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1. 가파른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고장에도 무사
작자/ 중국 대흥안령 대법제자
나는 전에 심장병, 협착증, 고지혈, 고혈압 등 병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을 먹으며 죽을 날만 기다렸다. 나중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결심하고 한마음으로 수련하다보니 얼마 안가 모든 병들이 사라지고 진정으로 건강하고 몸이 가벼운 즐거움을 맛보게 되었다. 주변의 친지들이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1998년 나는 돼지를 키우러 대흥안령(大興安嶺) 의희긍(依希肯)향에 갔다. 밤 11시 경 삼륜차에 사료를 싣고 가는 도중 내리막길에서 갑자기 브레이크가 듣지 않았다. 그곳은 1-2킬로미터 연속 가파른 내리막길로 길 아래가 흑룡강이었다. 강물에는 얼음이 떠다니고 있었다. 브레이크가 고장나 차를 멈출 수 없으니 이대로 가면 큰 사고가 날게 뻔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사부님 빨리 와서 저 좀 구해주세요.’ 내가 막 이런 생각을 하자 달빛 하나 없는 깜깜한 밤에 갑자기 20여 미터 전방에 밝고 둥근 빛이 나타났다. 그것은 마치 등불처럼 앞쪽 길을 비추며 고개 아래로 나를 호송했다. 그 후 밝은 빛이 서서히 사라졌다. 나는 온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이 신기한 경험을 통해 나는 대법 수련의 결심이 더 굳어졌다.
2. 삼퇴 후 교통사고에서 무사
작자/ 흑룡강 대법제자
한 동창생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자 그가 삼퇴에 동의했다. 또 동창 남편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친구남편은 직장 당서기지만 나와 사회의 부패현상에 대해 대화를 나눈 후 대법을 수련한 후 나의 변화를 말하자 그도 인정했다. 이어 삼퇴에 대해 설명하자 그는 중공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삼퇴 후 어느 날 친구 남편이 산보를 나갔다 뒤에서 달려온 자동차와 추돌했다. 그는 차에 치인 후 십여 미터나 날아갔다. 당시 기절했지만 곧 깨어났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매우 놀라 그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이때 주변에 있던 어떤 사람이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아무 문제도 없어 집에 돌아왔다. 친구가 남편 옷을 벗겨 확인해보니 몸에는 조금도 다친 데가 없었다. 정말 신기했다. 부부는 매우 격동하여 다음날 내게 전화를 걸어 이것이 진상을 알고 삼퇴하여 받은 복이라고 했다. 길가다 넘어져도 피부가 벗겨지는데 자동차에 부딪혀 그렇게 멀리 날아갔지만 작은 타박상도 없으니 이것이 삼퇴하여 평안을 얻은 증거이다! 사람들이 거짓말의 소용돌이에서 빨리 벗어난 만큼 삼퇴하여 평안을 받은 것이다.
3. 5차례 교통사고에도 무사하다
작자/흑룡강 대법제자
1996년 7월 남편이 체육관에서 기공을 연마하는 걸 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파룬궁이라 했다. 파룬궁을 배우려면 돈을 얼마나 내는지 묻자 돈은 받지 않으니 배워보라고 했다. 그래서 책을 가지고 돌아왔다. 내가 《/span>전법륜을 보니 “한알의 모래알 속에 또 이런 삼천대천세계가 있다.” 내가 보니 아주 좋았고 너무 오묘했다. 그래서 배우기 시작했다. 이렇게 배운 지 벌써 20년인데 나는 지금도 이 책을 놓지 못하며 가는 곳마다 지니고 다닌다. 《/span>전법륜은 내 몸을 떠난 적이 없다. 기차에서든 여관에서든 늘 가지도 다니는데 누가 무슨 소리를 하건 텔레비전에서 무슨 거짓을 만들어내도 나는 배웠다. 파룬궁에 대해 나는 그저 “좋다” 한마디 이다. 누가 뭐래도 내가 대법 배우는 것을 막지 못한다. 내가 20년간 파룬궁을 배우는 길에 많은 신기한 일을 만났다. 많은 경우 흉한 일이 길한 일로 바뀌었고 가장 신기한 일은 5차례 차 사고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이다. 나는 이미 70이 넘었는데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교통사고 5차례가 아니라 한번이라도 이미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첫 사고는 1997년 음력 12월이었다. 하얼빈에 짐을 갖고 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기차에 오르지 못하고 플랫폼 빈틈에 떨어졌다. 나는 기차와 시멘트 벽 사이에 누워있었다. 기차는 출발했고 나는 아무 일도 없었다. 어느 젊은이가 나를 부축해 올려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남편과 함께 사부님께 향을 올려 구명지은에 감사드렸다.
두 번째는 내가 식당에 화물을 보내다 지프에 부딪혔다. 당시 나의 삼륜차에는 오리알, 식재료 등이 있었는데 차에 부딪혀 사방에 흩어졌다. 나도 당시 아무런 마음의 준비가 없었다. 나도 부딪혀 날아갔고 뒤통수에 큰 혹이 났다. 병원에 실려 가서 검사하고 곧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사람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세 번째는 아들이 운전하는 화물용 삼륜차를 타고 함께 귀가하던 길이었다. 삼륜차가 교차로에 도착했는데 쉐보레 소형차 한 대가 질풍처럼 달려와 추돌한 후 차가 전복되었다. 아들은 삼륜차 지붕에 부딪히며 그쪽으로 멀리 날아갔다. 아들에게 어떻게 나갔는지 물어도 원인을 몰랐다. 어떻게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머리에 혹도 없고 아프지도 않았다. 삼륜차 뚜껑도 없어졌는데 어떻게 뚜껑이 없어졌는지 알 수 없었다. 나도 부딪혀 차 밖으로 멀리 나가 떨어졌는데 아들이 나를 부축하며 물었다. “어머니 괜찮으세요?” 나도 아무 일 없었다. 어떻게 나갔는지도 알 수 없었다. 아무 일도 없으니 신기하다.
네 번째는 내가 중형 버스에 부딪힌 것이다. 2006년 12월 8일이었다. 길 남쪽에 있는 작은 다리 부근이었다. 나는 맞은편 상점에 가서 소고기를 좀 사려고 길을 횡단하고 있었다. 버스 한 대가 달려왔는데 피하려 했지만 버스와 추돌했다. 바퀴가 내 머리를 치어 머리 두피부분이 차 밑으로 끌려들어갔고 다리는 바퀴 바깥에 있었다. 이런 식으로 나는 바닥에서 버스에 10여 미터를 끌려갔고 차가 멈췄다. 솜옷, 털옷, 솜바지가 모두 바퀴에 끌려 다 찢어지고 너덜너덜해졌다. 팔을 움직일 수 없었고 오른 팔과 다리가 많이 부었다. 버스는 헤드라이트가 부서졌다. 운전기사가 깜짝 놀라 내려와서 어떤지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했다.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괜찮다고 했다. 그래도 걱정이 된 운전기사가 나를 데리고 병원에 데려가 검사했더니 다리에 가벼운 타박상이 있었고 뼈나 머리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 나는 또 한번 교통사고에서 살아났다.
다섯 번째 사고는 흰색 외제 승용차와 충돌한 일이다. 그날 밤 퇴근 후 집으로 걸어가는데 인민로 다리 끝에 걸어갈 때 흰색 외제차가 나를 부딪혔다. 기사는 당시 술에 취해있었다. 당시 나는 기절해서 아무것도 몰랐고 피를 많이 토했다. 핸드폰은 부서져 도랑으로 떨어졌고 열쇠도 없어졌고 안경도 없어졌다. 그들은 나를 가까운 병원으로 보냈다.
검사를 해보니 머리에 출혈이 있어 수술로 핏덩이를 제거했다. 깨어난 후 나는 곧 퇴원하겠다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배우므로 기사를 번거롭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당시 머리에 수술을 하여 두개골이 열린 상태였는데 전혀 봉합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억지로 퇴원했다. 돌아온 후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자 신체는 곧 건강을 회복했다. 나는 두뇌 반응이 아주 또렷했고 아무 후유증도 없었다. 지금 나는 70이 넘었지만 여전히 건강하고 즐겁게 지낸다. 파룬궁과 리훙쯔 사부님께서 5차례나 교통사고에서 보호해주신 것에 대해 몹시 감사드린다.
4.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역시 파룬궁을 배워야 겠다
언니는 올해 58세인데 흑룡강성 농촌에 산다. 언니는 2006년 여름 심장병을 앓았다. 증상이 매우 심해 50미터만 걸어도 숨이 차서 걸을 수 없었고 몸이 붓고 온몸에 기운이 없었다. 병원에 가자 의사는 수술을 권했다. 하지만 집에 돈이 없었기 때문에 형부는 머리를 떨구고 아무 말도 못했다. 농촌사람이 수만 위안을 빌리기란 매우 어렵다. 한 친척이 돈을 좀 주었지만 얼마 되지 않았다. 다른 방법이 없자 언니는 파룬궁 수련생의 말이 생각났다.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언니는 ‘파룬궁을 연마해보자’라고 생각했다. 파룬궁 서적을 보고 연공을 한 후 점차 건강을 회복했다. 약을 먹지 않고도 신체가 다 좋아졌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57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