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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위해 기뻐하는” 마음》을 읽은 소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정견문장 《“그를 위해 기뻐하는” 마음》을 읽은 후 나 자신도 유사한 경험이 있음을 떠올렸다. 나는 줄곧 질투심의 표현이 아주 강렬했는데 마치 동수가 문장에서 쓴 것과 같았다.

“남보다 나으면 기쁘고 득의양양했지만 남보다 못하면 낙담하거나 풀이 죽었다.”

“남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로 늘 따라잡고, 초월해야 하며, 뒤떨어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많은 압박을 받았다. 사실 바로 질투심이다.”

나 역시 이랬는데 아래에서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다른 동수가 쓴 문장을 볼 때면 “나는 왜 써내지 못하는가?”라고 생각하는데 또 동수 문장에서 일부 단점을 떠올리고 그제야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진다.

“글을 잘 쓰는 사람도 부족한 데가 있군? 모두 다 별 차이가 없어.”

또 이런 사례도 있다.

주변에 한 남자 동수가 이혼했는데 나는 그에 대해 일찍이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가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나는 속으로 은근히 기뻐하면서 마치 무언가를 얻은 것 같았다.

또 있다. 한 동수가 내게 문장을 쓰는 방법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다. 나는 그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가 발표한 문장이 나보다 더 많았고 그 중 일부는 다른 매체에 전재(轉載)되었으며 일부는 영상으로도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자 나는 기분이 나빠졌다. 어떻게 나를 뛰어넘을 수가 있는가?

질투심의 표현은 바로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나은 것을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이 잘하면 마음이 불편하며, 다른 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기뻐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은 속인에 대해 말해도 부끄러운 것으로 수련인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그를 위해 기뻐하는 마음”을 닦아낼 수 있는가? 이는 수련인에 대해 말하자면 아주 관건적인 것이다. 나는 매번 법을 읽을 때 질투심에 관한 단락을 읽을 때마다 늘 자신에게서 질투의 단서를 찾는데 주의한다. 또 동수들이 질투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내게도 비슷한 표현이 있는지 생각한다.

자신이 차(差)한 것을 알기에 마음이 조급해져서 나는 매번 발정념을 할 때마다 다음과 같은 일념을 더한다.

“내 몸에서 질투심의 모든 표현을 깨끗이 제거한다!”

질투심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할 때면 곧 강렬하게 배척하고 멸(滅)했다! 그러자 점차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질투심이 아주 완고한 것을 발견했는데 매번 그것을 제거할 때마다 그야말로 정사대전(正邪大戰)이었다. 만약 제거할 때 단호하고 과감하게 하지 못하면 그것은 제거되지 않았다. 나는 질투심 역시 살아 있는 것으로 구세력이 끊임없이 그것의 에너지를 보충해주기 때문에 잘못해서 순종하면 그것에게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투심에 대해 민감해야 하는데 중시하기만 하면 제거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7.20 이전에 제자들을 모두 제 위치로 밀어 올리셨기 때문에 미시적으로 우리는 이미 신체(身體), 심성(心性), 경지(境界), 신통(神通) 등이 모두 신(神)의 상태이고 본성(本性)진아(真我)는 질투심이 없는 것으로 이해한다. 질투심은 우리가 층층 아래로 걸어내려올 때 구세력이 배치한 것으로 또한 세간에서 윤회하는 가운데 구세력이 우리 몸에 덧칠한 진흙으로 우리 본성과는 무관한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항상 습관적으로 입만 열면 “나는 질투심이 있다”거나 “나는 질투심이 어떠어떠하다”고 말한다면 이는 구세력이 우리에게 억지로 더한 이 물건을 승인한 것으로 후천적으로 형성된 나를 진아(真我)로 여긴 것이다. 우리의 본성은 신(神)이고 순정(純淨)한 것으로 본성은 오직 정법(正法)만 관여한다. 표면 사람의 일면이 미시적으로 잘 수련된 일면과 신신합일(身神合一)해서 정법의 기점에 서서 질투심 즉 후천적으로 형성된 나를 철저히 제거하면 이렇게 자기를 순정하게 만드는 것이 좀 쉬워진다.

“그를 위해 기뻐하는” 경지를 수련해냈을 때 질투심은 이미 사라지며 일종 가뿐하고 자비로우며 무사(無私)한 표현이다. 사실 매 동수는 이런 경지와 그리 멀지 않은데 다만 똑똑히 간파해서 큰 힘으로 제거하기만 하면 아주 빨리 돌파할 수 있다.

개인의 얕은 의견을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3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