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심(趙樹深)
【정견망】
최근 중국 북방의 어느 지역에서 동수들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CCTV에 찍혀 불법 수감된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그중에 내가 아는 세 동수는 겉으로 보자면 다년간 수련한 노(老)제자들이다. 그러나 가정관(家庭關)과 심성관(心性關)을 넘길 때 때로는 좋았다 때로는 나빠서 모순이 사라지지 않고, 심태가 상화롭지 못했지만 오로지 열심히 일만 했다.
물론 열심히 일을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금 중국에서는 농촌에 청장년이 집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카메라가 꽤 많다. 아울러 사람이 드나드는 도로에도 감시 카메라가 있다. 그러므로 동수들이 잘 방어해야 하며 사람과 차량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장기간 순조롭게 배포했다고 해서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또는 사존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을 잘못 이해해 “자동차에 부딪히는 것도 두렵지 않는” 사심(私心)을 불러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다른 한편, 신(神)의 길을 걷는 동수들은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박해가 아님을 알기에 평소 심성을 파악하는 것이 안전의 가장 중요한 관건임을 일찍부터 알고 있다.
나는 또한 10여 년 간 진상 자료를 배포한 비교적 경험 많은 노년 동수 중 한 명을 알고 있다. 최근에 그 역시 악경(惡警)에 의해 몰래 촬영되어 체포되었다. 그는 지금껏 아주 조심해왔고 오랫동안 그 어떤 실수도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안전에 부주의한 상태가 생겼을 것이다. 한낮에 공공연히 거리에 나가 대량으로 자료를 배포했는데 게다가 당시 사람들이 밀집해 있었고 경찰차도 여러 대 있었다. 그래서 이번 박해가 발생한 것이다.
이 방면에서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하는 동수들이 사람 이 층에서 엄격히 주의하기 바란다. 정기 간행물 배포는 너무 자주 욕심을 부려서 대단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설령 여러 해 동안 순조롭게 해왔을지라도 신중하고 신중해야 하면 절대 환희심을 내서는 안 된다! 지금 감시 카메라가 비록 다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얼굴을 가리는 등의 대비를 해야 한다. 사악한 공산당(邪黨)은 독약이라 약하다 해도 독약은 독약이다. 마지막이니 그것이 변할 거라 여겨 사람을 구하는 일을 대대적으로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이 층의 수련 즉 집에서 하는 심성 수련을 잘해야 한다. 비록 관이 작을지라도 실질은 거대한 것으로 자신의 제고, 원만 내지는 심지어 수많은 생명이 구도 받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디 동수들이 법(法)을 더 많이 외워 제고할 것을 건의한다. 특히 정법수련은 최후시기로 갈수록 회귀할 때까지 이전보다 더 엄숙한 태도로 자신과 ‘세 가지 일’을 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내가 본 이런 것들은 당연히 전면적이지 못하면 단지 여러분들의 보다 좋은 의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동수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4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