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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張) 형님의 기적

작자: 일련(一蓮)

[정견망] 60여세의 장(張) 형님과 아내는 둘 다 마성(麻城)시 어느 파산한 공장의 퇴직 직원으로 1999년 이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노제자다. 비록 두 부부는 1994년에 이미 퇴직한 상태인데 아들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궁핍했지만 두 부부는 건강한 몸, 검소하고 절약하는 생활 태도를 갖고 황무지를 개간해 채소를 키우며 연명했다. 다행히 아들이 매우 착하고 검소해 친구들처럼 먹고 마시고 입지 않으며 마음을 잘 닦아 그런대로 행복하게 지내며 잘 융합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99년 7.20 강택민을 두목으로 하는 사악한 집단이 파룬따파와 제자들에 대해 사전에 없던 박해를 발동해 형님의 집은 사악의 끊임없는 교란과 박해를 당했다. 아내는 진상을 말한다는 이유로 체포되고 벌금을 물었다. 본래 가정생활도 어려웠는데 또 깡패 같은 중공에게 생활비를 빼앗겼으니 형님은 가슴이 미어지는 듯 아팠고 다시금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됐다. 동시에 중공이 형님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를 피하기 위해, 전 가족은 생존을 위해 이날부터 하루 종일 바쁘게 뛰어다녀야 했다.

형님은 비록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대법서적도 간간이 보았지만 연공할 시간은 매우 적고 게다가 착실히 정진해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기는 어려웠다. 아내는 여러 번 그에게 억만년에도 못 만나는 수련의 기회를 소중히 하라고 일깨워 주고 현실사회 가상에 미혹되지 말며 인생의 중심을 똑똑히 구분하고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을 잊지 말며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고 사존의 요구에 따르는 것이야말로 정도라고 여러 번 말해주었다.

아마 생활상 압력과 사악한 당이 가져온 공포와 압력이 너무나 컸는지 형님은 정진하기 매우 어려워했다. 2011년 설날 전후 형님은 너무나 바쁜 나머지 정월초 밤 11시에 돌연 머리가 어지럽고 하늘과 땅이 빙빙 돌며 구토가 나더니 똑바로 서 있을 수 없었다. 정신이 똑똑치 못하고 움직일 수 없다가 마침내 대소변을 가릴 수 없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났다.
아들은 울며 아버지 이름을 부르며 강하게 버티라고 하며 파룬따파 사부님의 보호를 기억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아내는 이 상태를 보고 이상하리만치 냉정했는데 남편이 수련을 느슨히 해서 신체 상황이 나빠진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하는 동시에 남편의 귀에 계속해 사부님의 설법을 틀어주며 남편을 불렀다.

가족들은 형님을 병원에 보내지 않았는데 설사 구급치료를 하더라도 좋은 효과가 있기가 어렵다고 여겼으며 또 후송 도중 생명위험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수련생들은 소식을 듣고 달려와 형님을 도와 격려하며 오로지 사부님만 형님을 구할 수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이 몇 년 수련을 하는 동안 가족들은 자기의 절실한 체험과 끊임없는 법학습으로 한 가기 이치를 알았기 때문이었다. 성심성의껏 대법을 믿고 사부님을 믿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형님은 쓸 돈이 하나도 없고 약도 먹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신체는 오히려 많이 나아졌다. 우선 정신이 또렷해져서 점점 사람을 알아보게 됐고 두통도 많이 줄고 구토도 줄었으며 손발에 반응이 있기 시작하더니 대소변을 보고 싶다고 말할 수도 있었다. 나중에 형님은 부축을 받아 앉을 수 있고 화장실도 갔다.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혼자서 움직이며 자립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마성시에 이처럼 또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대법은 형님을 죽음의 문턱에서 끌어 당겼다. 현재 형님 신상에는 어떤 마비 증상도 없으며 일상생활이 일체 정상이다. 중풍 후유증이 없으며 어느 병원이나 의료요법에서 도달할 수 없는 신기한 효과에 도달했다. 형님은 알고 있다. 스스로 수련을 잘하지 못해 병마를 초래했으며 까딱하면 목숨을 잃을 뻔 했는데 대법사부님의 자비와 끝없는 대법의 법력 신통으로 자기 생명을 연속시킨 것, 제자를 위해 사부님께서 많은 것을 감당하신 것 등이다. 더욱이 대법의 자비와 엄숙함이 동시에 존재하며 대법을 수련하는 수승(殊勝)과 아름다움을 잘 알게 됐다. 또한 이렇게 연속된 생명 시간 내에 더욱 착실히 수련을 정진해 사존의 요구대로 노력하는 것이 사존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노고를 덜어드리는 길일 것이다.

발표시간: 2011년 8월 3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8/31/77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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