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역천균
【정견망 2008년 1월 31일】
제4장: 박해 진상
제1절: 파룬궁 박해는 우주 정법을 파괴하는 것
누가 우주의 정법을 파괴하는가?
제3기 79수
불문:
L”ordre fatal sempiternel par chaine,
Viendra tourner par ordre consequent :
Du port Phocen sera rompuë la chaine,
La cité prinse l”ennemy quant & quant.
영문:
The fatal everlasting order through the chain
Will come to turn through consistent order:
The chain of Marseilles will be broken:
The city taken, the enemy when and where.
치명적이며 영구적인 질서는 연계를 통하여
일관된 순서로 바뀔 것이다
마르세유항의 쇠사슬은 부서질 것이며
도시는 점령당하고 적은 언제 어디에?
이 시는 우주 정법의 목적과 동시에 사악 세력을 예언했다. 또한 시에서 말한 “적”이 우주의 정법을 파괴하려고 한다는 것을 예언하였다.
앞의 2 구는 우주 정법의 목적을 말하고 있다. “치명적이며 영구적인 질서”는 과거우주의 “성주괴멸(成住壞滅)”의 규율을 가리킨다. 이홍지 선생님은 1996년 <휴스턴 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과거의 우주는 성주괴멸이 있으며 우주 중의 생명은 생로병사가 있었다. 다만 부동한 공간의 시간의 길고 짧음이 다를 뿐이다. 차이는 대단히 크다. 어떤 것은 시간이 길어서 마치 생사가 없는 것 같으며 어떤 것은 오히려 짧기란 일순간에 불과했다. 성, 주, 괴의 형식 중에서 예컨대 우주의 형성단계가 있으며, 그것의 안정된 시기가 있으며, 그런 후에 또 쇠패(衰敗), 부패(敗壞)로 나아간다. 이것은 과거 우주의 근본 형식이며 우주 내의 일체 생명의 물종(物種)물질운동의 법칙이다.”
여기에서는 우주 과거의 발전법칙이 바로 “성주괴멸”이며 최종적으로 우주는 멸망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치명적인 질서”라고 했다. 또 우주 멸망의 표현 형식은 폭발로서 본서의 제 3장 1절에서 말한 제 1 기 69 수에서 묘사한 것 같다. “그것은 멀리 퍼져 위대한 나라들을 익사시킨다, 아주 오래된 것이나 견고한 기초조차도” 여기서 “멀리 퍼진다”는 것은 우주가 폭발하는 광경이다. 이홍지 선생님은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다.
“우주 과거의 특성은 우주의 주기적인 변화를 결정하였다. 무슨 특성인가, 바로 “성, 주, 괴, 멸, 공(成, 住, 壞, 滅, 空)”이며 이것은 과거의 우주였다. 우주는 대단히 크다. 작은 면적 혹은 국부에 괴멸이 나타났을 때 곧 폭파시켜 버렸는데 폭파시켜 버리면 곧 공(空)이다. 비고(空) 난 다음의 물질, 그것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신은 이런 사망물질(死亡物質)을 이용하여 다시 새롭게 새로운 그 한 층의 우주를 만들어 낸다. 이 상태와 인체의 신진대사(新陳代謝)는 거의 매우 비슷하다. 그렇다면 더욱 큰 범위에서 문제가 나타났으면 더욱 큰 범위 역시 폭파해버려야 하며 다음에 다시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낸다.”
이런 설명에 따른다면 과거 우주는 “성주괴멸”의 순서를 지나왔으며 폭발하여 사망한 후 또 다른 새로운 우주가 만장한 역사 중에 태어난다. 그러나 소위 새로운 우주의 발전은 여전히 “성주괴멸”이며 최후에는 여전히 나빠져서 사망하고 또 폭발한다. 그래서 과거의 우주는 모두 “성, 주, 괴, 멸, 공”의 순서에서 한바퀴 돌고 “태어”나며 다시 “멸망”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과거의 우주 역사는 영원히 이러했고 종래 변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본 시의 1구에서의 “치명적이며 영구적인 질서”는 이런 뜻을 가리킨다.
그러나 현재 위대하고 자비로운 우주의 주신(主神)인 그는 이 우주가 멸망하려는 최후 시기 인간에 하세하여 “진선인(眞善忍)” 우주대법을 전했으며 우주의 정법(正法)을 통하여 과거 “성, 주, 괴, 멸, 공”의 “치명적이며 영구적인 질서”를 바꾸는데 그는 <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말했다.
“장래의 우주는 이 방면에서 개변될 것이다. 일단 나빠졌을 때에는 곧 그것을 원용(圓容)하고 그것을 갱신하며 그것으로 하여금 좋게 변하게 한다. 이래서 낡은 우주와 같지 않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이 때문에 본 예언에서는 “치명적이며 영구적인 질서는 연계를 통하여 일관된 순서로 바꿀 것이다.”라고 한 것이다. 이것은 바로 우주에 일종의 이전에 없었던 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는 것이다. 어느 위대한 신이 구(舊)우주와 신(新)우주를 연결하는데 예언에서 말하는 “연계”는 바로 우주대법의 정법이며 파룬따파의 정법이 마치 “연결”하듯이 구우주와 신우주를 연결하여 우주가 멸망해야 새로 태어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구우주와 신우주 간에 일관된 순서로 변하게 하며 아울러 장래 우주가 “원용불멸(圓容不滅)”하게 하는 것이다.
만고 이래 우주의 중생은 이번의 우주정법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모두 위대한 우주의 주신께서 잘못 든 길을 지적해주기를 기다렸으며 우주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주기를 기다렸다. 이것이 중생이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2003년 <캐나다 밴쿠버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이홍지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는 미래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며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미래는 이 시기의 생명에게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낡은 인식으로 말한다면, 이 한 시기의 생명이 미래에 진입하려면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다음 한 시기의 천체에 가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것이다. 이번 정법 중에서 최대의 자비로 일체를 대하고 일체 중생을 대하기 때문에 이 낡은 우주 중의 이런 생명들을 동화시켜 보내려고 한 것이고 비로소 우주의 정법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기의 생명이 장래에 가려는 것은 전혀 어떠한 기회도 없다. 장래는 그들에게 속하지 않고 현재의 이런 생명들에게 속하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장래에 가려면 반드시 장래의 요구에 부합되어야 한다.”
“현재의 생명으로 놓고 말하면 당연히 그렇게 도달할 수 없고 그도 부합되기도 매우 어렵다. 그러나 한 가지, 나의 법이 전해지고 있고 층층의 중생들도 모두 알고 있으며 많은 생명들도 모두 배우고 있고 또한 보고 있다. 각 층차에 모두《전법륜》이 있다. 각 층차의 이치는 부동하며 안에 있는 글자도 보기에는 부동하다. 그러나 모두 새로운 우주의 부동한 층차의 진리로서 많은 생명 그들은 모두 보고 있고 또한 주동적으로 동화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만고 이래 우주의 천지개벽 이래 모두 없었던 일이고, 이렇게 큰 역사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중생들이 누구도 감히 생각지 못했던 일이기 때문이다. 이 역사는 지금의 전반 우주의 생명에게 속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 중의 일체, 우주 중의 생명은 모두 이 환경에서 생존해야 하는데, 이 환경 중에서 생명이 생존하게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한 부의 역사인 것이다. 진정으로 이번 역사에 속하지 않는 미래에 진입한다는 것은 사실상 그들과는 어떤 관계도 없는 것이다.”
이번의 우주대법이 정법하는 것은 우주, 중생에 대해 모두 생명에 관련된 큰일이다. 그러나 “적”은 이렇게 큰일을 파괴하러 온다. 그래서 예언 시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마르세유 항의 쇠사슬은 부서질 것이며 도시는 점령당하고 적군은 언제 어디에?”
여기서 “마르세유”는 원문에는 고어를 썼는데 프랑스의 항구도시이다. 그래서 “마르세유 항의 쇠사슬”은 본시의 첫구 “연계를 통하여”가 대표하는 정법의 배치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우주대법의 정법, 그의 배치는 우주의 미래에 관계되며 그래서 대법사부는 “정법의 배치”는 “쇠사슬”처럼 한 고리씩 묶여 있다고 한 것이다. 본래 고리는 서로 정밀하게 걸려있었다.
그러나 “적”이 와서 파괴하고 대법 사부의 “정법배치”를 단절하거나 심지어 “점령당하는” 일도 생겼다. 이곳의 “도시”는 바로 나중에 말하는 “태양의 성”이다. 우리는 제 3장 1절에서 “달”과 “태양”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파룬따파를 “태양”에 비유했는데 그럼 “태양의 성”은 바로 대법이 널리 전해진 중국이다.
그럼 우주대법의 정법을 파괴하는 “적”은 우주신생의 유일한 희망을 파괴하는 사람인데 완전히 우주의 “공적(公敵)”이다. 이 우주의 공적은 바로 우주대법의 정법을 교란하고 파괴하는 우주의 구세력이며 바로 인간에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 사당과 강택민 일당이다. 당연히 인류의 적이며 바로 제 1장 6절 10기 10수에서 말한 “전 인류의 공적”이다.
하늘에서 재앙이 내려오다
제5기 32수
영문:
Where all is good, the Sun all beneficial and the Moon
Is abundant, its ruin approaches:
From the sky it advances to change your fortune.
In the same state as the seventh rock.
일체가 좋은 곳, 태양은 유익하고 달도
충분할 때 그것의 파괴는 가까워진다
재앙이 하늘에서 내려와 좋은 운을 바꾼다
7번째 바위와 같은 상태
이 시는 우주의 구세력이 우주대법이 정법하는 과정의 한 시기에 대규모적인 대법의 “정법배치”를 파괴하며 사람은 일차 하늘에서 내려오는 대재난을 만든다는 것을 예언한다.
처음 두 구는 1999년 이전 수년 동안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널리 전해져 수련인 수가 최대 1억에 도달한 것을 말한다. 우주의 구세력 역시 파룬따파가 정법이며 정법만이 우주 신생(新生)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 역시 파룬따파의 정법이 성공하며 우주의 창생을 구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들의 문제는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생각으로 정법 노정의 앞길을 자신들의 생각대로 배치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이렇게 강행한 배치는 마침 우주 정법의 최대의 교란이 되었다.
그래서 1999년 이전 수년간 비록 구세력이 정법에 대한 교란도 좀 있었지만 표면상 파룬따파를 지지했다. 왜냐하면 당시 “태양도 유익하고 달도 충분할 때”였기 때문이다. 중공 당내의 많은 사람들도 당시 파룬궁을 연마했다. 이홍지 선생님이 북경에서 법을 전한 곳은 공안대학 강당이었고, 중공 정치국 상무위원회 가족들도 파룬궁을 연마했으며 심지어 강택민의 아내도 예외가 아니었다. 중공 중앙의 해외 영사관도 파룬궁을 추천하며 널리 알렸다. 그러나 이 일체가 좋을 때 “그것의 파괴는 가까워”지고 있었다.
우주의 “구세력”은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정법 노정을 배치했다. 그들은 파룬따파를 완전히 과거의 소위 수련으로 대했으며 그들 역시 파룬따파가 너무나 좋다고 여겼다. 그러면 과거 우주 중의 수련방식에 따르면 더욱 높게 수련되려면 더욱 엄격한 고험이 있어야 위덕을 수립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1억에 달한 후 일차의 고험을 배치했으며 파룬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을 청리하여 도태한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구세력 그들 자신 역시 구우주의 산물임이며 그들 역시 구우주의 성주괴멸의 최후 과정 중에 그들 자신도 보호하기 어려우며 만약 그들의 요구대로 정법을 한다면 우주의 정법은 바로 가상이 되며 우주는 신생을 획득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데리고 가는가? 그들이 있는 곳 역시 구우주의 일부분이 아닌가? 최후에 역시 해체되지 않는가? 그래서 구세력이 정법에 대한 교란은 바로 우주대법이 정법의 배치를 파괴하는 것이며 그들 자신이 우주의 “공적”이 된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파룬따파가 법을 바로 잡는 것은 우주 신생의 유일한 희망이며 우주의 신생은 바로 법류대법에 의지해야 하며 결코 과거 우주의 “성주괴멸” 과정 중에 산생된 구우주의 법리에 의지할 수 없다.
본시의 뒤 2구 “재앙이 하늘에서 내려와 좋은 운을 바꾼다”는 것은 구세력이 정법에 대한 교란과 파괴가 가져오는 결과를 말하는데 구우주의 훼멸을 가속하고 우주의 신생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한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좋은 운”이란 파룬따파 사부의 홍대한 자비는 일체의 중생을 구하는 것이며 파룬따파의 널리 전함은 중생의 복이라는 말이다.
이홍지 선생님은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설법>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모든 중생들이 모두 정법(正法) 이 일에 대하여 교란하지 말며, 참여는 더더구나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법을 바로잡고(正法) 있는 것이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점 (基點)으로부터, 가장 낮은 데로부터 위로 정법(正法)할 때 한 길로 다같이 올라가는데, 모든 생명을 포함해서 당신이 아무리 나쁘고 역사상에서 더 없이 큰 죄를 범했다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과거를 추궁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두 당신을 생명의 가장 미시적인 데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그 어떠한 생명의 사상(思想)에 이르기까지도 모두 정화(淨化)시키게 될 것이다. 아래로부터 위로 한길을 따라 다 함께 바로 잡아 오게 되는 이것은 가장 좋은 선해(善解)로서, 하나의 생명도 떨어져 내려오지 않게 되며, 대법과 정법의 이 일에 대하여 하나의 생명도 죄를 범하지 않게 된다.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그렇게는 안 되는바, 그것들은 기어코 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인류사회에서의 이번의 대 재난을 조성하게 되었던 것이다.”
사실 구우주는 자신의 한계로 조성된 것을 스스로 갱신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우주의 정화에 대해 그들이 채용한 방법은 “고험과 도태”인데 나쁜 것을 도태시키고 비교적 좋은 것을 남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파룬따파 사부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나는 모두 당신을 생명의 가장 미시적인 데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그 어떠한 생명의 사상(思想)에 이르기까지도 모두 정화(淨化)시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한 점을 주의 하라. 구우주 최후 시기에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 포함하여 중공 자기가 대법에 죄를 지은 것이며 구우주는 중공을 도태시키기로 배치해 놓았다.”
본시의 마지막 구
“7번째 바위와 같은 상태” 는 구세력이 정법에 대한 교란과 파괴는 우주 일부의 생명으로 이번 정법에 범죄를 저지르게끔 하며 인류에게만 도태의 원인을 준 것이 아니라 진일보로 우주의 물자 기초를 파괴시킨다고 한 것이다.
“적”의 전조
제5기 81수
영문:
The royal bird over the city of the Sun,
Seven months in advance it will deliver a nocturnal omen:
The Eastern wall will fall lightning thunder,
Seven days the enemies directly to the gates.
왕실의 새가 태양의 성 위에 난다
7개월 전에 미리 그것은 검은 밤이 올 불길한 징조를 가져온다.
동쪽의 성벽에 벼락이 떨어지며
7일 동안 적은 문으로 돌진한다
이 시는 99년 중공이 정식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의 일부 조짐을 예언한 것이다.
제 1구에서 “왕실의 새”는 시간의 암호이다. “왕실의 새”는 “황가”의 새 혹은 “금조”를 말하는데 어느 해의 “辛酉”월을 가리킨다. 그리고 “태양의 성”은 이미 앞에서 해독했는데 <제세기>에서는 “파룬따파”을 태양으로 표현했고 태양의 성”은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지는 중국이다.
“7개월 전에 미리 그것은 검은 밤이 올 징조를 가져온다.”의 “검은 밤”은 구세력을 대표하는 “달”이 하늘을 점령하여 “태양”을 대신하려는 것이다. 바로 “구세력”의 조종 하에 중공 세력이 파룬궁을 박해하려는 때이다. “7개월 전”은 1999년 4월 천진 사건이 발생하기 7개월 전, 즉 1998년 9월 “신유” 월이며 당시 이미 천진 사건의 조짐이 있었다. 이 사건은 바로 중공 정법계통에 속하는 <하북정법보(河北政法報)>에서 소위 <고집스레 파룬궁을 미신한 사람이 주화입마해 생명을 잃다(執意迷戀法輪功,走火入魔丟性命)>라는 글을 게재한 것이다.
우리는 천진 사건이 파룬궁을 박해하게 된 원인 중 하나임을 알고 있다. 당시 중공 정법위 서기인 나간(羅幹)이 천진 정치국을 이용해 파룬궁을 탄압했으며 <하북정법보> 역시 북경, 천진 지역 근처의 하북성 정치국에 속하는 간행물이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나간이 음모한 일부분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그것은 천진사건의 “7개월 전의 불길한 징조”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운동 중의 각종 선전은 매우 가소로운 것으로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것이다. 소위 “주화입마하여 생명을 잃었다”고 쓴 것은 정신병자가 자살한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완전히 이 환자 개인의 상황이지 파룬궁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것이다. 과학적 태도로부터 말해도 어떤 한 무리의 사람에게는 정상적인 사망률과 각종 질병의 발병 내지 자살률이 있는데 1998년 중국인구의 정상적 사망률이 천 명당 6.5명이며 중국 정신질환은 전체 인구 중 발병률은 100분의 1정도이다. 중공 관방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매년 2백만 내지 3백만 명이 자살을 시도하여 그중 34만 명이 죽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매 3분마다 2명이 자살로 죽고 15명이 자살미수에 그친다. 그렇다면 만약 모 단체의 평화적 활동에 참가하여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증명하려면 적어도 단체에 참가한 사람의 사망률이 정상적인 사람보다 더욱 높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 그렇다면 정신병으로 자살한 한두 가지 예를 들어 이것이 파룬궁 때문이라고 한다면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매년 중공 당원이 자살하는 사람이 천도 넘는데 그럼 중공은 완전히 자살단체가 된다는 말이 된다.
어떤 사람이 죽거나 자살하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지만 감정으로 과학적 판단을 대체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중공의 선전은 고의적으로 선정적인 수법을 써서 사람의 이지를 덮는데 사람들이 원한을 가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가소로운 것은 중공은 전력을 다해 파룬궁을 탄압한 후 소위 “1400명 파룬궁 수련자 사망”이라는 사건을 만들어 냈다. 이것은 99년 최소 6천만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생의 전체 수에 비하면 그야말로 아주 낮은 것으로 파룬궁은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음 입증한 것이다.
백보 양보해 중공아 “날조한” 이 1400명의 사망이 모두 비정상적인 사망이라고 치자. 중공이 규정한 학교 학생의 비정상적 사망률 표준에 근거하면 매년 만분의 5 정도인데 이 비정상적인 사망숫자는 일년 표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1400 사례는 오히려 7년간 총합한 수치이다. 그렇다면 중국 노동부는 파룬궁에 산업안전상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본시의 뒤 2구절 “동쪽의 성벽에 벼락이 떨어지며 7일 동안 적이 문으로 돌진한다”는 것은 1999년 구세력이 조종하는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개시하며 그들이 우주 정법을 파괴하는 “적”임을 예언한다. 여기서 “동쪽의 성벽”이란 시간 암호이다. 갑자로 보면 “己卯”년인 1999년이다. 왜냐하면 지지 중에 “卯酉”는 동서 양 방향인데 “卯”는 정동에 있고 천간의 “己”는 오행으로 “土”이다. 그리고 “己卯”의 오행은 토이므로 “성위의 흙”이다. 그래서 “동쪽의 성벽”은 “己卯”년 1999년이다. 동시에 동방의 국가인 중국을 가리킨다. 소위 “7일 동안”은 예언 중의 “큰 7의 수” 순환의 최후의 날, 즉 우주 최후 단계의 날이다.
파룬궁 박해는 헛수고
제 1기 8수
불문:
Combien de fois prinse Cité solaire,
Seras, changeant les loi barbares & vaines
Ton mal s”approche, plus seras tributaire,
Le grand Hadrie recouurira tes vaines.
영문:
How often will you be captured, O city of the sun ?
Changing laws that are barbaric and vain.
Bad times approach you. No longer will you be enslaved.
Great Hydria will revive your veins.
오, 태양의 성이여, 몇번이나 함락되는가?
법을 바꾸는 행위는 야만적이고 헛수고이다.
비참한 날이 다가온다. 너는 더 이상 노예가 아니다.
위대한 법이 너의 혈맥을 부흥시킬 것이다.
이 시를 번역하는데 관건은 원문의 “Hadrie”이다. 원래 어떤 사람은 이것을 “Henry”라고 여겼다. 사실 “Hadrie”는 “Hydrie”이며 영어에서는 “Hydria”이자 고대 희랍의 귀가 3개 달린 물 항아리다. 즉, 오래된 물항아리를 나타낸다. 역시 “老水”라는 뜻이다. 우리는 제3장 제 3절 7기 14수를 번역할 때 이미 설명했다. “老水”는 중국의 예언에서 “법(法)”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박해는 헛수고이다. 중공은 원래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려고 했는데 최후에 소멸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마지막 2 구는 파룬따파가 중공에 의해 소멸되지 않을 뿐 아니라 반대로 중국인들이 중공의 노예로부터 해방되어 나오며 (“너는 더 이상 노예가 아니다”) 아울러 “위대한 법이 너의 혈맥을 부흥시킬 것이다”라고 예언한다.
이는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파룬궁이 장차 중국 인민을 진정으로 각성시킬 것이고 중국은 진정하게 전통문화를 부흥시킬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발표시간 : 2008년 1월 31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1/31/507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