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로 나아가자
글: 종고루(鍾鼓樓)
【정오망】大法이야말로 主流다. 天上에서나 인간세상에서나, 법리상의 인식에서나 우주정법노정의 형세로 보더라도 이 한 점은 이미 의심할 바 없이 분명하다. 기왕 이렇다면 大法徒들은 마땅히 主流社會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구세력의 교란을 타파하는 것이자 대법이 정법노정을 주도하게 하는데 필요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체를 원용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지금에 이르러 우리 매 하나의 대법제자는 이에 대해 마땅히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션윈(神韻)이 주류사회를 하고 있고, 우리의 매체와 다른 항목에서도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고 있다. 나는 이는 단순히 크고 강력하게 하는 문제가 아니며 정법노정이 이 일보에 이르러 지금 단계에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에 대한 요구임을 깨달았다. 션윈과 매체의 효과로부터 우리 모두 보았다시피 오직 주류사회로 걸어 들어가야만 보다 많은 世人을 접촉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세인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보다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
正法時期 大法弟子는 사부님과 대법이 직접 구도한 생명으로 거대한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또한 사부님께서 선택하고 육성하신 우주 중에서 가장 우수(優秀)하고 가장 정화(精華)적인 생명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일체를 주셨다. 왜냐하면 대법도의 지혜, 자비와 능력은 우주 중의 다른 생명들이 모두 따를 수 없는 것으로 오직 이런 생명만이 미래 新宇宙의 不同한 체계의 主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 대법제자들의 主體는 아직 사람 속에 있고 대부분 아직 그런 위대(偉大)하고 수승(殊勝)한 일체를 느낄 수는 없지만 법학습을 통해 법리상에서 우리는 이런 것들을 깨달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대법제자만이 역사상의 風流人物이며 우리만이 이번 큰 연극의 주인공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렇다면 무엇이 주인공인가? 마치 영화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4명의 형제자매들처럼 그들이 설령 인류사회에서 아무리 주목 받지 못할지라도, 그들은 중생의 왕이며 모든 스토리는 전부 그들을 에워싸고 전개되는데 그들의 표현이 正面적이건 負面적이건 상관이 없다.
기왕에 우리가 오늘날 이 역사 무대의 주인공이라면 그렇다면 우리는 마땅히 주류사회로 진입해야 하며 마땅히 사회에서 가장 뛰어나고 가장 우수한 군체(群體)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중생들은 왕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대법제자는 주류사회 각 계층에 모두 존재하지만, 청소를 하는 대법제자더러 모두 대통령선거에 나가라는 의미가 아니다. 설사 청소부를 할지라도 그 직업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이 되어야 하며 사장이 가장 칭찬하는 그런 직원이 되어야 한다. 세인들에게 대법제자가 마땅히 갖춰야 할 풍모를 보여준다면 이 자체가 바로 사람 속에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1999년 邪惡의 迫害가 시작되기 전에 中國의 주류사회는 절반이상이 대법제자 속에 있었다. 구세력은 정법을 좌우지하기 위해 계통적으로 그것들의 한 세트를 배치해 정법에 대해 엄중한 저애를 조성했고 대법제자들에게도 준엄한 고험을 조성했다. 중국대륙에서 사악한 구세력은 대법제자들을 주류사회 밖으로 몰아냈으며 국외에서는 대법제자들이 주류사회로 진입하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이 일체는 대법제자들에게 현재의 생활, 수련, 법을 실증하는데 많고 많은 곤란과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었다.
구세력이 그것들의 관념에 따라 오직 이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걸어나와야만 대법이 가장 위대한 위덕을 수립할 수 있고 대법도들이 승인받을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가장 관건적인 것은 이는 미래우주가 원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사부님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그렇다면 우리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구세력의 이런 안배를 타파하고 주류사회로 나아가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과거에는 사람이 세간에서 아주 쉽게 자신의 길을 잃어버리고 세간의 名利情에 집착하기 쉬웠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집착심 제거를 강조하셨으며 이 방면을 아주 중하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집착하는 것은 바로 인간세상의 그런 것들이 아닌가? 그렇다면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서 집착심을 내려놓아야 하며 그런 것들을 닦아버려야 한다. 속인이 집착하는 것을 우리는 집착하지 않고 속인이 흥취를 가지는 것에 우리가 흥취가 없으며 속인이 흥미진진한 것에 대해 담론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속인사회에 표현되는 것은 대법제자들은 바로 이런 비교적 특수한 군체이다. 여기에 사악의 이번 박해가 더해져 우리는 거대한 압력 앞에서, 곤란한 환경 하에서 여전히 대법수련을 견지하고 박해에 반대해야 한다. 게다가 심성이 제고된 후 대법제자들의 담백하고 집착이 없는 것을 더하면 속인의 눈에 대법제자는 아주 특수하고 주류사회 밖에 유리된 군체로 보일 것이다. 파룬궁 단체를 변두리화시키는 이것은 바로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의 장기적이며 전략적인 의도이다. 반면 대법제자들이 주류사회로 되돌아간다면 이는 바로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법제자들이 주류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장기간의 간고한 수련과 反迫害 속에서 튼튼한 심성기초를 다진 이후에 정법의 수요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다. 세간의 명리정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순정(純淨)한 마음을 품은 것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하고 숭고한 목적을 위해 주류사회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런 기점 위에서 오직 우리가 길을 바르게 걷기만 한다면 이 과정에서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혜와 능력이 끊임없이 드러날 것이며 곧 세인들이 경탄하는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길은 갈수록 넓어질 것이며 주류사회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을 얻을 것이다. 션윈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룩한 거대한 성공을 돌아보면 바로 이렇게 걸어온 것이 아닌가?
만약 우리 보다 많은 대법제자들이 보다 많은 항목에서 모두 이렇게 助師正法하는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고, 주류사회를 향해 나아간다면 그럼 우리 대법제자 정체에는 곧 거대한 비약이 나타날 것이며, 정법노정은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며, 천상과 인간세상의 정법형세에도 반드시 분명하고 거대하며 기쁜 변화가 출현할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개인의 작은 깨달음이니 동수들에게 참고로 제공한다.
(아태 정오망에서 전재)
원문위치 : http://www.zhengwunet.org/zhengwunet/gb/article/2011/5/16/8856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