满上苍穹 원만하여 하늘로 가네

慈悲看世界 자비로 세계를 보노니

方从迷中醒 그제사 미혹 중에서 깨어나게 되네

그 일순간 나는 정말로 정을 담담하게 내려놓았다. 나는 견결히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고 보증서를 쓰지 않았다. 나는 몸을 돌려 간수소로 돌아가려고 했고 공안국 사람은 기분 나빠하며 즉시 나를 간수소로 돌려보냈다. 그날 저녁 가족들이 다시 공안국에 나를 풀어줄 것을 요구했을 때 공안국은 오히려 무조건 나를 석방하여 집으로 돌려보냈다. 정말로 “수재자기, 공재사부(修在自己,功在师父)”였다. 사부님은 바로 제자의 이 견정한 마음을 보신 것이었다.

2002년 5월 11일, 악경이 우리집에 쳐들어왔는데 위에서 명령이 있었다고 하면서 <전법륜>과 관련된 종이 하나만 뒤져서 나와도 구류하겠다고 했다. 악경은 모든 물품을 뒤져 내가 손으로 베껴 쓴 <전법륜> 을 찾아내었고, 악경은 구류증에 서명하라고 했다. 서명하지 않으면 구류해야한다고 하여 나는 또 다시 간수소에 끌려갔다.

간수소에서 나는 매일 발정념을 하며 전반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부정했다. 한번은 악경에게 들켰는데 악경은 발정념을 가장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는 크게 욕을 했는데 나중에 이 악경은 보응을 받아 면직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이번 구류는 보름간이었는데 나오기 이틀 전에 나는 꿈을 꾸었다. 꿈에 얼마나 많은 악마가 내 몸에 있는지 흔들어도 안되었고 고함쳐도 안되었으며 호흡조차 곤란했다. 나는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외쳤다. 이렇게 하자 악마는 모두 도망쳤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는 이틀을 앞당겨 무조건 석방되었다. (여기서 나는 동수들에게 일깨우려고 한다. 내가 이번에 잡혀갔을 때 잡힌 후 가족들이 잘 협조했다. 가족들은 매일같이 공안국에 가서 나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으며, 아침에 공안이 아직 출근도 하기 전에 가족들은 공안국에 먼저 갔는데 또 이것을 오랫동안 견지했다.)

2000년 7.20 이전, 직장 상사가 나를 찾아와 위에서 명령이 있었다고 하며 가짜 보고서를 쓰게 했다. 당시 참여한 사람은 몇 명의 상급자와 노동조합 주임 등이었는데 나는 알 수 있었다. 그들은 내가 쓴 것을 이용하여 대법을 박해하려는구나… 그래서 말했다. “당신들은 내가 과거에 온몸에 병이 있었다는 것을 알잖소, 내가 대법을 배운 후, 약 한 알 먹지도 않고 건강해졌으니 직장이나 국가가 얼마나 약값을 절약했소?” “천안문 분신사건은 가짜요. 조금이라도 의학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요. 나는 당신들에게 협조하지 않겠소.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 하는데 양심을 속이고 거짓말을 할 수 없소.”

나는 당시 그들의 말문을 막아버렸다. 상사는 쓰겠느냐 안 쓰겠느냐고 물었고 안 쓰면 610이 감시한다고 했으나 나는 견결히 거부했다. 그들은 안 쓰면 보고하겠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며칠이 지난 후 그들은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다시는 나를 찾지 않았다.

– 다그쳐 삼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도

2004년은 바로 삼퇴의 조류가 시작된 날이다. 나와 남편은 고향에 가서 먼 곳의 친척, 친구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이전에 거의 왕래가 없던 친척들이어서 이것저것 사들고 가서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었다. 그들에게 <9평>과 <풍우천지행> 디스크를 주었더니 믿는 사람도 있고, 안 믿는 사람도 있었다. 온갖 반응이 다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당을 무서워했고, 어떤 사람은 아들이 연루될까 두려워했다. 그러나 매번 갈때마다 2,30명을 삼퇴시킬 수 있었고 가장 많을 때는 거의 40명이 되었다.

2004년에 친오빠가 뇌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의사는 뇌에 종양이 있는데 수술은 할 수 없고 만일 수술을 한다면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온 가족은 모두 울었다. 언니가 말했다: 그가 없으면 나도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내가 말했다: “언니, 언니는 99년 7.20 이전에 대법제자였잖아요. 오빠가 종양을 얻은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예요. 언니가 대법을 포기한 것과 직접 관계가 있어요. 이 몇 년간 법공부를 하지 않고 사부님의 설법도 모르지만 자비로운 사부님은 단 한 명의 대법제자도 버리지 않으세요. 사부님이 얼마나 자비로우신데, 빨리 대법으로 돌아오세요!” 언니는 그래서 다시 대법으로 돌아왔다. 오빠도 법을 얻었으며 병 역시 점점 나아졌고 집안 일을 할 수 있었으며, 지금 삼년 여 동안 신체는 여전히 좋다. 아이들은 노부친이 이렇게 회복되는 것을 보고 대법을 믿었으며, 모든 가족과 친구가 대법을 믿게되었다. 그리고 악당에서 퇴출하여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나는 또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간암 말기였고 3천 위안의 돈을 썼어도 치료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너 역시 99년 7.20 이전에 대법제자였는데 탄압 후 수련하지 않았다. 너는 대법을 포기한 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그건 생명을 포기한 것이야! 사부님은 “법을 얻으면 신이다”라고 하지 않았어? 사람이 어떻게 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니? 넌 지금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우리 즉시 함께 네 집에 가서 사부님의 제남 설법을 보자.”

나는 이전에 여러번 그의 집에 <9평>과 진상자료를 주었었고 삼퇴를 권했으나 그는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금 간암을 얻고도 아직도 퇴당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는 지금 나와 아내, 아들도 모두 퇴당하겠다고 말했다. 퇴당한 후 그에게 제남설법을 틀어주었으며 대략 10분 정도 후, 그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설사를 시작했다. 나는 이것은 모두 좋은 일이며 사부님이 신체정화를 해주시는 것이니 무서워하지 말라고 했다. <수재자기, 공재사부(修在自己,功在师父)> 모두 자비로운 사부님이 해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지금 그의 신체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으며, 그는 “자비로운 사부님이 나를 구하셨다!” 라고 말한다.

-대법이 2차 생명을 주다.

어느 날 나와 고모(동수)가 밖에 나가서 <9평>을 돌리는데 그녀는 이상하게 무서워서 나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고모가 두려운 마음이 들면 억지로 하자고 하지 않겠다. 내가 밖에 나가서 막 3권쯤 돌렸는데 온몸이 무력해짐을 느끼게 되었다. 그그래서 곧 진상자료를 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흑수, 난귀를 제거해달라고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청했다.

이 때 어떤 한 사람이 내가 <9평>을 돌리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래서 잠깐 멈추어 시선을 따돌린 후, 다시 계속 <9평>을 돌리려고 하는데, 누가 알았으랴 일어서자마자 곧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았으며 구토가 그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바닥에 누웠다. 남편이 왔고 나의 상태를 보고는 아이에게 전화를 했다. 수련하는 사촌 여동생도 왔다. 아이들은 120번에 전화를 하여 나를 병원에 보내려고 했으나 나는 굳건히 반대했다. 마음에는 대법에 먹칠 할 수 없다는 일념만 있었다.

수련하는 사촌이 말했다. 우리집에 갑시다. 아이들이 차를 불러 나를 사촌집으로 데리고 갔다. 나를 업고 건물을 올라갈 때 나는 또 토하기 시작했다. 이 때 머리는 혼미했고 거의 인사불성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즉각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弟子正念足 师有回天力)”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하여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절대 저를 떨어뜨리지 말아주세요, 나는 절대 대법을 파괴하는 마가 되지 않을 겁니다. 대법에 먹칠하지 않을 겁니다. 누구도 나를 고험할 수 없으며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절대 승인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구세력과 무슨 서약을 맺었건 모두 승인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이 금강부동한 대법제자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딸이 사람을 불러 혈압을 재려고 할 때 나는 잴 필요 없다고 하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딸은 억지로 쟀는데 혈압이 250/130 이나 되어서 혈관이 터질지도 모를 정도였다. 고모가 위험이 나타날까봐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 아들은 혈압이 이렇게 높다는 말을 듣자마자 급히 말했다. : 이런데도 아직 병원에 안보냈어요? 만일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들의 책임은 끝이 없어요. 밤이 되어 아들이 돌아오자 내가 말했다 :너 와서 뭐하게? 나에게 아무 일도 없는데. 아들은 사람을 불러 검사를 했으나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누구도 아무것도 검사해내지 못하게 했다. 결과 일체가 정상이었다. 온 가족이 말했다: “우리는 파룬궁에 두 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일어나 공을 연마했으며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이 제2의 생명을 주신 것을 알았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말했다. 나는 반드시 대법수련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사부님이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나는 이번의 병업관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며 나의 친정(親情)에 대한 집착이 조성한 것임을 깨달았다. 외숙모 역시 99년 7.20 이전에 대법제자였는데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가지 일을 해야한다고 여기지 않았고 나는 그녀가 떨어져 원만하지 못할까 늘 염려했다. 이것은 얼마나 큰 집착인가. 다른 방면은 이 단락 시기에 자기가 직접 마주하여 진상을 알리는 일이 적었고, 속인의 일을 좀 많이 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완전히 마음에 두지 않았으며, 그래서 마가 틈을 탄 것이었다. 나는 나같은 병업관이 있는 동수에게 깨우쳐준다. 관건시각에 반드시 정념이 있어야 하며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한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부님이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면 넘기지 못할 관이 없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명혜망에서 전재)

발표시간:2008년 1월 31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1/31/507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