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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한 신기한 일

[정견망 2008년 2월 27일]

기사회생한 신기한 일

하북성 장가구 어느 현의 어느 마을에서 이런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2007년 어느 날 밤 이명(李明, 가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술에 취한 몇 명의 젊은이가 뒤에서 부딪혔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이 몇 사람들은 술에 취해 이성을 잃었으며 이명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그들은 돌을 들어 이명의 머리를 세게 내려쳤다.

이명은 피를 많이 흘려 기절했다. 나중에 사람들이 현 병원으로 옮겼다. 상처가 너무 엄중해서 즉시 시내 251 병원으로 옮겼다.

그의 생사가 달린 20여 일 동안 어느 대법제자가 그를 보러 왔고 그는 식구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말해주며 삼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집 식구들은 진상을 알고 나서 탈단했다.

이명이 깨어난 후 그를 보러 온 이 대법제자는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이명은 이 말을 마음에 굳게 새겼다.

이때부터 이명의 병은 나날이 호전되었고 부었던 그의 머리는 점점 원형을 회복했으며 천천히 길을 걸을 수 있었고 기억력도 점점 회복되었다. 전반적으로 모든 일체가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또한 그 본인도 회복과정 중에 전신에 아픈 느낌이 없었다. 40일 후 그는 퇴원했다.

그의 신체가 이렇게 빨리 회복되니, 병원의 의사가 보기에 불가사의 했다. 그의 이런 상태는 원래 살아남아도 역시 식물인간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환자는 정상을 회복했을 뿐 만 아니라 또 속도가 매우 빨랐다. 이런 기적은 그들의 임상경험을 초월하는 것이어서 그들로 말하면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명과 그의 식구들은 파룬따파가 그의 생명을 구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명 자신의 말에 의하면: 염라대왕이 감히 나를 받으려 하지 않아서 나는 살아났다. 이것은 파룬따파가 그의 새 생명을 얻게 한 것이다.

파룬따파는 왜 그를 보호할 수 있는가? 성심껏 파룬따파하오를 외운 외에도 또 이전의 한가지 일이 있었다.

이명이 사는 마을에 두 형제가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2001년 전후 악경에게 붙잡혀 불법적으로 장가구 간수소에 갇혔다. 그 중 한 명은 얼마 후 당산 감옥으로 보내졌다. 이 기간에 그들의 부모는 이미 연세가 많았고 게다가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자기 가족도 알아보지 못했다.

이명이 이 상황을 알고 자기가 몇 년간 다리 아픈 것을 돌보지 않고 의연히 그들의 부모를 돕기로 결정하였고 또 그들을 구해내기로 하였다. 그래서 추운 겨울인데 이명은 가족과 노인을 따라 때때로 장가구와 당산 사이를 분주히 뛰어다니며 그들이 나오도록 방법을 생각했다. 이 전체 과정 중에 그들 가정에 막대한 도움을 주었다.

이명은 중공사당이 불법적으로 파룬궁을 진압한 것을 매우 한스러워했다. 그는 내내 파룬궁 수련생은 선량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중국에 출현한 삼퇴의 대조류를 알고 이명은 의연히 중공의 조직에서 탈퇴했다.

이명이 기사회생한 신기한 일은 그 마을에 반향이 매우 컸는데 선악유보는 하늘의 이치였다. 일찍이 대법에 선하게 대해 자기에게 선과를 심었고 자기의 겁난 중에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여 난을 만나도 상서롭게 되다.

설날 휴가기간에 고향에 돌아갔는데 사촌동생이 내게 자신이 직접 겪은 두 가지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한번은 그가 오토바이를 타고 하북성 낭방시의 도로를 달리는데 돌연 한 대의 대형 자동차가 맞은 편 마당에서 튀어나오더니 어찌된 일인지 곧바로 그에게 돌진해왔다. 그는 급히 오른쪽 길 가장자리로 기대었으며 우변의 길 가장자리는 한 척 이상 높았는데 자동차는 길 가장자리를 맹렬히 부딪히며 정지했다.

그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기의 오토바이는 이미 길 옆의 높은 대에 있었다. (당시 차 뒤에 또 한 사람을 태우고 있었다) 운전사는 놀라 식은 땀을 흘리며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올라갔소? 그는 자기도 모르겠다고 했다. 사람들은 신이 보호한 것임을 알았다.

또 한번은 그가 오토바이를 타고 어느 교차로를 달리는데 그 때 오른쪽에 어느 자동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았기에 그는 자동차가 직진할 것이라고 여겨 페달을 밟았다. 그러나 의외로 자동차는 좌회전하여 그에게 부딪혔고 오토바이는 몇 미터 멀리 날아 그는 땅에 넘어졌다. 자동차 앞바퀴는 마침 그의 머리 앞에 맞붙어 정지했다.

그는 만약 자동차가 약간이라도 전진했으면 그의 머리는 갈라졌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일으켜 세우자 하나도 상하지 않았고 피부도 다치지 않았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보았는데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했다.

내 고향은 천진시 무청구인데 10여 년 전 나는 이 사촌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한 적이 있고 그는 대법책을 보았으며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있었다. 비록 대법을 전적으로 수련하지 않지만 그는 촌 간부를 하고 있을 때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여러 차례 파룬따파 수련생을 보호했다.

몇 차례 향 610 과 파출소에서 마을에 와 소란을 피우고 대법수련생을 박해했지만 모두 그가 가로막아 돌아갔다. 작년에 내가 그를 탈당하게 했다. 선유선보라, 그래서 그가 위험을 당했을 때 하늘의 보호를 받았던 것이다. 이 두 가지 일을 통해 사촌은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적임을 더욱 믿었고 대법사부가 생명을 구한 은혜에 감사하였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했다

나는 이복(가명임. 악당이 나를 박해할까 봐 내 진짜 이름을 말하지 못함)이라고 한다. 하북 울현남류장 사람이며 모 탄광의 광부다. 나의 일은 갱내에서 석탄 통을 걸고 들어올리는 일이다.

나의 고모가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고모는 일찍이 나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었고 몸에 지니고 다니게 했으며 또 늘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게 했다. 일을 할 때에 “진선인”을 마음속에 지니고 있으라고 했다. 고모는 또 내게 파룬따파의 신기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나는 생각했다: 고모는 파룬궁을 연마한 후 원래 병이 많던 신체가 좋아졌고 급한 성질도 바뀌었다. 현재 신체도 건강하고 성격도 온화하고 선량해졌다. 이 공은 반드시 좋은 것이다. 고모는 진실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나는 고모의 말을 믿었고 나도 “진선인”에 비추어 했다.

하루는 내가 석탄통을 잘 걸고 신호를 내보냈다. 석탄통은 평소처럼 덜컹덜컹하며 올라갔다. 올라가다가 “탁” 하는 소리가 나더니 이어서 석탄을 가득 실은 천근이나 되는 통이 우르르 하며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져 내려왔다. 나는 절망적으로 눈을 감았다. 석탄 통로가 매우 좁았으므로 하나의 통만 통과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피할 만한 공간이 없었다. 그 석탄 통은 단번에 사람을 고깃덩어리로 만들 수 있었다.

눈깜짝할 사이에, 내가 절망적으로 어쩔 수 없이 기다리는 그 일각, 천근 무게의 그 통은 무정하게 나한테로 내려오고 있었고 이때 내 머릿속에는 다 끝이다라는 한가지 생각 밖에 없었다. 내가 정신이 들었을 때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아보려고 본능적으로 눈을 들어 보았다. 알고 보니 원래 그 통이 똑바로 내려오며 부딪히는 과정에 이미 사람 인(人)자 모양으로 변형이 생겼는데 크지도 작지도 않아 마침 나는 그 중간에 끼었다.

얼마나 위험했는지! 내 사지는 힘이 다 빠졌고 마비되어 땅에 서서 손은 나도 모르게 가슴을 쓸어 내렸고 무의식 중에 내 몸에 가지고 있던 호신부를 만졌다. 나는 알았다. 호신부가 나를 구했다는 것을. 이는 대법사부께서 내 생명을 구한 것이다.

내 눈에서는 눈물을 금할 수 없었고 대법사부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내가 죽음에서 살아온 일은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견증한 것이다. 우리 탄광의 사람들과 내 신변의 친구 친척들은 모두 다 알고 있다. 파룬따파만 믿으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으며 공산당을 따라가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명혜망에서 전재)

발표시간: 2008년 2월 27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27/512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