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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수련생이 본 다른공간 (4)

서양 수련생이 본 다른공간 (4)
백인 대법제자 구술, 해외 대법제자 정리

주: 글 중의 대화는 백인 수련생의 대뇌에 “사유전감”한 것이고 모두 영어 체계임

【정견망 2009년 9월 26일】

2009년 9월 21일,나와 아내는 집에서 연공하고 있었다. 아내는 “두정포륜”을 할 때 두 손이 대칭되지 않았고 나는 그녀의 손 위의 에너지가 순환을 형성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이는 정말로 나에게 영향을 주었고 나는 또 한 번 두 손을 대칭되게 하라고 일깨워주었다. 지난 번 워싱턴과 뉴욕 법회 기간 연공할 때 나는 많은 수련생들의 개별 동작이 표준적이지 못한 것을 보았는데 일부는 심지어 매우 어긋났고 그들 중에서 일부 사람은 10년 8년 연공한 이들이다.

일부 수련생의 동작은 아주 일치하게 잘못하고 있었는데 모두 같은 곳에서 작은 동작 여러 개를 추가하고 있었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이를 일깨워주고 싶다. (대륙의 연공장에서는 모두들 공을 가르치는 인원을 선발하는데 한 사람이 하루씩 매 주 돌아가면서 질문에 해답하고 동작을 바로 잡아주는 것을 책임진다. 일부 수련생은 매우 입정하여 연공하기에 연공이 끝나서 상대방에게 알려줌)

동공이 끝난 후 우리는 잠깐 휴식했다. 그 자리에 가득한 중생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표정하게 말도 없이 그냥 기다렸다. 이 또한 매번 연공 때 마다 내가 되도록이면 5가지 공법을 단번에 끝마치는 원인이다. 차마 그들이 더 기다리게 할 수 없었다. 나는 그들 그 곳의 시간이 우리 여기와 다른 것을 느꼈다. 한번은 월요일 연공을 하지 않았더니 그 곳에서 그들의 시간이 아주 느려졌음을 느꼈다. 우리 이곳의 일주일은 그 곳에서 잠깐이다. 그러나 어찌하든 간에 모두 연공시간에는 연공을 해야 한다.

우리가 연공을 시작한 후 사부님 법신께서 우리의 정수리 상공에 단좌하고 계심을 보았다. 대수인으로 우리의 신체에 보석 같은 고에너지 물질을 내보내고 계셨고 우리의 신체 표면 피부에서 신체로 진입하여 세포 속에 멈추더니 점차적으로 한 층을 형성하고 신체는 차츰차츰 투명한 유리같이 변해갔다. 신체가 완전히 투명유리처럼 되었을 때 사부님의 법신은 우리의 정수리에서 시작하여 백색의 고에너지 물질을 관정하기 시작했고 사발만큼 굵기로 한 줄기 한 줄기 정수리에서부터 신체로 들어왔고 우리가 연공을 끝낼 때까지 계속하셨다.

사부님께서 떠나실 때 나는 그의 신체의 매 하나의 세포가 한 송이 우담바라 꽃으로 변하여 주위의 광염에서 순식간에 흩어지는 것을 보았다.

내가 어릴 때 남녀 두 노인이 계속 나를 따라다니는 것을 늘 볼 수 있었지만 남들은 볼 수 없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초기에 가부좌 중에 그들이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무척 기뻐하고 만족해하는 것을 보았다. 그 후 아주 젊고 날씬한 사부님 법신께서 오시자 그들은 물러갔고 그 후로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정공을 한 시간 넘게 연공할 때 한 사람이 온 것을 보았다. 중국 고대의 노란색 상의를 입었고 검은 머리카락으로 사부님 같은 모습이며 매우 젊었다. 아내의 맞은편에 앉아서 두 손으로 그녀의 복부 아래 위치에서 무엇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여전히 우리의 상공에서 우리에게 고에너지 물질을 관정해 주시는 것을 보았는데 어찌하여 사부님께서 또 동시에 나타났을까? 하여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다.

사부님께서는 사유 전감으로 당신의 성함을 직접 나에게 대답해주셨다. (매 번마다 나는 본 것을 확정할 수 없으면 사부님이신가고 상대방에게 직접 여쭤보는데 만약 정말로 사부님이시면 사부님께서는 성함을 직접 나에게 알려주신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곳이 너무 시커멓다”(아내의 복부 자궁 부위를 가리킴) 그 뜻은 검은 것이 형용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부님께서는 그녀의 복부를 향해 소수인을 하셨고 그녀의 복부와 자궁부위가 시커멓지 않은 것을 보았다. 나의 층차의 제한으로 검지 않은 것만 볼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시커멓게 보셨는데. 나의 아내는 확실히 늘 복부가 아프다고 했었는데 부인병으로 나타났으며 불임이었다.

처음에 나는 그녀의 파룬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았는데 왜냐하면 개별적인 수련생의 파룬이 변형된 것을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그녀의 복부와 자궁 부위가 투명체로 변하고 뼈와 내장 장기도 똑똑히 보였다. 그녀의 파룬은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사부님께서는 잠깐 소수인을 하신 후 나는 사부님의 두 손에서 지극히 밝은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두 손을 통하여 직접 그녀의 복부에 들어가 이동하면서 무엇을 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똑똑히 볼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러한 에너지가 비할 바 없이 강대하고 밝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당시 나는 아내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했다. 그녀는 곧바로 알아듣고 또 입정을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되돌아서서 계속 그녀에게 강대하고 지극히 밝은 에너지를 내보내셨다.

그 후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 두 사람을 데리고 날아오르시는 것을 보았고 우리 두 사람의 신체는 투명하게 변해 거의 신체를 볼 수 없었다. 조금 있다가 사부님께서 또 우리 두 사람을 땅으로 돌려보내 주었다.

이때 나는 나의 용을 보았는데 그는 더욱 건장하고 커졌다. 그는 요동을 치고 있었는데 한 켠으로 요동을 치며 우리를 보고 있었다. 아주 자유로운 것이 방대한 몸체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았다. 그의 겉모습은 파룬과 일치하게 끊임없이 색상이 바뀌고 있었다.”따따따따” 끊임없이 바뀐다. 용은 많은 시간에 금색 혹은 머리카락 같은 파란색을 나타낸다. 그 후 나는 용이 나로 변하다가 또 한 마리 용으로 변하고 또 다른 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그 사람의 근육은 상당히 건실하고 그의 체내에 만 명이라도 감당할 수 없는 용맹이 내제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중국 고대의 의상을 입고 있었고 보기에는 25세 혹은 더 젊었다. 상반신은 옷을 걸치지 않았는데 몸을 돌리자 나는 그의 등에 4,5개의 글이 있음을 보았으며 방금 새겨 넣은 것처럼 살아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중문을 알지 못했다. 나는 영문으로 그에게 물었다.”당신 등에는 어떤 글인가요?”

그는 영문으로”어머니가 나에게 준 것입니다”고 답했고 나는 “무슨 뜻인가요?”라고 물었다. “중원 보위(혹은 중토, 그는 중국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나의 물음에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의 손에는 아주 긴 막대기가 있었고 막대기 머리에는 창과 같은 총 끝이 있었고 또 앵두가 달려 있다. 그것이 무슨 무기인지 몰라도 그 무기에 무척 강대한 에너지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손에서 진동하고 있는 것이 무척 큰 살상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 후 용이 용의 모습으로 회복하다가 또 나로 변화하고 나의 젊은 시절 매우 마른 모습으로 변했지만 온 몸에 힘이 넘쳤다. 그리고 또 용으로 다시 변하고 또 그로 변했다. 용은 이렇게 윤번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나는 그 속의 내포를 완전히 알 수 없었다. 왜 나에게 그를 보게 했을까? 나와 아내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일까? 나는 그와 범상치 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느낄 뿐이었다.

나중에 그 남녀 노인들을 보였는데 갑자기 젊은이로 변하는 것이었다. 떠날 때 사부님 법신처럼 그들의 매개 세포는 한 송이 우담바라 꽃으로 변하여 공중에서 사방으로 흩어졌다. 나와 아내의 중생도 잇달아 떠났고 나는 출정했다.

출정한 후 오랫동안 나는 자신과 아내의 육신이 투명 유리와 같은 것을 볼 수 있었다.

후에 나는 다시 연공하면서 지난 번에 본 것과 거의 같은 정경을 보았다. 다른 점은 거의 끝날 때 나의 용이 무사로 변하더니 그 무사와 나 그리고 아내가 순식간에 아주 똑같은 금빛 갑옷, 금빛 가면을 입은 것이다. 허리에는 보검을 찼고 보검 케이스는 전부 금이었지만 보검은 에너지로 구성되었다. 똑 같은 원형 영패가 각 자의 가슴 앞에 부착되었고 그 위에는 중문이 세로로 두 줄 적혀 있었다. 모두 대략 5,6개의 글이다(그러나 만약 글이 상하 구조라면 두 개의 글자는 사실 한 개의 글일 수도 있고 모두 합치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비록 내가 중문을 한창 배우고 있지만 글의 뜻은 알 수 없었다. 지난 번 연공 때에도 이 정경이 나타났고 나와 아내만 이런 의상을 입고 있었다. 처음 이 의상을 보았을 때는 원판 영패 위의 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는데 한동안 수련한 후 천천히 잘 보이기 시작했다.

위의 정경들은 제한한 나의 층차에서 본 것들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고도 많은 것을 해주시고 계시며 이는 현재 나의 층차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내가 볼 수 없는 것들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속인의 물질 이익을 되돌아보면 실로 집착할만한 것이 없다. 연공할 때 사상이 조용하지 않고 파도를 칠 때 만약 사부님께서 우리의 옆에 계시고 끊임없이 우리를 위해 신체를 청리하시고 좋은 것을 가지해 주고 계심을 생각한다면 허튼 생각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나는 동수들과 함께 연공하지만 그들은 보지 못하고 심지어 느끼지도 못하고 가능하게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두 눈으로 사부님께서 그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것을 보았다. 가치로 가늠할 수 없는 것을 주시며 이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그 고에너지 물질 또한 인간세상의 물질이 아니라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다. 설령 파는 곳이 있다고 할지라도 남들은 팔지 않을 것이다). 무척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 소중히 여겨야 하고 또한 은혜를 알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주신 일체를 소중히 여기고 감격해야 한다! 이렇게 우리한테 그냥 주시며 이렇게 사심없이 위대하시다!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매번 연공할 수 있는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하고 자신을 잘 통제하여 잘 입정하도록 해야 한다. 연공할 때 반드시 입정해야 하고 법공부할 때 반드시 깨끗해야 하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어도 십만 팔천 리로 어긋나며 아차하면 법이 나타내는 내포를 우리는 볼 수 없다. 나는 법공부할 때 매개 글자에서 모두 파룬이 나타나 수시로 책 속에서 날아 나오는 것을 본다. 매개 글자 뒤에는 층층 겹겹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내포들이 들어있다. 동수들이 사부님을 더욱 존경하고 법을 존경하기 바라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에서 더욱 용맹정진하기 바란다. 세간에 오기 전의 사명을 더럽히지 말며 우주 중생의 기대를 져버리지 말기 바란다.

발표시간 : 2009년 9월 26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9/9/26/617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