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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확실히 존재한다

두은일(杜恩一)

【정견망】

어머니는 올해 여든일곱 살이고 기억력이 아주 좋아서 어릴 때 불렀던 많은 구절을 노래할 수 있고, 많은 수수께끼와 이야기를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도 우리는 모친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많은 이야기들 중 어떤 것은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이고 어떤 것은 당신이 직접 겪으신 것이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어머니가 직접 겪은 몇 가지 이야기들을 골라 말해보고자 한다. 신을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계발이 있기를 바란다.

어머니의 백부님은 당시 유명한 법사(法師)였는데 1920~1930년대에 주위 수십 리에서 모두 그분의 이름을 알았고, 집에 이상한 일이 생기면 그를 찾아가서 처리하곤 했다.

1. 큰 뱀과 대화

외가가 있던 마을 북쪽 5리 떨어진 어느 마을에서 일가족의 놀란 고함소리가 이웃들을 놀라게 했다. 사람들이 분분히 그의 집으로 달려왔는데 알고 보니 구들장 안에 큰 뱀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막대기로 쫓아내도 나가지 않았다. 그의 집에 온 마을 사람들도 도와주려 했으나, 아무리 해도 나가지 않았다. 어떤 젊은이가 쇠꼬챙이로 찍어 죽이자고 말했다. 한 노인이 얼른 제지하며 이렇게 큰 뱀은 영기(靈氣)가 있어서 죽이면 곤란하니 빨리 소신자(小臣子)를 찾아가라고 했다. 그가 말한 소신자가 바로 우리 어머니의 백부님(큰외할아버지)이다.

큰외할아버지가 오신 후, 마당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여러분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세요. 마당에 서 있지 마세요. 모두 집으로 돌아가세요.”

이 말을 듣는 순간 마당은 조용해졌다.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가족과 함께 뱀을 보러 집으로 들어갔는데, 외할아버지는 무엇을 가지고 가서 뱀을 쫓지 않고 그저 온돌 구멍에 있는 뱀에게 말을 걸었는데, 한참을 말한 후에 뱀이 기어 나와 마당으로 천천히 기어갔다.

2. 이랑강의 목숨을 앗아간 일

어머니의 말에, 마을에 원래 절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향불을 많이 피워 사람들이 그것을 이랑강(二郎崗)이라고 불렀다. 나중에 공산당이 와서 그 절을 헐어버렸다. 왜냐하면 그 절은 높은 언덕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평평하게 하려면 높은 곳의 흙을 끌어내야 했다. 사람들이 흙을 파낼 때 뱀이 많이 나왔다.

7~8살짜리 소년이 어른을 따라 그곳에서 놀다가 뱀이 그렇게 많은 것을 보고 그는 막대기를 들고 때렸다. 그는 결국 뱀을 많이 죽였다. 아이가 집에 돌아오자 병이 나고, 온몸이 부어서 의사에게 보여도 잘 낫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큰외할아버지를 불러서 보게했는데, 그분이 보고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이건 내가 어쩔 수 없소 하며 가버렸다.

그때 어머니는 겨우 네, 다섯 살이었는데, 이 일을 듣고 한 어린 친구와 함께 그 소년을 보러 갔다. 그 소년은 우리 어머니보다 몇 살 많았고 서로 아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그 소년의 몸이 퉁퉁 부어오른 것을 보았고, 또 그의 통통한 다리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며 속에서 무엇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놀란 어머니는 즉시 집으로 달려갔다.

며칠이 지나자 소년은 죽었다. 큰외할아버지가 어머니께 말씀하시기를, 생령(生靈)을 함부로 죽이면 안 되며 특히 뱀을 해치면 안 된다고 하셨다. 이것은 원한을 품으면 목숨을 앗으려 한다. 어머니가 왜 그를 치료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큰외할아버지는 치료할 수 없다면서 사람들이 그의 목숨을 원하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셨다.

3. 급사한 처녀가 되살아나다

어머니가 열 살쯤 되던 해, 어느 날 오전, 마을에서 누군가 큰 소리로 울면서 소운(小雲 가명)의 이름을 외쳐 불렀다. 점점 떠들썩해지는 것을 듣고, 어머니는 외할머니를 따라 나가 보았다. 알고 보니 17~18살 처녀 소운이 무슨 까닭인지 막 죽었는데, 의사를 불러도 살리지 못하자 가족들이 큰외할아버지를 찾아왔다. 큰외할아버지가 집에 없자, 그들은 돌아가 후사를 준비했고, 몇 시간 후 소운을 마당에 놓았다.

정오에 큰외할아버지가 돌아오셨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마을 사람들이 둘러싸고는 방금 발생한 비보를 알려주고 빨리 가서 도와줄 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했다. 큰외할아버지가 마당에 들어오시자, 영구를 지키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었고, 가족들은 급히 “아저씨, 돌아오셨군요, 빨리 이 아이의 혼이 아직 있는지 보세요, 아이를 살려주세요.”라고 했다.

큰외할아버지가 집 안으로 들어가서 가족들에게 그녀의 혼이 아직 가지 않고 문 구석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주문을 외우자 잠시 후 누군가가 외쳤다.

“소운이 살아났다, 얼굴을 가린 종이가 움직이는 것을 봐요.”

큰외할아버지 주변을 에워싸고 있던 사람들은 또 우르르 영전으로 달려가 그 놀란 순간을 목격하고 가족들은 그녀에게 얼굴 가렸던 종이를 들추어 그녀가 정말로 숨을 쉬는 것을 보았다. 잠시 후 그녀는 눈을 천천히 떴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감격하여 울다가 웃다가 다시 울었다. 정말 희비가 엇갈렸다. 그녀의 가족은 서둘러 큰외할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은혜에 감사드렸다.

소운(小雲)은 살아난 후 줄곧 건강하여 2년 만에 결혼하였고, 결혼 후 계속해서 다섯 아들을 낳았다.

이상은 모두 당시 실제로 발생했던 실화로, 그때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에게 영혼이 있음을 믿었는데 단지 사람만 영혼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등에도 영혼이 존재하며, 함부로 영혼을 해치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에 세뇌되어 귀신을 믿지 않고, 영혼이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무슨 나쁜 짓이든 감히 행하고, 하늘도 땅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결국 보응을 당하고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른다.

최근 20여 년 간 진선인(真善忍)에 따르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법륜불법(파룬궁)이 전해진 후 강택민은 소인배의 질투심에서 거짓말로 날로 성장하던 파룬궁을 해쳤다. 그 결과 전국의 거의 모든 업종이 파룬궁 박해의 사악한 정치 운동에 참여했으며, 명혜망에 따르면 20여 년 동안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 2만여 명이 악보(惡報)를 받았다고 한다. 이 중에는 조사를 받은 사람, 중병에 걸리거나 중상자,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 암, 중병으로 죽은 사람, 자살한 사람 등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악보를 받고 깨달은 사람이 있는데, 자신이 좋은 사람을 박해해서 업보를 받았다고 회개한 마음이 생긴 사람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인과응보를 믿지 않는다. 물론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들이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장애를 입거나, 죽더라도, 그들을 다치게 한 사람들에게 복수하지 않을 선한 사람들이지만, 신은 이 사람들을 찾아 결산을 할 것이고, 우리는 몇 가지 분명한 보응을 보는데 이렇게 하면 더 쉽게 이해될 것이다.

4. 대법을 비방해 입이 나오다

장춘시 분진(奮進)노교소 관리소장 주충희(周忠喜 저우중시)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대법을 모독하는 온갖 말을 늘어놓았는데 입이 길게 나와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5. 고의로 대법사부님을 욕하다, 개에 물려 입이 찢어지다

하북성 무안(武安)시 북관가(北關街)의 곽종귀(郭從貴 궈충구이)는 원래 북관가 사무소 직원이었다.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되자 북관가에서는 파룬궁 수령생 여러 명을 대대(大隊) 지부로 납치해 하룻밤을 불법 구금했다. 다음날 곽종귀가 파룬궁 수련생을 보고 일부러 대법사부님께 욕설을 퍼붓고 수련생을 조롱하는 등 온갖 추행을 저질렀다.

그 달, 곽종귀는 악보(惡報)를 받아 갑자기 뇌일혈을 일으켜 북경으로 보내져 치료를 받았다. 그로부터 6년 후, 불법을 저주한 악보가 그에게 다시 찾아왔다. 그날 곽종귀가 이웃집에 가서 농기구를 돌려주고, 그 집을 나오다가 갑자기 이웃에서 기르던 사자 개에게 물렸다. 개는 그를 쓰러뜨린 후 그의 입을 물어뜯고, 찢어 피가 줄줄 흘렀다. 2011년경 곽종귀에게 다시 악보가 찾아와 암으로 사망했는데 사망 당시 63세였다.

6. 좋은 사람을 고발했다 괴질에 걸려 자살

내몽고 적봉(赤峯)시 문종(文鍾)진의 어느 농촌 마을 주민 이준영(李俊英 리쥔잉)은 남편과 함께 사소한 이익을 얻기 위해 양심을 팔고 같은 마을에 파룬궁 수련생들을 악의적으로 신고하곤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 부부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들은 겉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몰래 파출소에 상습적으로 신고를 해서 파룬궁 수련생 10여 명이 납치되었고 일부는 불법 노역에 시달렸다. 2002년 이준영은 괴질에 걸려 몇 달 뒤 말을 잇지 못했다. 죽을 때에 자기의 혀를 씹어 혀를 다 물어뜯어 입에 온통 피거품을 물었다.

7. 스피커로 파룬궁을 욕하다 교통사고로 입이 찢어지다

1999년 10월 15일, 요녕성 철령(鐵嶺)시 철령(鐵嶺)현 최진보(催陣堡)향 파출소 소장 왕지신(王志新 왕즈신)은 원래 최진보향 소둔촌(小屯村)의 파룬궁 수련생을 강제로 마을위원회에 집결시켰다. 좀 늦게 간 사람이 있으면 그는 스피커로 욕설을 퍼부었고 욕설은 매우 듣기 거북했다. 파룬궁 수강생 최옥하(崔玉霞)는 그 자리에서 괴로워하며 기절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가 욕설을 퍼붓자 “이렇게 하면 보응을 받지 않지 않겠는가?” “이렇게 하고 보응이 없다면 누가 보응을 받겠는가?”라고 했다. 며칠 후 정말로 왕지신에게 보응이 찾아왔다. 왕지신이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앞에 있는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화물차에 실린 철근이 아주 심하게 부딪혀 바로 그의 머리 한가운데를 꿰뚫고 또 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다.

8. 이빨이 아무 이유 없이 다 빠지다

섬서성 조자하(棗子河) 노교소의 한 교도관은 2008년 파룬궁 수련생 장광전(張廣田)의 얼굴에 전문적인 권투 수법으로 가해 장광전의 이빨을 모두 빠지게 했다. 나중에 이 교도관은 악보를 받아 갑자기 하루 만에 이유 없이 이빨이 다 빠졌다.

불법(佛法)을 박해하고 수련인을 잔혹하게 해치면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어떤 사람은 아직도 중공을 따라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언젠가 보응을 받을 것이다. 이는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때가 되지 않은 것으로 때가 되면 모든 것에 다 보응이 있다.

하지만 신불(神佛)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 마귀의 울타리에 빠진 이들에게 살 길을 가르쳐 주셨다. 그것은 바로 영혼을 해방시키고 내심으로부터 중공의 모든 조직을 탈퇴하는 것이다. 대기원 탈당 사이트에 성명을 올리고, “파룬따파 하오” “쩐산런 하오”를 외우면 신불의 보우를 받을 수 있다. 중공이란 붉은 배는 곧 가라앉을 것이니 빨리 뛰어내려야 한다. 결정은 오직 자신이 내려야 하며 그 한 걸음을 내디디면 삶의 희망과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