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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신 이야기

작자: 중국 흑룡강성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73세로 1998년 법을 얻었다. 그 후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셨고 모든 질병이 씻긴 듯 날아갔다. 심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그런 느낌은 오직 수련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연공하자 아들과 친구들도 이익을 보았다.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어 대법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다.

2011년 우리 가족(대법제자)이 박해를 받자 동수가 우리집에 와서 빨리 수련에 관련된 물품들을 수습하라고 했다. 경찰이 찾아와 수색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말에 긴장했고 그들이 틈을 타서 나를 박해할 명분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재빨리 물건을 챙기고 사부님의 법상도 숨겨놓았다. 그리고 나서 앉아서 책을 보았다. 잠시 후 나는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혀가 굳어지는 등 소위 ‘중풍’ 증상이 나타났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할 것이 생각했다. 또 너무 긴장하고 두려움이 너무 컸지만 사부님과 법이 있는데 좋은 사람이 사악의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그래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숨겨두었던 사부님의 법상을 꺼내 다시 잘 놓고 나서 앉았다. 잠시 후 정상을 회복했으며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 나는 사부님이 이 난을 없애주신 것을 알았다.

한번은 아들과 그 친구(둘 다 진상을 알고 대법이 좋다고 생각한다)가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 큰길에서 빨리 달리다가 갈림길에서 화물차와 충돌한 것이다. 유리가 터져 깨지는 소리가 진동을 했고 아들은 앞 유리 문을 뚫고 상대방의 운전석까지 날아 들어갔다. 친구는 차 위로 날아올라 땅바닥에 떨어졌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빨리 병원에 보내라고 하여 병원에 도착해 보니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사람들은 “당신들은 둘 다 정말 전생에 큰 덕을 쌓았나보다. 차가 그렇게 세게 부딪혔는데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고 피부조차 벗겨지지 않았으니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는 대법 사부님께서 그들을 보호해주신 겁니다. 둘 다 대법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것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겁니다. 당신들도 파룬따파 하오, 진선인 하오를 기억하면 복을 받을 겁니다.”라고 했다.

작년 겨울 어느 새벽 내가 연공을 마치고 부엌에 가서 불을 피우고 밥을 하려고 했다. 막 밖으로 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하늘과 땅이 빙빙 돌고 눈을 뜰 수 없었다. 나는 얼른 앉아서 토하려 했으나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나는 곧 뭔가 좋지 않다고 느꼈다. 하지만 속으로는 이것이 사악의 박해임을 알았다. 나는 이것이 사악의 박해이며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소리쳤다. 소리를 치다가 잠이 들었다. 잠시 후 깨어났는데 또 좀 불안했다. 눈을 뜨지 못하다가 잠시 후 일어날 수 있었다. 동수가 얼른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나는 또 이 난을 지나갔다.

사부님께 나는 변변치 못한 제자일 뿐이다. 그러나 사부님께선 나를 버리지 않으셨고 17년간 나를 보호해주셨다. 나는 사부님의 호탕한 불은(佛恩)에 감사드릴 방법이 없다. 오직 대법에 동화되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http://www.zhengjian.org/2015/06/10/145913.師父救命二三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