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대법수련으로 걸어들어왔다. 사부님께서 며칠 내에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십여 가지 병이 날개달린 듯 다 날아가 버렸다. 그러나 왼쪽 어깨는 여전히 늘 아팠는데 보통 말하는 퇴행성관절이었다. 줄곧 괴로웠는데 어찌된 일인지 알 수 없었다.
나는 원래 공산당원이었다. 그때는 아직 공산당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했었다. 2000년 사악이 나를 박해할 때 당 조직위원이 나더러 탈당신청서를 쓰라고 했다. 당시 나도 법을 옹호한다는 생각에 말했다. “우리 대법제자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당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탈당시키려면 마음대로 하시오!” 그 결과 나에게 경고처분만 내렸다. 2004년 ‘9평공산당’이 나온 후 비로소 진정으로 공산사당의 본질을 알게 되었고 실명으로 당에서 탈퇴했다.
그러나 탈당 성명을 한 지 20여 시간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다음날 오후 출근할 때 막 식사를 마친 후 좀 졸릴 때였다. 눈을 감자마자 마치 몸에서 무엇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눈을 뜨고 발 아래를 보니 서너 마리의 뱀이 한 덩이로 엉켜 맴돌고 있었다. 젓가락 굵기였으며 검붉은 색인데 몇초 후 사라졌다. 그 날 내 어깨 통증이 사라졌다.
얼마 안되어 또 한 가지 일이 발생했다. 함께 일하던 동료가 퇴직하고 내가 그의 책상을 쓰게 되었다. 그의 서랍 속에는 공산당 잡지 <구시(求是)>가 있었다. 당시 나는 단순히 동료의 물건이라 생각해 처리하지 않았다. 며칠 후 한가할 때 그 잡지를 뒤적여 보는데 갑자기 하얀 족제비 한 마리가 그 속에서 뛰쳐나와 깜짝 놀랐다! 나는 얼른 그 책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상은 모두 실화다. 이 두 가지 사건을 통해 나는 공산당이 사악한 영임을 진정으로 알았다. 그것이 사악한 영체이며, 사악한 마임이 조금도 틀리지 않다. 그것은 중화민족을 파괴하고 십여 억의 중국인들을 독해했다. 아직까지 공산사당에서 탈퇴하지 않은 사람들은 빨리 탈퇴하기 바란다. 더 이상 사령이 우리 몸에 붙어 있게 해서는 안된다.
http://www.zhengjian.org/2015/07/25/146873.我兩次所看到的共黨邪靈.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