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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하자 신호가 뜨다

발정념을 하자 신호가 뜨다

작자 : 대법제자 자적(紫菂)

[정견망] NTD 아태 텔레비전 방송국 계약이 체결된 후 우리 지역에서는 8월 4일까지 모든 신호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또 그 기간에 태풍으로 소낙비가 내려 NTD방송을 테스트하고 조정하는 수련생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렇게 되자 여러 사람들의 마음이 조급해졌다.

초기 중단되었던 이틀 동안 기술 수련생과 협조하는 수련생들은 즉시 큰 위성안테나를 설치하는 수련생들에게 가서 변경 된 새 수치를 넣은 후에도 모든 큰 접시안테나(1.05미터)들이 접수 될 수 없었는데, 신호는 겨우 24.5% 혹은 26.7% 정도였고, 화면에 나타나는 모자이크도 정상적으로 시청할 수 없었다. 이 현상에 대해 수련생들은, 협의가 달성된 후 여러 사람에게서 환희심이 생겨 발정념도 하지 않았는데 마치 마음이 놓인다는 느낌이여서 사악에게 교란하고 파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던 것이라고 인식했다. 또한 3퇴 인원수가 1억을 돌파한 역사적 관두에 진입하게 되자 악당은 매우 당황해 하면서 각종 중요한 소식을 모두 봉쇄하는 방법으로 중생이 구도 되는 것을 저애하였음을 인식했다.

그 이틀 간 밍후이왕의 보도에 의하면, 어떤 지역에서는 악당 공안 기관이 텔레비전 방송국 등 부문과 결탁하여 NTD 고객들에 대해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수련생들은 교류한 후 새롭게 NTD에 대한 발정념을 중시하여 일체 교란을 제거하며, 앞으로는 절대 느슨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데에 모두 뜻을 같이했다. 이틀 후인 8월 7일과 8일, 신호가 뜨기 시작했다. 1.05미터 되는 큰 접시의 신호가 이미 35%정도에 도달했는데 화면도 아주 선명하고 깨끗하였다. 그러나 성시 수련생들의 접시는 주로 1.2미터인 것으로, 신호가 24.5%여서 여전히 볼 수 없었기에 많은 수련생들이 매우 조급해 했다. 왜냐하면 가족 중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NTD만 보기 때문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수련생들은 “조급해 하지 말자. 오직 우리들이 정념이 있기만 하면 신호는 능히 뜰 수 있다” 며 즉시 서로 깨우쳐 주었다. 과연 10일 아침, 수련생이 테스트하고 조정하는 중에 1.2미터 접시도 29%에 도달하여 이미 정상적으로 시청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1.5미터 접시도 38%에 도달 되었는데 이 이틀간도 상승 추세다.

이 작은 좌절에 봉착하는 과정 중에서 사실 폭로된 문제와 사람 마음 역시 바로 우리들이 자신을 수련하고, 사악을 해체하는 기회가 아니겠는가? 그 며칠간 날씨도 유달리 무더워 테스트하고 조정을 책임진 수련생들은 자신의 일을 그만두고 즉시 가서 이 일을 하였다. 그들은 방에서 층집에서 바삐 돌았는데 온몸에서는 땀이 비 오듯 흘러 와이셔츠가 흠뻑 젖었다. 왜냐하면 신호를 조절하지 못하면 그들도 한가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이집 저집 불려 다녔는데 여러 곳에서 동시에 찾을 때는 몸을 뺄 수 없었다. 심지어 어떤 수련생들은 조급하여 원망하기까지 했는데, 물론 이는 NTD방송이 수련하지 않는 가족에게 인기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들이 조급해 하는 사람 생각을 움직인 것으로 하여 그 며칠간 NTD 사이트를 열기만 하면 눈에 보이는 것은 시청자들의 간절한 문의였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바로 우리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 촉성된 것이 아니겠는가? 또 매우 많은 속인 시청자들은 이것, 저것이 좋지 않다는 의견을 제기하였는데, 사실 이 역시 우리 대법제자들의 내심의 반영이다. 때로는 우리도 프로그램이 응당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된다고 말하지 않는가? 물론 우리는 NTD에 자신의 좋은 생각 혹은 방법을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대게 우리들의 기점이 불순한데 다만 자신의 생각에 제한될 뿐이다. 만약 우리들이 묵묵히 정념으로 NTD방송국을 성원하고, 수련생 사이에 서로 믿고 공동으로 원용한다면 시청하는 신호는 갈수록 많아지고 프로그램도 갈수록 잘 꾸릴 것이다.

이상 개인의 견해로, 여러분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부족한 점은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발표시간: 2011년 8월 1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8/14/766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