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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용맥(中華龍脈) 3: 천상(天象)을 보다 (하)

종화인(鍾華人)

【정견망】

5. 장화(張華) 이야기

고대 성상학(性相學)에서는 성상(星象)을 지상(地象)과 대응시키는 ‘분야(分野)’란 개념이 있었다. 바로 부동한 성진(星辰)성수(星宿)와 대응하는 부동한 지역(地域)을 가리킨다. 가령 12성차 중 실침(實沈)은 위지(魏地 춘추전국시기 위나라 지역)와 대응하며 익주(益州)에 속한다. 순수(鶉首)는 진(秦)과 대응하며 옹주(雍州)에 속하는 등이다.

여기서는 서진(西晉)의 명사 장화(張華)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자.

삼국시기 동오(東吳)가 멸망하기 직전 28수의 두수(斗宿) 우수(牛宿) 사이에 늘 자기(紫氣 보라색 기운)가 있었다. 그런데 두수와 수는 지상에서 오(吳)나라 땅에 대응했다. 때문에 수준이 높지 않은 범인이 이 상(象)을 보고는 모두들 동오의 강성함을 상징하며 정벌할 수 없다고 여겼다. 왜냐하면 자기는 상서로운 기운으로 강성하고 길상하다는 등의 뜻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화만은 그렇게 여기지 않았고 이런 천상이 아니라고 했다. 나중에 과연 오나라는 진 무제(武帝)에 의해 멸망했다. 이때 자기가 더욱 분명해졌다. 장화는 이에 예장(豫章) 사람 뇌환(雷煥)이 참위(讖緯)와 천상(天象)에 정통하다는 말을 듣고는 그를 초빙해 가르침을 청했다. 뇌환이 장화에게 “이는 보검(寶劍)의 정기가 위로 하늘까지 통한 것으로 세속에서 말하는 길상(吉祥)이 강성한 징조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 뇌환은 또 자기가 두우(斗牛) 사이에 위치한 것에 근거해 그것들의 분야(分野)가 인간세상의 예장(豫章)군 풍성(豐城)에 대응한다고 했다. 따라서 보검은 마땅히 풍성에 있을 거라고 여겼다. 나중에 장화는 뇌환을 풍성령으로 임명해 풍성에 가서 보검을 찾아보게 했다.

뇌환이 풍성에 도착한 후 더 자세히 천상을 관측해보니 자기가 존재하는 구체적인 위치는 바로 풍성의 한 감옥과 대응하는 것을 알았다. 이에 감옥 바닥을 4장 넘게 깊이 파서 돌 상자 하나를 발견했는데 기이한 빛이 났다. 상자 안에는 쌍검(雙劍)이 있었는데 검 위에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하나는 용천(龍泉)이고 다른 하나는 태아(太阿)였다. 이 날 저녁 두우사이의 자기가 사라졌다.

나중에 뇌환이 천상을 관측한 결과 장차 천하가 큰 혼란에 빠져 장화가 혼란 중에 피살당할 것이란 사실을 알고 검 하나는 장화에게 주고 자신이 하나를 보관했다. 과연 얼마 후 서진에 팔왕(八王)의 난이 일어나 왕조가 멸망했고 중화 역사상 가장 어둡고 피비린내 나는 시기인 오호난화기(五胡亂華期)가 시작된다. 장화 역시 혼란 중에 피살당했다.

장화가 살해된 후 그가 지녔던 보검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뇌환이 죽은 후 그 아들 뇌화(雷華)가 주(州)의 종사(從事)가 되어 검을 차고 연평진(延平津)을 지나가는데 검이 갑자기 허리춤에서 뛰쳐나와 물속에 떨어졌다. 뇌화가 사람을 시켜 물속에 들어가 검을 찾게 했으나 검을 찾지 못했다. 다만 수 장 길이의 두 마리 용이 물속에서 똬리를 틀고 있었는데 몸에는 꽃무늬가 있었다. 검을 찾으러 들어갔던 사람이 놀라서 돌아왔다. 잠시 후 검에서 나오는 빛이 사람을 비추자 큰 파도가 일면서 이 검이 사라졌다. 이후 역사적으로 더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고인이 성상을 관측한 작은 이야기지만 실화다. 즉 같은 성상이라고 하지만 서로 다른 층차의 사람이 관측한 결과 역시 다른 것으로 오직 진정한 고인(高人)만이 보다 진실한 상황을 볼 수 있고 보다 멀리 내다볼 수 있다.

고인(高人)은 갈수록 적어지고 사람의 도덕이 갈수록 타락했기 때문에 오성과 층차가 갈수록 낮아졌고 갈수록 성상(星象)을 정확히 볼 수 없게 되었다. 또한 갈수록 더 사람들이 믿지 못하게 되자 서서히 실전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러 기본적으로 이미 단절되었다.

밤에 성상(星象)을 보면 밝음은 사계절과 24절기의 변화가 있는데 이런 것들은 사람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어둠이 가져오는 사회적 변화는 일반인은 곧 볼 수 없거나 정확히 볼 수 없다.

이외에 외상은 또 북극성을 포함해 영원히 고정불변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은하계의 모든 항성은 은하중심을 둘러싸고 운행하고 있고 은하계와 모든 성계는 또 보다 큰 은하단을 중심으로 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운행거리가 너무 크고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인류가 관측할 수 없기 때문에 천고에 불변한다고 여겼을 뿐이다.

사실 모든 성신(星辰)은 다 그 주천운행이 있으며 위지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런 주천운행은 인체의 주천운행에 대응한다. 우리가 오늘날 보는 성공(星空)은 1천 년 전에 본것과 분명히 완전히 같진 않을 것이다. 단지 이런 변화가 비교적 작기 때문에 일반인은 발견하지 못하는데 이런 미묘한 변화가 오히려 인류에 거대한 변천을 초래한다. 이는 또한 보다 높고 보다 거시적인 층차에 서서 본 성상(星象)에 대한 인식이다.

6. 현재의 기이한 상에 대한 해독

현재 인류는 끊임없는 천재인화(天災人禍)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들어와 거의 매년 천재와 인재가 발생해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부상당했다. 아울러 모두 백년이나 천년에 한번 있을 재앙이라 인류 역사상 모든 큰 재앙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대형 쓰나미, 대형 지진, 화산 폭발, 홍수, 폭설, 산사태, 먼지 폭풍, 온역(瘟疫 역병) 등이다.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처럼 어떤 일이든 다 있다. 거의 모든 재앙이 다 집중된 것 같은데 그것도 큰 재앙이다. 마치 세계의 종말이 다가온 것처럼 인류 역사상 지금껏 이렇게 많은 천재가 동시에 내린 것은 없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서는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3차례 이상(異象)에 대해 한번 분석해 보겠다.

첫째: 1999년 미국 NASA 위성이 사탄의 얼굴을 한 지구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을 본 당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이것을 복사해 교황 및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게 보내게 했다. 그래서 우리도 이 위성사진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아주 사악하고 무서운 천상(天象)이다. 우리는 우선 16세기 프랑스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시작으로 1999년에 관한 역사적 예언을 참조해보자.

“1999년 7월
앙골모아(Angolmois) 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
그때를 전후로 해서 마르스(Mars)가 천하를 통치하는데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획득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여기서 ‘마르스(화성)’란 바로 마르크스와 그것이 창립한 공산사설(共產邪說)이다.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획득하게 하기 위해서”는 공산당이 소위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하게 하려 한다”는 거짓말로 세상에 와서 민중을 기만해서 중국 및 세계 다른 나라를 통치하고 인민을 속이고 박해한 것을 가리킨다.

사탄의 얼굴을 한 지구 사진이 이 시기에 촬영된 것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일치한다. 그렇다면 가장 핵심은 대체 하늘에서 내려오는 공포의 대왕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위 사진에서 지구가 사탄의 얼굴을 하고 있으니 하늘에서 내려온 공포의 대왕이란 바로 마왕(魔王)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 아닐까?

요한 계시록에도 사탄이 지옥으로 떨어졌고 천년의 끝에 다시 세상에 돌아와 세상 사람들을 해칠 거라고 했다. 1999년이 바로 천년의 끝이 아닌가? 그래서 서방에서는 당시 2천년을 밀레니엄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두 예언 모두 이 시기 위성사진과 일치한다. 우리 다시 마왕이 어떻게 세상에 나타났는지, 공포의 대왕이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는지 살펴보자. 천기(天璣)는 함부로 누설할 수 없기 때문에 예언에서는 명확히 말할 수 없는데 높은 층차에는 높은 층차의 단속이 있다. 마치 인간 세상에 법률이 있는 것처럼 천상에는 천상의 법이 있다. 때문에 천기는 함부로 누설할 수 없으며 다만 넌지시 알려줄 수 있을 뿐이다. 인류사회는 반드시 인류사회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그 누구도 함부로 이 상태를 파괴할 수 없다.

때문에 마왕이 세상에 나와도 모두 반드시 사람의 몸을 빌려야 하며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역시 반드시 인류사회의 형세를 이용해 인류사회의 동향을 통제해서 공포의 목적에 도달해야 한다.

그럼 우리 다시 1999년 7월 인류에게 대체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살펴보자. 당시 국제 뉴스를 보면 국제적으로 발생한 큰 사건은 단 하나뿐인데 바로 중공 두목 강택민(江澤民 장쩌민)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탄압과 박해를 발동한 것이다.

중공은 전국 각지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하고 국제적인 선전과 여론도구를 이용해 거짓말을 퍼뜨리며 사람들을 미혹시켰다. 이를 통해 파룬궁을 증오하도록 선동했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명예를 실추시고 육체를 소멸하려는” 목적에 도달하려 했다. 순식간에 거짓말이 도처에 퍼졌고 세계 다른 나라들을 모두 기만했다.

박해는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이미 수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로 죽거나 불구가 되었고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집이 파산하고 사람이 죽었다. 그것들은 동서고금의 모든 혹형을 동원해 수련생들을 괴롭혔다.

이것이 사탄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천지를 뒤덮을 듯한 파룬궁 박해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 것이 아닌가?

이것이 첫 번째 이상 징후다.

두 번째 이상(異象)은 바로 2002년 귀주성 평당(平塘)에 나타난 ‘망당석(亡黨石)’이다.

2002년 귀주성 평당의 낭마강(浪馬江) 협곡에서 두 쪽으로 갈라진 거대한 바위가 발견되었다. 갈라진 바위 표면에는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란 여섯 개의 큰 글자가 번체(繁體)로 씌어 있었다. 당시 중공 언론은 마지막 ‘망(亡)’은 무시하고 앞에 나온 ‘중국공산당’이라는 글자만 보고 이를 ‘구성석(救星石)’라고 선전했다. 당시 중국 전역의 주요 언론에서 모두 이를 다뤘고, 지금도 중국에서 검색해보면 수만 건의 관련 보도를 찾을 수 있다.

나중에 중국공산당이란 다섯 글자 뒤에 ‘망’이란 글자가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나오자 중공 언론들은 일제히 침묵했고, 이후 아무도 감히 이 단어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이전의 보도를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감히 다른 말을 할 수 없었고, 그저 사람들이 이 일을 잊을 때가지 조용히 언급하지 말아야 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 뉴스를 들은 많은 사람들의 최초 반응은 이 바위가 조작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확고부동한 사실이다. 뉴스가 보도 된 후 지질학자, 생물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등 전국적으로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이 이 바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질 전문가는 돌에 적힌 한자(漢字)가 약 2억 7천만 년 전에 자연적으로 형성되었고 인위적인 조각이나 가공 흔적이 없음을 확인했다.

또 2003년 8월, 귀주 공업대학의 지질학자가 연구팀을 이끌고 협곡에 와서 바위에 새겨진 비문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중국공산당’이란 이 글자들이 인위적으로 조각하거나 붙인 흔적 없이 자연적으로 화석(化石)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글자를 구성하는 획이 2억 7천만 년 전 바다에 살았던 해면(海綿)과 산호석이라는 사실에 근거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즉 당시 귀주 지역은 바다였지만 나중에 땅이 융기하면서 이 화석들과 바다 퇴적물이 함께 퇴적되어 암석층으로 변한 후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것이다.

2003년 9월, 귀주성 국토자원청 전문가들이 다시 한 번 이 바위를 감정했다. 결과는 전과 동일했는데 이 글자들은 2억 7천만 년 전 고생물의 화석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2003년 12월, 10명의 지질 전문가와 5명의 문화 인사로 구성된 15명의 중국 과학시찰단이 귀주 평당에 도착해 ‘장자석(藏字石 글자가 새겨진 바위)’에 대한 과학적 조사를 실시했다.

지질 전문가들에 따르면 귀주 평당 지역은 원래 바다였으며 물속의 모래, 자갈, 화산재, 생물들의 유해가 서서히 퇴적되어 바다 밑바닥에 퇴적암을 형성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암석의 일부는 탄산칼슘 기반의 응회암(凝灰巖)으로, 바다 밑바닥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응회암 층 사이에는 진흙과 모래층이 있고 고대 생물의 유해가 화석화되어 있다.

이들 권위 있는 여러 기관들의 조사 결과, 이 바위는 2억 년 이전에 천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인공의 흔적이 전혀 없다는 최종 결론이 내려졌다.

이렇다면 이 기이한 상(象)은 우리에게 무엇을 설명하는가? 바로 하늘이 장차 중공을 멸망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왕이기 때문이며 이는 수억 년 전에 결정된 것으로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뜻에 순종해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해 더는 마왕 신체의 한 분자가 되지 말아야지만 자신을 구할 수 있다. 즉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킬 때 그것을 따라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세 번째 기이한 상은 바로 현재 세계에 도처에 피어나는 우담바라 꽃이다.

불경에 따르면 우담바라 꽃은 상서롭고 신령한 하늘의 꽃으로 세간에는 없으며 오직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구도하실 때 삼천년에 한번 피어난다고 했다.

1997년은 불기(佛紀)로 3024년으로 마침 3천 년이 되는 해다. 1997년 한국 언론에서 최초로 청계사에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는 뉴스를 전했고, 이후 여러 곳에서 이 꽃이 피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불교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 이후 이 꽃은 전 세계, 특히 중국 대륙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필자 역시 이 꽃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우리 집 문 앞의 나무를 포함한다. 이 꽃은 마치 수정처럼 투명하고 순결하고 은은하고 기이한 향이 있다. 아무런 영양분도 없이 나뭇잎 위나 유리나 철관 등에 꽃이 피어나는데 늘 개화(開花)한 상태로 지지 않는다. 인위적으로 파괴하지만 않으면 줄곧 핀 상태를 유지하면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필자는 이 꽃을 유리병에 담아 두었지만 거의 1년이 넘도록 손상되지 않고 원래 모양을 지니고 있다.

불경에 따르면 이 꽃이 필 때 전륜성왕이 세상에 내려와 법을 바로잡는다고 한다. 지금 이 꽃은 이미 세계적으로 피어났으니 이는 전륜성왕이 이미 세상에 내려와 세간에서 법을 바로잡는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을 나타낸다.

파룬궁(法輪功)은 1992년 중국에서 전해져 나왔고 불과 몇 년 만에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 중국 대륙에서만 1억이 넘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 후 신속하게 전 세계로 퍼졌다. 파룬궁 저서는 이미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파룬궁은 현재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 퍼져 많은 정부와 국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오직 중국 대륙에서만 공산사당(共產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다. 그것은 중화민족을 그것과 함께 훼멸시키려 하는데 이 얼마나 악독한가!

중공이 중국을 통치한 지 불과 수십 년 사이에 먼저 중국의 환경을 파괴하고 풍수를 파괴했으며 그 후 중화 문화를 철저히 파괴해 염황(炎黃)에 대한 향불을 끊고 사람들을 우롱하고 노예로 만들어 중화의 자손을 마르크스-레닌 마귀의 자손이 되어 그것의 순장품이 되게 했다.

동포들이여, 빨리 정신을 차려 자신을 구해야 하며 마맥(魔脈)과의 연계를 끊어야지만 공산사령 요괴의 진(陣)을 돌파해 그것에게 붙잡혀 훼멸당하지 않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부연하자만 본문은 필자가 대법(大法 파룬따파)을 수련하면서 지혜가 열려 깨닫고 알아낸 것으로 내가 있는 층차에서 본 지혜의 결과이다. 만약 보다 많고 보다 고심한 것을 알고 싶은 독자들이 있다면 직접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공부해 끊임없이 제고해야만 깨달을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zhengjian.org/node/12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