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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 중의 신기한 일 (3)

대법수련 중의 신기한 일 (3)

작자: 일지매(一枝梅)

[정견망] 나는 수련 전에 근시가 매우 심했다. 대학 졸업 후 일년 정도 일을 했는데 황반부위 망막에 출혈이 생겼고 수정체가 혼탁해 시야에 결손이 생기고 볼 때 물체에 변형이 생겼다.

북경에 동인병원에 찾아가 중국 근시 전문가를 만났는데 그는 “황반부위 망막출혈은 세계적으로 불치병입니다. 치료방법이 없어요. 또 두 눈에 출혈이 나타났으니 눈 아래 교차 감염이 됐고 어쩌면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진단을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가 처방해준 시신경 보호약도 갖지 않고 떠났다. “실명하면 죽어버릴 거야. 절대 세상에 부담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이후에 나는 점점 수면제를 모았고 직장에 반년 병가를 내어 어느 날 눈이 완전히 안보이면 조용히 죽으려고 준비했다. 이때 나는 대법을 만났다. 처음에 나는 책을 보면 눈이 피로할까 봐 염려했다. 수백 쪽의 책을 언제 다 볼 수 있을까? 그러나 신기하게도 돋보기 없이도 3일만에 다 보았고 조금도 눈이 피로하지 않았다. 대법의 글자도 결손 되는 일이 없었다.

제2강을 다 보고 나자 사부님께서는 신체청리를 해주셨다. 꿈속에 흰 가운을 입은 사람이 수술을 해주는 것을 보았는데 주로 심장 수술이었다. 깨어난 후 알았는데 나의 심장은 생생세세 이미 너무나 더러웠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심장에서 더러운 것을 긁어내어 청리해주셨다. 처음에 눈을 걱정했는데 사부님 눈을 청리해주신 후 다시 연공을 했다. 사부님은 법리를 점오해주셨다. “수련에는 어떤 조건이 없다. 수련하려면 곧 수련하라.”(전법륜)

나는 파룬이 아랫배에 진입한 것을 느꼈고 손으로 만지면 파룬이 도는 것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또 남편에게 파룬이 도는 것을 느끼게 했다. 그도 매우 놀랐으며 아울러 그가 있는 직장의 무장경찰 부대에서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와 공법테이프를 한 세트 복사해주어 시어머니도 배우게 했다. 아래층 이웃과 친척이 함께 우리집에 와서 법공부하고 나와 시어머니에게 연공을 가르쳤다. 남편도 대법서적을 직장에 들고 가서 읽었으며 그의 상급자에게 추천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나는 반드시 가족들에게 알려야지. 나는 즉시 차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 네 명의 오빠, 새언니, 부모님에게 대법서적을 주었다. 오빠, 새언니, 부모님 등 모두 대법의 법리에 흡인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모친은 자기 이름도 모르는 사람인데 갑자기 대법서적을 통독할 수 있었다. 대법서적에서는 글자를 읽을 수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알아보지 못한다. 이것 때문에 친정에서는 대법의 초상(超常)함과 신기함을 느끼게 됐고 이웃 사람들도 와서 법을 들었다.

큰오빠 집은 연공장이 됐다. 당시 우리 촌에서 대법을 들은 사람만 수십 명이었다. 큰 숙모는 연공하는 사람 중간에 앉으면 매우 편안함을 느끼며 어떤 물건이 자기 위에서 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대법은 매우 빨리 우리 마을에 퍼지기 시작했으니 정말로 “대법(大法)을 널리 전하니, 소문을 들은 자는 찾고, 얻은 자는 기뻐하는바, 수련자가 날로 많아져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정진요지-사부를 모시다)였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1999년 이후 많은 사람은 박해가 두려워 연마하지 않았으니 사당(邪黨)은 정말 중생을 훼멸하고 있다.

발표시간: 2012년 5월 16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0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