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시누이(동수)와 함께 교류하다가 사부님께서 내가 진심으로 안으로 찾으려는 마음을 가진 것을 보시고 나의 지혜를 열어 자신이 여러 해 동안 고민해왔지만 풀지 못했던 문제들에 해답을 얻게 하셨다. 그것을 정리해 동수들과 나누고자 하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1. 인위적으로 자기 수련의 길을 배치
갑자기 내 몸에 병업(病業) 가상이 생겨 왼쪽 다리와 왼쪽 팔이 말을 듣지 않았다. 즉 속인이 말하는 뇌혈전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나의 첫 반응은 ‘이것은 수련인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가 아니다. 이는 구세력이 내 목숨을 가져가려는 것이니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한다.’는 것이었다.
아이를 돌보느라 법을 적게 공부하고, 발정념을 적게 한 것이 박해의 이유가 되진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더욱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했지만 나는 오히려 수련을 느슨히 했다. 내 생각에 아이를 돌보느라 바쁘다는 구실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그르쳐선 안 된다. 이리 하여 나는 아래층 다른 사람과 함께 텃밭을 일궜다. 이 밭에는 사구(社區)의 모든 사람들이 얼마간 수확이 있다. 나는 종종 배추 잎에 밥을 싸서 배불리 먹는다. 이런 식으로 나는 많은 일을 했는데, 마음속으로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고 싶었다. 인위적으로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배치한 것이다.
또한, 자신의 신체가 건강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성분이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인정하게 하고 싶었다. 얼핏 들으면 좋은 일이고 법을 실증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집에서 가끔 아이를 데리고 TV를 보았고, 매번 연공할 때마다 늘 음악을 틀지 않고 짬짬이 연공하고 짬짬이 텃밭을 가꿨다. 또 순수한 녹색 채소를 심어 아이에게 먹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면 아이에게 좋다고 생각했다.
이 기간에 법(法)으로 가늠하지 않았는데 이는 너무나 엄숙하지 못한 것이다. 텃밭을 가꾸는 것은 자신의 취미를 만족시키는 것이고 연공하면서 음악을 틀지 않은 것은 전에 두려운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행동은 사부님과 법을 믿지 못함을 형성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람에게 무슨 능력이 있겠는가? 연공음악 속에는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있는데, 내가 이것마저 포기했으니 곰곰이 생각해보면 너무나 잘못한 것이다. 여기에는 또 하나의 숨겨진 두려움이 있었다. 이웃이 약점을 잡을까 두렵고, 누군가 도청할까 두려웠다.
정념으로 사악을 부정하지 않고 인위적으로 그것들을 확대시켰으니 이는 나에 대한 그것들의 박해를 인정한 것이다. 이런 행위는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요구에 어긋나는데, 어찌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 기간에 사악을 대표한 한 무리 사람들이 우리 집에 한 번 찾아와, 내게 소위 ‘관심’을 가졌고 나는 상황이 지나갔다고 여겼다. 안으로 찾았지만 건성건성 했고 이틀 동안 발정념을 하고는 지나간 일이라 여겼다. 더욱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에 입각해 이 일을 엄숙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2. 남편에 대한 원망을 전변하다
우리 부부는 몇 년 동안 가정 마난 속에서 살았고, 큰 관이든 작은 관이든 내가 줄곧 참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난세원연(亂世冤緣)이 모두 선해(善解)되리라.”(《정진요지 2》〈법정인간 예언〉)는 법을 명심했고 거듭해서 그를 용서해주었다. 처음에는 분분히 불평했지만 나중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관(關)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술을 먹고 욕설을 퍼붓더니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딸과 나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떠났다.
특히 딸은 더욱 억울하다고 느꼈다. 나는 장기간 “난세원연(亂世冤緣)이 모두 선해(善解)되리라.”는 이 한 층의 법리 아래 남편을 관용하고 인내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지만 딸은 나를 대신해서 맞은 것이 억울하다고 느꼈다. 딸이 울면서 하소연하자 나도 감정이 북받쳐 억울함을 느꼈다. 이 과정에서 마음이 아주 혼란했고 어찌할 바를 몰라 더욱 일에 빠져들었다. 바로 이런 상태에서 구세력이 꼬투리를 잡아 남편을 이용해 가정 모순을 증폭시킨 것이다. 때문에 남편이 이지(理智)를 잃고 나의 마난(魔難)을 가중시키게 했으며, 동시에 그 자신을 훼멸해 구세력과 공산 사령에게 이용당하게 했다.
나의 사명은 자신을 잘 닦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피동적으로 억지로 강요된 박해를 감당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가지 않았다. 이는 내가 자신의 수련을 느슨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시각각 안으로 찾아서 보다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죄를 지었다.
나는 자신에게 잘못을 한 적이 없는지 물어보았다. 네가 잘 닦지 못한 일면도 잘못을 한 것이 아닌가? 돌이켜 다시 그의 행동을 보니 나는 아주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남편은 본성이 선량하며 인연을 맺어 법을 얻으러 온 것이다. 나는 마땅히 그를 용서해야 하는데, 그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사악에게 통제당해 파괴적으로 마난을 강요한 것으로 나를 훼멸하는 동시에 그를 훼멸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사악의 술책이다. 나는 그것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 억지로 더해진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았다.
3. 시어머니와의 모순을 해결하다
놀라 깨어난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안으로 찾아보고 나는 비로소 수년 전 시어머니와의 모순이 뜻밖에도 오해였음을 발견했다. 시어머니는 올해 여든 아홉 살이다. 나는 늘 남편의 행동이 시어머니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 수련하기 전에 많은 원망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자세히 생각해보니 내가 시어머니에게 상처를 준 부분도 없지 않았다. 예를 들어, 전에 나는 큰 소리로 말을 빨리 했다. 나는 자신이 이치를 따지고 사실을 말한다고 여기면서 자신의 언행과 태도는 중시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이 시어머니를 몹시 분개하게 했고 내가 하는 말은 아예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 기간에 나도 의도치 않게 시어머니께 상처를 드렸다. 비록 우리 모녀가 법을 얻었음에도 자신을 느슨히 했고 줄곧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해 구세력을 끌어들여 고부간에 수많은 오해가 생기게끔 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시어머니는 나를 딸처럼 여겼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말하고, 행동한 반면 나는 기어이 진실을 알아야 한다며 노인과 다퉜던 것이다. 이제야 나는 비로소 이런 모든 행위가 수련인의 선(善)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전통문화(傳統文化)의 행위에는 더욱 부합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이 기회를 빌려 폭로하고 어른께 사과드립니다!
안으로 찾는 동시에 내 신체는 신속히 전변(轉變)했고 속인들이 생각하는 뇌혈전 증상이 일주일 안에 점차 사라졌다. 동수의 도움과 자비하신 사부님의 가호 속에서, 새롭게 오늘을 갖게 되었다. 나는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 수련의 길을 잘 걸어 더욱 정진하고, 사명을 완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6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