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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배포할 때 일어난 신적(神迹)

자료를 배포할 때 일어난 신적(神迹)

글/ 귀양(貴陽)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법을 얻은 지 십여 년이 되는 노제자다. 십몇 년간 수련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진정한 대법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과 동수들의 사심 없는 도움 덕분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많은 신기한 일을 겪었는데 아래에 몇 가지 일을 써내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한다.

사부님의 격려

대략 2002년이었다. 한번은 자료를 짊어지고 큰 건물 앞에 멈추어 속으로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다. 당시의 심태는 다른 사람이 나를 좀도둑으로 오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 갑자기 밝고 자비로운 음성이 내 머릿속에 울려왔다. “부처는 인연 있는 사람을 제도한다!” 아, 사부님께서 격려하시는구나. 그래서 옷차림과 머리를 좀 만지고 평온하게 들어갔다. 내가 이 건물을 나올 때 무심코 뒤돌아 보았더니 그제야 건물 입구에 초소가 있는 것이 보였다.

신선을 대면해 알아보지 못하다

한번은 어느 건물에 도착해 자료를 배포할 때 소책자를 문 입구에 놓자마자 문이 열리더니 신사 한분이 나왔다. 우리 둘은 거의 얼굴이 마주칠 뻔했으나 그는 무표정했다. 그는 나를 보지 못했으며 나는 한쪽으로 얼른 피해 그가 문을 닫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했다. 그 후에 나는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해서 두 층을 내려온 후 고의로 걸음을 늦추어 그가 먼저 가도록 한 다음 뒤를 따라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이 나를 보지 못하는 일이 늘 있었으니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하기에 족하다.

찢어지지 않는 전단지와 저절로 오염이 제거된 호신부

한번은 내가 도시 외곽 마을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어느 집에 도착해 마당에 들어서서 두 중년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서 나는 자료를 그 중 한 사람에게 주며 말했다. “선생님, 이것은 파룬궁이 박해를 받는 진상자료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진상을 알면 당신들에게 좋은 점이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은 말을 듣자마자 일어서서 손으로 문을 가리키며 크게 소리를 질렀다. “파룬궁이라고? 가시요!” 나는 미소를 지으며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단번에 내 손의 자료를 낚아채더니 두 손으로 힘을 주어 찢으려 했다. 그것은 한 장짜리 전단지 인데 그는 얼굴을 울그락불그락 하며 힘을 쓰면서 허리를 굽혔다. 이 동작을 두 번이나 했는데 그의 행동은 아무리 힘을 써도 이 한 장의 종이를 찢지 못했다.

그의 친구가 옆에서 보면서 입을 막으며 웃고 있었다. 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얼른 말했다: “믿지 않으면 됐습니다. 그만 하세요.” 내가 그의 손에서 가볍게 잡아채자 전단지는 내 수중으로 들어왔다. 그는 크게 화가 났다. 단번에 집안으로 뛰어들어가 전화를 거는데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 빨리 가보시오.” 나는 얼른 빠져나와오면서 속으로 “뛰자”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음을 돌려 또 생각했다. “뛰긴 뭘, 나는 대법제자인데.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잖아. 걱정할 것 없어.”

그래서 이지적으로 장소를 바꾸어 산의 뒤쪽으로 돌아갔다. 이어서 나는 어느 농가에 가서 자료를 밀어 넣고 모퉁이를 돌때 잘못해 손에 호신부를 길 옆 하수구에 빠뜨렸다. 농가의 하수구가 얼마나 더러운지 잘 알 것이다. 나는 조심스럽게 한 장 한 장씩 매우 조심스럽게 주워 잘 감싸서 주머니에 넣었다. 집에 돌아온 후 호신부를 잘 씻어서 다시 나누어줄 생각이었다.

그날 배포한 자료는 내용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나는 호신부를 끼워주면 좋겠는데 하며 애석해 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손을 무의식적으로 품속의 호신부를 만지며 꺼내어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모든 호신부가 깨끗했다. 아주 깨끗하고 예뻤는데 오물이 조금도 묻지 않은 그대로여서 호신부는 마치 저절로 씻어진 것 같았다.

다섯 명의 보안이 앞뒤로 포위했으나 안전하게 탈출하다

또 한번은 나는 작은 구역에 가서 자료를 돌렸는데 이곳 건물은 8층 높이이며 또 감시카메라가 있었다(당시 나는 몰랐다.) 나는 건물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돌리는데 갑자기 어떤 보안이 위층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눈을 비스듬히 치켜뜨고 나를 보더니 계속 올라왔다. 내가 갖고 있는 자료를 미처 숨기지 못한 상태여서 그에게 발견됐다. 그는 못 본 척 하면서 건물 꼭대기에 도착해 자료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곧 전화로 동료를 불렀다. 나는 얼른 아래로 내려갔는데 긴 복도에서 다른 보안에게 가로막혔다. 그는 내가 안고 있는 것을 빼앗으려고 했다. 당시 내 마음은 물처럼 고요했으며 엄숙한 표정으로 그를 보면서 말을 하지 않았다. 대략 몇 초 지났을까. 그가 갑자기 내 뒤쪽으로 가서 위층으로 달려갔다. (건물 위의 그 보안은 아마 계속해 그들을 부르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또 재빨리 복도를 걸어 나갔는데 또 두 명의 보안이 지나가며 나와 어깨를 스쳤으나 그들은 나를 보고도 보지 못했으며 반응이 없었다. 또 한 명의 보안도 입구에서 달려와서 나와 마주쳤으나 역시 나를 보지 못했다. 이는 사부님이 나를 보호하셔서 위험에서 빠져나오게 하신 것이었다. 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나는 더욱 정진하여 사부님의 자비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도록 하겠다.

발표시간: 2011년 4월 18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4/18/736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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