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얻은 작은 이야기
작자: 왕천원(王天源)
【정견망 2010년 2월 2일】
나는 94년 법을 얻었다. 당시 천진에서 장사를 하느라 한 호텔에서 머물고 있었다. 어느 날 그곳에 한 무리의 손님들이 묵었다. 그들은 북경에서 왔다고 했고 81 강당에서 기공강좌를 듣는다고 했다.
그 중 할머니가 있었는데 퇴직한 군의관이었다. 그녀는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해주어 나도 좋게 느꼈으며 그녀를 따라 강의를 듣기로 했다. 학습반의 표는 이미 다 팔렸으나 사부님께서 마지막으로 일요일에 하루 강의를 더 하신다고 하여 나는 참가했다. 그 후 금주 학습반과 제남 학습반에 참가했다. 이때부터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으며 점점 생명의 의의를 알게 되었다.
내가 대법과 만난 것은 우연한 것 같지만 사실 사부님께서 일찍이 관여하고 계신 것 같다. 전에 나는 집에 돌아가 쉬고 있었다. 내가 이전에 다른 기공을 연마한 적이 있는데 아무 효과도 없었고 위장이 나빠 매일 화장실에 두 번 가야 했으며 또 염증이 심하여 고통스러웠다. 어느 날 돌연 이전의 기공사가 말한 것은 도리를 똑똑히 말하지 못했으니 나는 진정한 사부님을 기다려야 하며 다시 기공을 배워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나는 누가 진정한 사부님인지 몰랐으며 그저 그런 생각만 품고 있었다. 나중 집안 환경이 매우 어려워졌고 집에 있으면 재미가 없으니 나가서 장사를 좀 하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천진에서 법을 들을 기회를 만났던 것이다. 이것이 우연한 일일 수 있겠는가? 내가 순정한 일념을 내보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부님을 찾고 진정한 도리를 찾겠다고 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
만약 독자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 되어 파룬궁 진상을 알고 싶거나 대법을 수련하고 싶다면 반드시 생각지도 못한 수확이 있을 것이다.
발표시간:2010년 2월 2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2/2/64135.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12-31 09:48:01 대법진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