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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초상적인 힘

작자/ 중국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4년 대법을 얻었다. 수련에 정진하진 않았으나 자비로운 사부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고 대법의 초상적인 힘이 발생했다. 아래에서 목숨과 관련된 4가지 일을 말해보고자 한다.

1. 94년 겨울 법을 얻었을 당시 나는 53세였다. 사부님의 비디오설법반에 참가했는데 매일 한 강씩 보았다. 9강을 다 본 후 보도원이 심득체험을 쓰라고 했다.

돌아가는 길에 빙판 길에서 갑자기 “꽝” 하는 소리와 함께 얼굴이 하늘로 향한 채 빙판길에 넘어졌다. 당시 나는 기절해서 아무것도 몰랐다. 나중에 동수의 말을 들어보니 넘어지는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다 놀라 뛰어왔다고 한다. 동수와 그녀의 남편이 나를 집으로 데려갔는데 한참 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아들들은 나를 병원에 보내 뇌검사를 받게했다. 너무 심하게 넘어졌는데도 머리에 혹도 나지 않았고 몸에도 상처가 없었다. 의사가 약을 처방해주었고 아들의 권유로 약을 먹었다. 집에 돌아가는 택시를 탔을 때 차안에서 약을 모두 토했다.

다음날 아침 및 나는 평소처럼 단체 연공과 법학습에 참가했다. 이 일은 마치 일어나지 않은 것 같았다. 며칠 지나 아들이 말하기를 병원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전부 정상이라고 했다.

모두들 매우 신기해했다. 50대 사람이 그렇게 심하게 넘어졌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대법은 정말 초상적이다. 나는 사부님이 나를 보호하시고 구하신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 아들이 리조트 회사를 차렸다. 2006년 여름, 나는 리조트 부엌에서 프로판 가스로 개밥을 데웠다. 개밥이 다 데워지기 전에 다른 일을 하러갔다가 이 일을 잊어버려 불을 끄지 않고 문을 잠가버렸다.

새벽 4시 남편이 부엌에 가서 보니 온 집안에 타는 냄새와 함께 불이 아직 타고 있었다. 솥은 이미 다 탔다. 얼른 밸브를 잠갔다. 당시 주방에는 프로판 가스, 석유통 등 인화성 물건이 많이 있었다. 가스관은 플라스틱이며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 탔는데 아무 일도 없었으니 정말 다행이었다. 또 솥도 버리지 않아 아직도 잘 쓰고 있다. 모든 사람이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이것은 내가 대법을 수련한 덕분이다. 한사람이 연공하니 온 가족이 덕을 본다. 사부님이 우리를 보호하신 것이다.

3. 대략 2007년 전후인데 휴가를 보내러 300여 명의 관광객이 왔다. 한 아버지가 아들(7-8세 가량)를 데리고 왔다. 그 아이가 잘못하여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숨이 막혔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리 지르라고 알렸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나도 물론 소리를 질렀다.

아이를 병원에 보냈는데 나도 일처리를 마치고 얼른 병원에 가서 아이를 보았다. 아이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고 반응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용기를 잃지 않고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청했다. 나는 아이 옆에 엎드려 귀에 대고 크게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5,6 번 외우자 아이가 깨어났다.

아이 아버지는 기뻐서 눈이 둥그레졌다. 그야말로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병원간호사도 “20여 년 간호사 일을 했지만 익사한 사람이 살아났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어요. 정말 너무 신기해요!”라고 했다. 관공서 담당자도 “정말 당신께 신세를 졌습니다. 만일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다면 우리 기관도 책임을 면치 못했을 겁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는 것이 정말 효과적인 건 말할 것도 없고요.”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 아이의 목숨을 구해주신 것임을 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4. 2014년 당시 나는 73세였다. 9월 초 어느 날 내가 수영장에 가서 발을 씻었다. (물은 매우 얕았다) 그러다 잘못하여 넘어져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당시 사부님의 법을 생각했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 《/span>전법륜나는 즉시 이를 악물고 기어올라왔다.

아이들이 내가 심하게 넘어진 것을 알고 나를 병원에 가라고 했으나 결단코 가지 않았다. 아들에게 말했다. “만일 병원에 간다면 네가 수억을 들여도 나를 고치지 못할 것이고 잘못하면 목숨도 잃게 될거야.” 당시 나는 앞쪽 뒤쪽 전신의 뼈가 다 아팠고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마치 근육과 뼈가 바뀐 것처럼 움직이기만 하면 아팠다.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 했는데 이를 악물고 몇 번 뒤척거려 억지로 일어났다. 밥 생각도 없었다.

나는 이것이 넘어야할 관임을 알았다. 일체를 내려놓고 굳건하게 신사신법하며 일체 사부님의 안배에 맡겼다. 이를 악물고 연공, 법공부, 발정념을 견지했으며 진상 등 무엇이든 다 했다. 식구들과 동수들이 알게 하지 않았다. 누가 물으면 나는 “괜찮아요, 좋아요” 했다. 동시에 끊임없이 자기의 집착을 찾아서 버렸고 일부 사람의 마음을 하나 찾으면 바로 내려놓았고 천천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체 비정상적인 상태가 점점 사라졌다. 이제 완전히 다 나았다.

이 난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다면 내가 지나기 힘들었을 것이며 사부님이 또 한 차례 나를 구하셨다. 사부님이 없으면 오늘의 나도 없다. 나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인류의 언어로 감은지심을 표현할 길이 없다. 제자는 오직 용맹정진하여 정법 노정을 따라가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37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