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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서 신기한 일(속편)

작자/ 중국 산동 제성 대법제자

【정견망】

2012년 나는 대법 수련 후 경험한 몇 가지 신기한 일을 정리했다. 현재 법공부할 때마다 내가 잃어버렸다 되찾은 《/span>전법륜책을 보며 이 역시 신기한 일이라 생각되어 여기 써낸다.

그때는 2011년 겨울로 설날이 13일 남은 때였다. 점심을 먹고 《/span>전법륜을 들고 동수 집에 글자를 고치러 갔다. 이 책은 동수가 중고책을 내게 준 것인데 많은 글자를 고치지 않은 상태였다.

길에서 60대 사람을 만나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는 마을 간부를 지낸 공산당원이었다면서 탈퇴에 동의하며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진상 시디를 전해주며 집에 가서 잘 보라고 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가는데 한 20미터 정도 갔는데 승용차 한 대가 나를 노변으로 밀어부쳤다.

나는 아는 사람인가보다 했다. 왜냐하면 길이 넓고 차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었다. 갑자기 이 차가 내 앞에 10센티 되는 곳에 멈춰 섰다. 나는 자전거에서 내려야 했는데 차에서 4사람이 내렸다. 그중 한 사람이 자신은 제성시 공안국에서 왔다고 했는데 모두 사복차림이었다. 한사람이 내 왼쪽 주머니에서 시디 석장을 꺼냈다. 나는 방금 진상을 알린 일이 들킨 것임을 알았다. 우선 사부님을 생각했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아무 일 없을 것이다.

이때 다른 사람이 나의 자전거 광주리에서 《/span>전법륜을 꺼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며 이 시디는 매우 좋으니 훼손하지 말고 집에 가져가서 보면 좋은 점이 있을 거라고 했다. 이때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이 전화를 하더니 내게 말했다. “가보시오.” 내가 책을 달라고 했지만 그는 책은 줄 수 없다고 동의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럼 가져가서 잘 보고 잃어버리지 말라고 했다. 이 일은 그렇게 지나갔다.

2015년 새 《/span>논어가 발표된 후 나는 책을 찾아 《/span>논어를 교체하려고 했다. 무의식중에 내가 책을 넣어두었던 가방을 보았더니 뜻밖에 이 《/span>전법륜이 있었다. 바로 그 경찰이 가져갔던 바로 그 책이었다. 여전히 원래의 껍질대로이며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나는 책을 들고 들쳐보며 매우 감동했다. 너무 신기했다. 이 책은 새 《/span>논어가 나온 것을 알고 새 《/span>논어로 교체하려고 돌아온 것이다. 나는 매우 진지하게 새 《/span>논어를 붙이면서 사부님 감사합니다를 되뇌었다.

정말 위대하신 사부님, 위대한 법이다. 이렇게 큰 법중에서 수련하니 신기한 일이 매우 많을 수밖에 없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37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