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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것: 무간지옥으로 통하는 버스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오늘 심득체험을 쓸 때 갑자기 작년에 꾼 몹시 무서운 꿈이 떠올랐다. 나는 즉각 이는 사존(師尊)께서 나더러 글로 써내 동수를 팔아먹은 ‘대법제자’를 도우라는 점화임을 깨달았다. 사존께서는 그들이 빨리 따라잡을 수 있기를 원하신다.

(1) 지극히 두려운 꿈

나는 동생(수련생)과 함께 한 동수를 BRT(도시급행버스)에 태워보내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가 버스 앞문에 타자마자 문이 닫혔다. 바로 이때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이리저리 둘러봤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려 막 떠나려 하는데 버스 문 위에서 다급히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차 안에서 한 사람이 일어나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리면서 “~~ ! ~~ 나는 무광명(武廣銘)입니다! 무광명이에요!”라고 크게 외쳤다.

그 소리에 고개를 들어 보니 전에 알고 지내던 옛날 ‘공우(功友 수련생)’였다. 나는 “무씨 할머니, 무씨 할머니”하고 소리쳤다. 그녀가 머리를 돌렸지만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나도 세차게 버스 문을 두드렸으나 그녀는 나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나는 즉시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껴 한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그래서 두 손으로 힘을 써서 버스 앞문을 강제로 비틀어 열려고 했다.

이때 BRT가 갑자기 내가 있는 쪽으로 급히 방향을 틀었다. 내가 만약 손을 놓지 않는다면 버스에 끌려가 바퀴에 깔릴 지경이었다. 나는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고 굴러 넘어졌다가 겨우 일어났다. 하지만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고 나중에도 전혀 두렵지 않았다.

나는 일어난 후 버스를 쫓아갔다. 알고보니 버스 안에는 사람이 가득 했는데 모두 ‘대법제자’였다. 7-80명은 족히 되어 보였다. 나는 버스에 가득 찬 사람들이 모두 ‘대법제자’임을 알고 더 빨리 뒤쫓았다. 나는 갑자기 그 차에 탄 사람들이 전부 해골로 변해버리는 것을 보았다. 이때 버스는 어느 지하통로의 입구로 달리고 있었다. 앞머리가 달려 들어갔는데 대문 위에는 아주 큰 간판이 있었는데 간판 위에는 “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고 쓰여 있었다. 찰라 간에 나는 깜짝 놀라 멈춰섰다. 나는 꼼짝도 할 수 없었는데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시에 두려움이 극에 달했는데 이전에 이렇게까지 두려웠던 적은 없었다.

심지어 꿈에서 깨어난 후에도 여전히 몹시 두려웠다. 확실한 것은 우리 지역에는 BRT 직행버스가 있고 무광명(武廣銘)이란 이름을 가진 수련생이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2-30명에 달하는 대법제자를 팔아먹은 적이 있다. 왜냐하면 과거에 그녀가 활발하게 활동해 아는 동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에서는 1999년 7.20이후 불법으로 납치당한 동수가 다른 동수를 팔아먹은 일이 많았다. 오직 극소수의 동수만이 동수와 대법을 팔지 않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동수들 사이에는 경계하는 마음이 아주 강했고 서로 간의 간격이 심해 줄곧 정체를 이루지 못하고 우지 지역의 중생구도와 대법을 실증하는데 큰 손실을 가져왔다.

사존의 점화 중 하나는 우리 지역의 정황과 일부 ‘대법제자’들의 후과(後果)였다.

사존께서는 ‘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에서 말씀하셨다.

“한 대법제자가 일단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후에, 만약 진정으로 그 엄중함을 인식하지 못하고·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만회하지 못한다면, 일체와 그 천만년의 기다림은 모두 사전(史前)의 서약(誓約) 속에서 실행될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당신의 일체는 곧 대법(大法)이 구성시켜 준 것이며 가장 바른 것으로서, 오로지 일체 바르지 못한 것(不正)을 가서 시정할 뿐인데, 어찌 사악에게 머리를 숙일 수 있는가? 어찌 사악에게 가서 그 무엇을 보증설 수 있는가? 설령 진심(眞心)으로 한 것이 아닐지라도 역시 사악에게 타협하는 것이라, 이는 인간 속에서도 역시 좋지 못한 행위로서, 神은 이런 일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박해받는 중에서 정말로 이 인피(人皮)가 벗겨진다 해도, 대법수련자를 기다리는 것은 마찬가지로 원만(圓滿)이다. 반대로 어떠한 하나의 집착과 두려운 마음도 모두 당신으로 하여금 원만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떠한 하나의 두려운 마음 자체가 바로 당신이 원만할 수 없는 고비(關)이고, 역시 당신이 사악한 방향으로 전화(轉化)되거나 배반하는 요소이다.”

사존의 설법에 대조해보고 나는 동수를 팔아먹는 것은 대법에 대한 범죄임을 깨달았다. 꿈에서 사존께서 점화해주신데 따르면 이 죄는 너무 커서 곧장 무간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2) 꿈에서 깬 후 꿈에 대한 인식

막 깨어났을 때 꿈속에서의 장면을 생각하면 매우 두려웠고 나중에도 두려웠다. 뜻밖에도 몇 시간이나 두려웠다. 스스로 생각해보니 이는 매우 옳지 않은 것이다. 나는 자신의 두려운 마음과 두려워하는 사유상태를 수련 중에서 이미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닦아버렸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수련을 시작한 이래 1999년 이전에 이미 몇 차례 차에 부딪혀 목숨을 잃을 뻔했지만 사존의 보호 하에 무사히 지나왔다. 당시에는 두렵지 않았지만 지난 후에는 확실히 좀 두려웠다.

7.20 이후 여러 차례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박해를 당했는데 간수소건 노교소건 감옥이건 여러 차례 사망 위험에 직면했을 때에도 나는 두려움을 느꼈다. 또 나중에도 두렵긴 했지만 그 시간은 매우 짧아서 불과 몇 분 내지 십여 분에 불과했다. 발정념을 하거나 법을 외우면 해결되곤 했다. 하지만 몇 시간씩 두려웠던 적은 없었다. 이것은 다년간 나 자신의 정상상태와 부합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에 밍후이에 들어가 ‘무간지옥’에 관한 글을 찾아보았다. 사존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있다. “죄가 특별히 큰 사람은 지옥에 들어간 다음 직접 훼멸시켜 그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보내는데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어가면 영원히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과거에는 바로 이러했다.”

나는 이 설법을 본 후 또 ‘무생지문’을 검색해보았다. ‘2004년 시카고 법회설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말한다면, 한 생명이 역사상에서 오늘날 능히 법을 얻을 수 있는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너무나 행운이다! 그러나 일단 그가 잃었을 때에, 여러분은 그가 직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아주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큰 책임과 거대한 사명을 부여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말해서 한 생명의 원만과 그것은 반비례되는 것으로, 그 생명은 정말로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된다. 당신들은 나에게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물론, 인류사회는 필경 한 무리의 이미 안 되는 그런 세인들이 있는데, 그러면 그들이 좋을 대로 하게 놔둬라.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것은 주로 우리 대법제자가 더욱 잘 해야 하고, 법을 얻은 사람 그를 소중히 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잘 하지 못한 사람들은 꼼꼼히 생각해 보라. 부디 사부의 자비를 가지고 장난하지 마라. 당신은 믿지 않을 수 있으며, 당신은 또 당신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거듭 이야기한다. 이렇게 큰 한 가지 일이 인류사회에서의 출현, 이렇게 큰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사회에서의 표현이며, 나 이홍지가 말한 법은 천고 이래 사람들이 다 알고 싶어하고, 얻고 싶어해도 얻지 못했던 것으로, (박수) 이 일체는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 잘 하지 못한 그런 사람들은 부디 이지적이지 못함과 사람의 집착 때문에 자신의 영원을 망가뜨리지 마라.”

사존의 설법을 보고 나는 이 문제가 극히 엄중함을 알았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아주 두려운 것”이다.

(3) 신의 일면이 두려워하는 우주에서 가장 두려운 일

이상 사존의 두 단락 설법을 본 후 나는 이것이 형신전멸(形神全滅)과 별 차이가 없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계속 ‘형신전멸’을 검색해보았다. 사존께서는 ‘파룬따파의해, 장춘보도원을 위한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신(神)이란 곧 사람의 元神(왠선)을 가리킨다. 主元神(주왠선)이거나, 副元神(푸왠선)이거나, 각종 생명체를 막론하고, 형신전멸 할 때면 그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다! 전체 우주 중에서 이보다 더 무서운 일은 없는바, 전멸해 아무것도 없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형신전멸 할 때면 그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다! 전체 우주 중에서 이보다 더 무서운 일은 없는바, 전멸해 아무것도 없다.” 이 법을 보고 나서 나는 “전체 우주 중에서 이보다 더 무서운 일은 없다”는 사존의 말씀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인 이해는 다음과 같다. 전체 우주는 단지 사람 이 한점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즉, 원래 나의 사람 상태가 두려운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모든 생명체 특히 신(神)의 몸과 수련성취 된 일면이 모두 두려워하는 것이다.

나중에 내가 다른 동수들에게 이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말할 때마다 매번 지극히 두려웠고 내 말 듣는 동수들도 매우 두려워했다. 여러분들이 밍후이왕 2012년 3월 7일 발표된 ‘사람의 탈을 벗을지언정 동수를 팔아먹을 수는 없다(寧可脫去人皮,不能出賣同修)’는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 글을 쓴 동수는 심득체험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법노정이 말미에 도달한 지금 우리 대륙에서 감금된 대법제자들은 정말로 동수를 팔아먹는 현상이 나타나서는 안 된다. 사람의 탈을 벗을지언정 동수를 팔아먹을 수는 없다”

(4) 과거의 손실을 빨리 만회해 형신전멸로 가지 말아야

사존께서는 ‘유럽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대법을 파괴한 죄는 18층마저도 담지 못한다고. 당신들에게 하나의 대단히 무서운 일을 이야기하였다!”

또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약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고 또한 다른 대법제자 혹은 많은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영향을 받아 수련될 수 없게 했다면, 그것은 18층 지옥에 떨어져도 갚을 수 없는, 대법제자의 수련을 교란한 중죄(重罪)이다. ”

사존의 설법에 비춰보면 가령 어떤 대법제자가 많은 동수를 팔아먹은 적이 있어 그 동수로 하여금 수련을 포기하게 하거나 불법으로 체포되게 하거나 혹은 불법으로 체포된 후 사오(邪悟)하게 하여 연쇄적으로 다른 동수를 팔아먹게 하거나 사오한 후 사악을 도와 다른 대법제자가 전향하도록 하거나 자료점을 파괴하도록 했다고 하자. 그럼 사존의 법에 비춰볼 때 이 얼마나 큰 죄인가?

그러므로 각 지역에서 한때 동수를 팔아먹은 적이 있는 동수들은 시간을 다그쳐 자신이 대법에 끼친 손실을 최대한 빨리 보충하기 바란다. 각종 사람마음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시간을 다그쳐 과거의 손실을 만회하고 형신전멸로 나아가지 말아야 한다.

(5) 맺는말

사존께서는 ‘대뉴욕지역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하지만 또 바꾸어 말하면 당신이 하는 일이 특수하기 때문에, 당신이 법을 파괴하는 일을 하고, 당신이 대법에 미안하고 대법제자에 미안한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당신에게 원만을 이루도록 하며, 미래에 당신을 남겨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이런 관계이다. 물론 기회는 있다. 이번 박해가 결속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은 아주 촉박하다. 어떻게 하고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 하는 그것은 당신들의 일이다. 다그쳐라!”

사존의 설법에 대조하여 한때 동수를 팔아먹었던 대법제자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이 문제를 중시하여 시간을 다그쳐 손실을 만회하기 바란다. 더는 속인의 것에 미련을 두지 말라.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다. 옳지 않은 곳이 있다면 삼가 지적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2년 10월 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