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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화교를 향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한 생각

글/ 미국 대법제자

[정견망] 먼저 미국에서 발생한 작은 스토리를 이야기 하겠다. 나는 법을 얻기 전 화인상점에 가서 중국어 테이프를 빌려 보았었다. 법을 얻은 후, 중국어 TV를 보려고 하는 마음은 담담하였지만, 속인사회의 단체간의 주고받는 관계를 잃는다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만약 잃을 경우, 진상을 알릴때 정보가 없어 좋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대법의 TV 프로그램을 만드는데도 많은 속인사회 전문가들의 작품의 장점을 배울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계속 비디오테이프를 빌려 보았다.

그때 이렇게 결정하게 된 것도 다 인연 관계가 있었기 때문 이었다. 내가 남은 포인트를 다 쓰고 더이상 빌려보지 않으려거 생각하자 마침 이때 다른 여대법제자가 이 상가에 와서 가게를 다니며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판매 할 수 있는가? 의논 중 이었다.

그녀가 내가 알고 있는 이 가게를 찾았을 때 그녀는 거절을 당하였다. 가게의 점원 아가씨(이하에A라고 칭함)의 성격이 좋지 않은 일면에 대법의 어떤 점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여 낯선대법제자가 모처럼 가게에 들어서자 A는 본능적으로 거절하였으며 강렬한 의사를 표시하였다.

내가 이 일을 안후에 계속 이 가게와 친근한 사이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혜롭게 시간을 잘 선택하여 진상을 알리기로 하였다. 나는 법을 얻기 전에도 항상 제때에 비디오테잎을 돌려주었고 법을 얻은 후에도 테이프를 본 후에 꼭 되감아 주며 그들을 존중 하였다. 비록 그가 판매자이고 내가 소비자였지만, 나는 전혀 “손님”이라는 특권을 누리지 않았다. 나는 이 가게 주인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법제자는 어디 가든지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어떤 경로를 통하여 A는 성격이 보통이 아닌 여자로써 속인중의 많은 사람들도 그 녀의 성격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그 녀는 전혀 나에게 성질을 낸 적이 없었으며 항상 나를 귀한 손님처럼 대하여 주었다. 후에 가까워져 알았는데 나 처럼 몇 년 동안 하루 같이 제때에 비디오를 돌려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나는 때를 보아 그 녀에게 사회현황 등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 녀가 인간의 악한 것에 대하여 극도로 증오하며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전혀 양보 할 수 없는 성격 이었다. 나는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선의 도리를 알려 주었다. 이렇게 좀 긴 시일이 지나자 나는 “때가 왔다!” 생각 하고 어느날 대법제자의 T셔츠를 입고 비디오를 돌려 주러 갔다. A는 내가 대법제자의 복장을 입고 온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라 입을 열지 못하였다. 그 녀는 전혀 자기 앞에 서있는 “우수고객”이 바로 대법제자라는 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이 일이 있은 후에 그녀와 나는 불교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 녀가 법륜공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꾸어 졌다는 것을 느꼈다. 그후로는 중국인 상가 지역에 돌고 있는 법륜공에 관한 부정적인 요언은 자멸하게 되었다. 한 번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독감이 돌아 한 달 동안 앓고 있는 그 녀를 보고 “법륜공을 배우라.”고 건의 하자 그 녀는 뜻밖에 기뻐하면서 나의 명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전에 동수가 그 녀에게 법륜공 얘기를 꺼내자마자 화를 내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사실 나는 그저 법륜공의 요구에 의하여 마음을 닦고 심성을 수련할 뿐 나 자신은 전혀 특별히 나서서 진상을 알린 적은 없었고 모두가 자연적으로 그렇게 이루어진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A는 아시아 지역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가게는 주인이 돌보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문득 그 가게에서 “금강경”글자가 프린터 된 것을 보게 되었다. 이것을 본 나는 이왕 불교에 흥미가 있으니 그에게 직접 홍법을 하는 것이 어떤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가게주인은 다른주에 있을 때 한 동수가 그에게 홍법을 하여 그도””전법륜”을 본적이 있다”하여 내가 “왜 법을 얻지 못하였는 가?” 고 묻자 그는 말을 조심 하면서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법이 좋다고 하여 다른 사람을 강박하여 배우도록 하는 것은 안 된다”는 말씀을 생각 하였다. 나는 계속 그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 보았다. 가게 주인도 이후에 내가 법륜공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에게 많은 좋은 건의를 하여 주었다.

한번은 갑작스런 행사 변경으로 주말에 대법활동 지역을 변경하였는데 마침 비디오를 돌려주어야 하는 날이었다. 활동이 끝나고 돌아올 때는 이미 하루가 지연 되는 것이었다. 가게의 비디오 빌리는 규정에 의하면 나의 포인트를 벌점을 주어야 했다. 나는 비디오를 빌려가는 사람 중 많은 사람 들은 이런 경우 우물쭈물 그냥 지나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법을 얻은 후에 나는 규정대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가게의 문을 들어 서자마자 주인에게 “제가 갑작스러운 일로 부득이 하루 늦었는데 규정대로 하세요.”라고 하자 그는 놀랍고 기뻐하는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벌점을 주어서는 안 돼요!” 하는 것 이었다. 나는 나의 의견을 너무 내세우는 것도 도를 넘쳐 속인이 오해 할 염려가 있어 더 이상 나의 의견을 견지하지 않았다. 이 후에 또 다른 일이 발생하였는데 가게주인이 바쁘다보니 다른 고객이 예약한 비디오테이프를 나의 가방에 넣었다. 내가 이것을 발견한 것은 이미 집에 도착한 후여서 걱정할까봐 가게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테이프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그 테이프가 어떻게 되었든 내가 빌려왔기에 비디오를 돌려 줄때 주인에게 나의 포인트를 쓰라고 하였다. 가게 주인은 기꺼이 거절 하며 “제 생각에 저의 도덕적 수양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손님이 저보다 더 높아요!”라고 말하였다. 이때 가게에 온 다른 고객이 이 말을 듣고 “지금 이런 사회에서도 도덕적 수양이 높은 사람이 있다고 하니 누군가?”고 물었다. 옆에 있던 나는 너무 쑥스러워 그 곳을 빨리 나옸다. 나는 가게주인이 그 손님에게 “법륜공을 배우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말하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큰 뜻을 품고 사소한 일에도 소홀하지 않노라.”라고 말씀 하신 적이 있다. 내가 비디오 가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표현은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들 중에서 너무 많이 존재 하는 사실이며 수천수만의 수련생들이 모두 이러하기에 내가 이렇게 특별히 이야기 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않는다. 법륜공 수련생은 어디를 가나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은 우리의 필수로 “기초공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내가 이 글은 무엇을 생각하고 쓰는가? 보통 우리는 어는 한 “점”에서 전체적인 “면”을 볼 수 있다고 생각 하였기 때문이다. 이 작은 일에서 우리는 몇 가지 진상에 관련되는 문제를 생각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1. 미국에 있는 수련생들은 중국 화교를 향하여 직접적으로 진상을 알려야 한다.

우리 미국의 수련생은 미국에 살면서 미국에 있는 화인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정견망 11월1일 발표한 문장에서 지금 미국의 진상알림의 중점은 미국 민원대표, 비정부조직, 대만사단에 있다는 것에 찬성한다. 실로 “중국대륙 동포에게 진상을 알리라”는 것을 미국에 있는 대륙 화교에 대한 진상 알리기를 소홀히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않된다.

나는 <강택민 고소에 대한 소감>이라는 글의 관점 동의 한다. 만약 기소를 계속하여 나가려면 나의 생각으로는 표면상에서 기소에 영향을 끼치는 기구에 대하여 진상을 확실히 알려주면 기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민원대표, 입법기구, 비정부조직에 대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하 문제점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1.”유위법은 물거품과 같다.”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의 기점은 중생을 구하는 것이며 강택민 기소가 아닌 것이다. 우리는 “두 점 지간에 가장 가까운 거리는 직선이다.”라는 것을 믿어 왔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기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입법기구나 사회단체에 진상을 알렸는데 이것은 좀 “투기”심리가 보이는 것이었다. 이런 심리는 우리 어떤 수련생들도 보았고 낡은 세력도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연공시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기소를 계속하여 나가게 할 수 없었던 것이다.

2. 어떤 수련생은 만약 기소가 승소한다면 전 미국의 화교도 진상을 잇 따라 알 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 결과는 상반일 것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우리가 대대적으로 광범위 하게 전 미국에 있는 화교를 구도하기 전에 낡은 세력은 강택민 기소에 대한 저해 작용을 계속할 것이며 낡은 세력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당신들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원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럼 왜 이 많은 화교를 버리고 구원하지 않았는가?” 이런 이유로 그들은 계속 저해 작용을 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좋은 뉴스를 만들면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다.”는 투기 심리의 복사판 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마음속에 예상한 화교를 구하는 것이 실제로 자기 앞에 서 자기를 욕하고 있는 화교보다 훨씬 쉬웠다. 내가 말하고저 하는것은 이야기 중의 가게 주인은 집에 위성TV를 장치하지도 않고 자기 가게 밖에 있는 신문도 좋아하는 것으로 골라서 판면까지 선택하여 보는 사람이었다. 만약에 진상자료를 보았다하더라도 그는 아직도 자기에게 거짓을 알려준 사람의 말을 믿을 것이다. 결국은 미국의 수련생이 직접 대륙의 화교와 접촉하지 않아서 이다.

3. 미국의 수련생이 직접 대륙의 화교와 인간 관계를 맺으려고 하지 않는 원인은 그들 중의 스파이를 염려 하기 때문이다.

실로 우리는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 하여야 한다. 그들이 너무 많은 영향과 저해 작용을 일으켜서 우리의 스파이에 대한 심리는, 사부님이 2003년 미국중부법회에서 우리에게 요구 하신바와 너무 많은 차이점을 보여 주었다. 나의 인식으로는 우리의 스파이에 대한 자세가 그들이 “홍수 맹수”라는 생각이 많고 그들을 구원하겠다는 일념이 적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믿는다. 만약 우리가 진심으로 나선다면 우리의 에너지 마당은 스파이 들을 형체조차 찾아 볼수 없게 될 것이다. 스파이 문제에서 나는 우리가 아직도 사부님의 설법에 대한 견정치 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스파이에 관한 문제점:

스파이에 대한 문제점을 논해 보자. 나의 생각에 만약 스파이가 한 성인과 접촉하였을 때 일말의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그 성인을 배신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스파이는 사부님 말씀대로 “자신이 여기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 하거나 혹은 동화 될 것이다.” 그 문제점은 바로 우리가 성인의 지경에 이르지 못하여 스파이가 우리의 부족한 점을 보아내고 그들은 “너도 나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중공에 소식과 정보를 전하여 줄 수 있다. 나는 우리의 근본에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륜공 수련생은 어디를 가나 좋은 사람이고 모든 사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그럼 스파이의 관점에서 우리가 그들보다 얼마 낮지 못하다고 여기면 이것은 우리 수련생 자신의 문제가 아닌가? 나는 스파이를 위하여 말하고 싶지 않고 그런 특수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이 도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사사건건 안에서 찾아야 하며, 우리가 사물이나 사건을 볼 때 속인의 이치로 대 하여서는 안된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한 방면에서 말할 때 우리의 법은 속인사회에서 전해지기 때문에, 그 일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부서에게 제멋대로의 공격을 받게 되거나, 혹은 우리에 대해 제멋대로 일부 정의를 내리거나, 혹은 우리에 대해 일부 너무 형편없는 수단을 취하였는데, 나는 이런 문제는 우리도 우리자신의 한 방면에서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 때문에 이런 일들이 나타났는가. 우리 자신 혹은 우리의 보도소, 연공장 혹은 우리의 모든 수련생 들이 한 것이 부족 해서가 아닌가? 우리가 부딪힌 어떠한 일들을 모두 우리자신의 이 방면에서 한번 가늠할 수 있다면, 나는 이 사람을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것인데 원만의 이 길에서 어떠한 장애도 당신을 가로막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어떠한 일에 부딪혔을 때 모두 밖으로 보고 있다. 당신이 무엇 때문에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마음속에 일종의 공평치 못한 느낌이 들어 자기를 생각하지 않는데 이것이 모든 생명의 하나의 제일 큰 치명적인 장애이다. 지난날 일부 사람들이 수련해 올라가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수련해 올라갈 수 있는가. 이것은 하나의 제일 큰 장애이므로 누구도 모순 속에서 자신을 보려 하지 않고 자기가 고통을 받았고 불행을 당했는데 또 자신한테서 찾고 자신이 어느 곳에 잘못되었는가를 찾는다는 것은 정말로 행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다. 만약 누가 할 수 있다면 나는 이 길 위에서 수련의 이 길 위에서 당신의 영원한 생명에서 모두 당신을 가로막을 것이 없다고 말하는데 정말 이러하다.”<싱가포르법회에서의 설법>라고 말씀하였다.

나의 느낌으로 아직도 많은 수련생이 보편적으로 특무를 대하는 관점에서 “사악하다.” “불공평하다.” “방어”등 속인들의 심리상태가 보이며 한점의 구도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 환경을 개선하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우리자신을 선하게 하는 것이다. 어떤 분은 사회는 곧 “염색하는 독”과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면 우리는 자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기나긴 시간을 불구하고 우리는 왜 그 스파이를 우리의 [진, 선, 인]의 아름다운 칼라에 염색하지 못하였는가? 우리의 자신의 몸에서 아직도 낡은 세력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가? 수련생 여러분들은 매일 마다 대법의 일을 담당하여 왔기에 심신이 매우 피곤하다. 실로 사람은 피곤 할 때 많이는 자신의 진정한 본성이 들어난다. 피곤 하여 수련을 소홀히 하거나 수련생간에 “다투고 싸움을 복으로 삼노라”는 [홍음]을 보고, 그래도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 할 때… 스파이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나는 마음속에 이런 희망을 갖고 동수들과 공면하기를 바란다. 속인들 도 “그들이 좋다!”고 말을 할 뿐만 아니라 동수들 사이에서도 “그가 참 좋다!”고 하여야 한다.(수련하는 사람은 “퇴근 한다”는 개념이 없어야 한다.) 만약에 모두들 피곤하여 지쳐 있을 때 모두다 자신의 주의식을 견정히 하여 수련 한다면 부득 어느 날 우리가 법공부 할 때 누가 나가서 “저가 바로 스파이었어요! 그러나 저는 당신들이 이렇게 좋은 줄 알고 더는 하지 못하였어요!”라고 자백 할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자비심을 품으면 스파이를 감화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 때 우리가 그의 고백을 듣고도 별일로 삼지 않을 것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이것이 바로 사부님의 설법에 대한 견정한 믿음이라고 본다.

2.미국의 수련생들은 꼭 대륙의 화교와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우리가 이 이야기의 한 관점에서 볼 때, 비디오 가게의 주위는 많은 대륙에서 온 화교가 연 상점이고 가게이어서 그들은 중공의 살아있는 매체의 역할로 되어 그들 간에 인식이 같을 때는 상호간에 작용하고 강화된다. “세사람이 모이면 호랑이가 된다.”는 속언 처럼 요언과 돌아다니는 소문이 모두 알고 지내는 사람이 퍼트리듯, 아는 사람만이 설득력이 있고 믿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처음 가게에서 홍법한 동수가 거부된 이유였다. 반면으로 진상을 알린 것도 이러한 도리를 이용한 것이 아닌가? 이런 원인으로 대륙의 화교와 상호간에 연락하고 좋은 사이로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그럼 스파이는 비디오를 빌려보지 않는가? 스파이는 시장을 보지 않는가? 스파이는 화교 사단의 활동을 참여하지 않는가? 스파이는 화교가 사는 사회에서의 활동에 적극 참여 할 것이다. 만약 대륙의 화교가 중공의 살아있는 매체가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반듯이 그들에게 진상을 잘 알려야 한다. 그러자면 대륙의 화교(특무 포함),그들을 많이 접촉하고 그들의 생활속에 파고들어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스스로 듣게 하여야 한다. 대륙에서 온 사람들의 활동(동향회, 학우회, 화인교회)등에 많이 참석하여야 한다. 만약에 내가 이 비디오가게와의 사이가 나빴드라면 그와 그의 친구나 친척들은 법륜공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실로 우리가 법에 부합한 행동과 언어는 제일 좋은 진상을 알리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다.

3.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자.

나는 우리 대법 수련생의 말 재주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들은 천문, 의학, 역사, 신화등 면의 지식도 많이 인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런 것도 많이 보았다. 말하는 대상이 어떤 분인지 불문하고 모두”연설 녹음테이프”를 틀어 주어 주장이 강한 사람을 만나면 왕왕 효과적이 아니었다.

실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대상 에 따라 다르다 고 생각하며 지금의 현재 사회 상황을 잘 파악하여야 한다고 여긴다. 지금의 사람은 “자아”를 많이 인식하고 “개인주의” “독립주의” “다른 사람과 다름의 개성”을 많이 추구하여 다른 사람이 자기보고 무엇을 말하든 모든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특히 미국에 있는 화교는 대부분 학력이 높아 다른 사람보다 한급 더 위에 있다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기의 생각대로 결론을 내기 좋아하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하여야 한다는 자기에 대한 권유를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화교만 만나면 급급히 진상을 알리려고 하지만 그들의 다수는 거부 하며 배척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우리는 왜 너의 말을 들어야하는가?” 등을 말한다. 우리가 만약 단도직입 적으로 “너의 들은 중공에 사기를 당하였다.” 혹은 “난 너보다 더 확실히 알고 있어”등 태도로 말한다면 그들 중에 어떤 사람은 “그럼 우리가 바보라는 거요? 당신들이 우리들 보다 낮다는 거요?”라고 반박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진상을 알리기 전, 먼저 대상의 개성이나 성격을 잘 파악하여 지혜롭게,속인의 집착에 맞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그들과 말로 이기는 것은 실제로는 지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그들의 마음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외에 다시 수련생 분들이 대륙사단의 활동에 많이 참석 하여 많은 대륙의 화교를 만날 것을 건의 한다. 나는 만약, 법륜공 수련생이 모두 사부님의 법에 대조하여 자신의 행동과 말을 엄하게 요구하고 법륜공 수련생을 아는 대륙의 교포마다 우리의 좋은 점을 알린다면 그들 모두가 중공의 매체가 되지 않고 법륜공의 살아 있는 매체가 될 것이다.

대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는 “강택민 기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정념정행”에서 우리는 항상 “정행”만을 중요시 하여 무엇을 “행”하지 않으면 급해하고, 대법상의 일은 많고 많은데 법의 이치에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여야 하는가를 이해하지 못하면, 바로 “정행”이 있더라도 “정념”의 부족함 을 대치 할 수 없다.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자비로히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시간: 2003년 11월4일 화요일

발표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3/11/4/24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