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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깨달음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이전에 나는 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정말로 옳다고 여겼고, 그런 후 이것을 표준으로 삼아 자신을 대하고 남을 대해 왔다. 때로 자신이 일부 이치를 깨달은 후에는 더욱 그랬다. 오랫동안 이렇게 요구하다 보니 늘 자신의 제고가 아주 느림을 느꼈고 많은 일과 마난이 마찬가지로 발생했으며 여전히 늘 관(關)을 잘 넘기지 못했다. 왜 그런지 똑똑히 몰랐다.

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장시간의 사고를 거쳐 마침내 사람의 이치로 남을 요구했고 자신이 이해한 이치로 남에게 요구하고 남을 대했음을 발견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주지하다시피 자신의 관념으로 남을 대하고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자신이 깨달은 이치가 꼭 옳은 것인가? 왜냐하면 우리는 구우주(舊宇宙)에서 걸어 나온 생명이라 우리 신체에 잘 수련하지 못한 부분에는 여전히 구우주의 요소가 있기 때문에 일부 제거하지 못한 집착이 여전히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런 정황에서 깨달은 이치가 정말로 조금의 편차도 없을 수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법에 따라 대조해서 확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아울러 설령 정말로 완전히 법에서 인식한 이치라 하더라도 또 더 높은 이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보다 높은 법리가 옳은가 아니면 자신이 깨달은 법리가 옳은가? 다시 말해 자신의 인식을 고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방법이 있다! 바로 법(法)에 따르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자신의 인식에 따라 남에게 요구한다면 남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가? 당신은 그들에게 업력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그들에게 좋지 않은 것을 제거해 줄 수 있는가? 만약 해낼 수 없다면 그럼 당신은 그들의 무엇을 개변(改變)시킬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그러므로 단지 나와 내가 말한 것만 있을 뿐 다른 사람이 법(法)에 따라 하는 것만이 정말로 우리를 개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이고 이렇게 해야만 진정한 제고다.

자신의 관념과 생각 또는 자신이 깨달은 이치에 따라 어떠어떠할 때 자신을 법(法) 밖으로 배척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 법이 나에 대해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이렇게 남에게 요구할 때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오직 법(法)만이 자신을 개변하고 남을 개변할 수 있는데, 자신을 견지(堅持)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층차를 제고할 수 있는가? 자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할 수 있는가? 사부님이 계시지 않고 법이 없다면 우리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렇지 않은가? 자세히 생각해보면 곧 진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이 감수에서부터 자신이 법에 따라 해야 하며, 남에게 요구하고 남을 대하는 것 역시 법에 따라 해야 한다. 남에게 법에 따라 하도록 요청하고 자신의 생각과 이해에 따라 하지 않는 것만이 비로소 옳은 것이다.

작은 깨달음이니 동수들의 지적과 상호 교류를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6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