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세 가지: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자 기적이 나타나다
【정견망 2008년 4월 9일】
1.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여 부친이 구함을 받다
나는 집을 떠나 일본에 사는 대법제자이다. 늘 멀리 국내의 가족에게 진상을 말하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라고 일러주었다. 모친은 진실로 믿었고 부친은 최근에야 믿기로 했으며 속으로 묵념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다른 식구들은 대다수 그리 믿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 집에서 발생한 일은 그들로 하여금 대법의 위력을 느끼게 했다.
부친은 금년 75세이다. 6개월 전에 뇌혈전(腦血栓) 증상이 나타났다. 대략 3주 전에 부친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밭에 가서 일을 좀 하고 씨앗을 심으려고 하다가 어지러워 땅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했다. 이웃이 발견하여 차로 현 의원에 보냈다. 주사를 맞은 후 잠시 깨어났다가 잠시 후 또 정신이 흐릿해졌다. 의사는 일주일 후에 전면적인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친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그날 밤에 나는 집에 전화를 걸었다. 그 후 병원에서 간호하는 형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부친이 깨어있을 때 형의 휴대폰을 부친의 귀에 대게 하고 아버지에게 반복해서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라고 했다. 말이 똑똑하지 않은 아버지는 “알았어” 라고 해서 형은 전화를 들고 “알았대!” 라고 했다. 나는 또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성심껏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면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이틀 후 의사가 검사를 했는데, 그리 중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사흘이 되자 부친은 또 혼미하여 깨어나지 못했다. 사진을 찍어보더니 의사는 뇌에 큰 출혈이 있으니 희망이 없다고 했으며 하루 이틀 밖에 시간이 없다고 했다. 통지를 받은 친척들이 병원으로 병문안을 왔다. 식구들은 상의한 다음 부친을 집으로 모셔오기로 했는데, 그것은 자녀가 많으니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집에 돌아온 후 식구들은 부친이 마지막으로 입을 수의도 사놓고 주위의 친척들에게 다 통지했으며 사람들은 옆에서 지키며 최후의 고별을 준비했다. 나는 여러 번 전화를 걸어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라고 했으며 부친이 깨어있을 때는 부친의 귀에다 염해주어 부친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부친이 집에 돌아온 당일 수액을 주사할 때 바늘이 잘 들어가지 않았고 주사했을 때는 너무 엄중하게 되어버려 나중에는 아예 주입을 포기해버렸고 일부 약만 먹었다.
부친에 돌아온 다음날 내가 또 전화를 했을 때 그는 깨어났다고 하며 약간의 수박을 먹었다고 했다. 사흘째가 되어 옆에서 조금 부축해주면 그는 혼자서 실외 화장실에 갈 수 있었다. 이 때 한 사람만 돌보고 있었으며 다른 친척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이틀 후 식구들은 부친을 다른 큰 병원에 보내어 검사를 했는데 뇌에 혈전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말했다. 의사가 며칠 전 사진을 대조해보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나았는지 설명하지 못했다.
모친은 기뻐하며 내게 말했다. “사람들이 모두 이것은 틀림없이 일본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들이 기도해서 부친의 병이 기적적으로 회복된 것이라고 한다.” 나는 모친에게 말했다. “파룬궁에 감사드려야 해요. 당신들이 스스로 믿어야 소용이 있는 것이지 본인이 믿지 않으면 도울 수 없어요.” 나의 부친도 파룬궁이 그의 목숨을 구했다는 것을 안다고 했다.
이 사건을 통해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대법의 위력을 느꼈다. 어떤 친척 역시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겠다고 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으면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구도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구도되기를 희망한다.
2.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여 부친이 구원 받다
2008년 4월 4일, 우리는 86세의 연로하신 부친을 병원으로 보내 심장병 검사를 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십년 간 심장 박동기를 달고 있었으나 현재는 분당 박동이 38회 밖에 뛰지 않아 이미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부친은 각종 병을 앓았었다. 엄중한 허리디스크, 무릎관절염, 치매와 고혈압이 있었고 또한 전립선비대증으로 매일 몇 차례나 소변을 흘렸으며 길을 걸어도 벌벌 떨려 멀리가지 못했는데, 가족들의 심적 부담은 매우 심했다.
오전 9시 30분에 나는 부친이 침대에 웅크리고 신체는 끊임없이 경련을 일으키며 손은 차가왔으며 내내 “춥다, 춥다, 아프다, 빨리 약을 줘!” 라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매일 한웅큼의 약을 먹었다. 이때 내가 말했다.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면 좋아질 거예요.” 이어서 종이에 써서 염하게 했다. 부친은 “효과가 있을까?” 라고 말했고, 나는 굳건하게 말했다. “효과가 있을 겁니다!” 부친은 곧 큰 소리로 외웠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아서 내가 얼른 고쳐주었다.
그가 5분 정도 외운 후 반쯤 기더니 천천히 일어나서 외웠다. 그는 한번 화장실에 갖다 와서 또 이어서 외웠다. 두 번째 화장실에 갔을 때 내가 단추를 잠가주려고 하자 그는 얼른 말했다. “잠그지 마라, 열이 나는구나.” 내가 그의 손을 만지자 과연 그의 두 손은 매우 따뜻했다.
나중에 그는 또 바깥의 정원에 나가서 두 시간 동안 앉아 있었다. 식사 후 그는 씻으려고 했다. 우리는 그의 요구대로 먼저 머리를 씻어드리고 나중에 목욕을 시켰다. 원래 찬 것을 두려워 해 노인은 6,7월이라 하더라도 목욕하기를 원치 않았다. 오늘 그는 상태가 변했는지 목욕중에 손과 발이 매우 따뜻했다. 내가 물었다. “다리가 아프지 않으세요? 춥지 않아요?” 그는 “괜찮아, 춥지도 않아.”
원래는 밥을 먹은 후 그는 늘 반쯤 누워있었는데, 오늘은 똑바로 자연스럽게 침상에 앉아있었으며 두 눈도 크게 떴다. 밤에는 적극적으로 텔레비전을 보려고 했다. 이전에 부친은 귀에 화농이 있어 두 귀가 실청된지 오래되었고 눈도 다 뜨지 못했으며 텔레비전을 본적이 없었다. 이번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 신체가 회복되어 정상인과 차이가 별로 없게 되었다. 이런 일은 다년간 있어본 적이 없었기에 식구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했다.
자녀와 조카들도 모두 직접 이 일을 보고 15명이 공산당과 부속조직에서 퇴출했다.
3. 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묵념하여 다친 눈이 빛을 보다
2008년 정월 15일에 나는 친정집에 가서 당숙모집 결혼식에 참가했다. 그 기간에 숙모의 큰 딸은 초조하게 “나 급해 죽겠다!”고 하여 어찌된 일이냐고 했더니 그간의 경과를 이야기했다.
“이웃의 어린 남자애가 공기총을 발사하여 나의 질녀의 오른쪽 눈을 쏘았는데 바로 안구에 맞아 오른 쪽 눈이 희미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똑똑히 보지 못했다. 현재 있는 병원에 며칠 입원했는데 갈수록 심해져 의사는 심하다고 하며 눈동자를 때렸다(치료 방법의 일종). 또 24시간이 지났을 때 이쪽 눈이 회복될 희망이 그리 없었다. 안되면 시내 안과에 가서 큰 운이나 만날지 가보기로 했다.
시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아도 치료하기 어렵다고 하며 수술을 해도 눈이 회복될지 보증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이 원래 예쁘고 활발하던 어린 처녀가 한 눈이 애꾸가 되다니 정말 너무나 고통스럽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숙모님 댁에 갔는데 숙모는 방에 앉아 있었다. 숙모는 뇌혈전을 앓은 적이 있어서 신체는 중풍 반신불수에 가까웠으며 그저 한손만 움직일 수 있었는데, 내가 아이의 일을 묻자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나는 다가가서 부드럽게 권했다. “숙모님도 진상을 적지 않게 보셨지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여 기사회생했는지 숙모님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여 이 선생님께 손녀의 눈을 보호해 달라고 청해보세요. 효과가 있을 거예요.” 내 말을 듣자 노인은 울음을 멈추었고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집안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었다.
또한 병원에 있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그는 이틀 관찰 후 수술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나는 너무 급히 서두르지 말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면 아이가 무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부부 두 사람은 얼른 그러겠노라고 했다.
며칠이 지나 내가 전화로 상황을 물어보니 아이의 부친은, “누님, 너무 신기해요. 며칠간 수액을 맞았을 뿐인데 병원에서 갑자기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또 검사해보니 그저 상한 눈에는 조금도 병이 없대요. 시력이 다른 쪽 눈보다 더 좋대요.” 그의 이 말을 듣자 정말 기뻤다. 이를 실증하기 위해 나는 직접 뛰어갔다.
방에 들어서니 아이는 탁자에서 글을 쓰고 있었다. 그 눈은 전혀 상하지 않은 것 같았고 또한 이전보다 더 밝았다. 숙모가 나를 보러 왔는데 손발은 춤을 추고 있었으며 즐거워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날부터 시작하여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한 후 숙모의 신체에도 변화가 발생했고 원래 움직이지 못하던 몸이 지금은 땅에서 걸을 수 있으며 두 손도 자유로워졌다. 현재 일가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며 이홍지 사부님의 불은호탕과 구도의 은혜에 감사해하고 있다.
부단한 진상을 통해 전체 가족은 모두 사당(邪黨) 조직에서 퇴출했고 매 사람마다 대법호신부를 달았으며 집안에는 대법의 진상 그림을 붙여놓았고, 파룬궁 진상CD도 모두 보았다.
발표시간 : 2008년 4월 9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4/9/522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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