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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貪心)’을 해부

대법제자 중생(重生)

【정견망】

탐심(貪心)이란 사람 마음이자, 수련인의 집착으로, 수련인이 반드시 닦아 버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20년 넘게 수련해왔음에도, 과거에는 늘 자신은 탐심이 없으며 늘 진선인(真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속인중의 명리정(名利情)을 최대한 내려놓았다고 여겼다. 속인 중에 탐하는 것이 끝이 없고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마음이나 하늘의 공을 탐하는 것 등이 내게는 마치 모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꼈다.

하지만 최근에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언행(言行)과 대조해보니 자신의 수련 중에 아주 많은 탐심을 찾아냈다. 오늘 이런 행동들을 글로 써서 그것을 폭로하는 동시에 이 방면에서 사람 마음이 있는 동수들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과거에 나는 줄곧 향진(鄕鎭)에서 살았기 때문에 저렴한 물건들을 많이 살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농부들이 직접 기른 야채는 싸고 맛도 좋지만 이렇게 1년을 모으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내가 살던 동네에 슈퍼마켓이 하나 있었는데 판촉을 위해 주말마다 일부 상품을 세일했다. 나는 매주 세일 상품 몇 가지를 사곤 했는데 이렇게 하면 매년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여겼다. 당시에는 또 저축한 돈을 대법(大法)에 사용할 수 있다고 느꼈다. 찾아낼 수 있는 많은 구실들을 찾아 자신의 탐심을 덮어 감춘 것이다.

그러다 올해 대도시로 이주해 살아보니 이곳의 물가는 예전에 살던 곳보다 두 배 이상 비쌌고 행사가격이나 흥정은 물론이고 세일도 없었다. 이제 내가 전에 시골에서 물건을 사던 때를 회상해보니 당시 내 행동은 완전히 일종 탐한(貪) 것이 아닌가? 그러나 지난 수년 동안 나는 이를 탐심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아울러 이 탐(貪)을 크게 살찌웠는데 싼 물건을 사지 못하면 매우 불편했다. 사실 탐하는 욕망은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영원히 만족시킬 수 없는데 아울러 이 탐욕(貪慾)은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자신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게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탐욕의 포로가 된다.

이외에 탐은 단지 물질적으로 이렇게 표현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표현되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입만 열면 나는 진상을 알리는 것이 얼마나 순조롭고 얼마나 많은 세인을 구도했다고 말한다. 또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얼마나 순조로웠고 얼마나 많이 배포했다고 말하거나 진상 스티커를 얼마나 많이 부착했다고 말하는 등등이다. 이런 말을 할 때 사부님을 제1위에 두지 않았는데, 사실 일체는 다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으로 나는 그저 다리로 걷고 입만 움직였을 뿐임을 인식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계시지 않으면, 작디작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또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이는 자신이 하늘의 공을 탐한 것이 아닌가? 위험하기 그지없다!

탐심은 또 수련인이 사부님께 불경(不敬)하고, 법을 믿지 않도록 만들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곧 하늘의 공을 탐하고 감히 사부님과 법을 비방하면서, 우리를 구도해주신 사부님께 감히 헛소리를 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는 생각만 해도 두려운 것이다. 사부님 경문에서 지적하신 이런 이지적이지 못한 당사자들은 아마 사령(邪靈)의 조종을 받았기 때문임을 본인은 모를 수 있다. 때문에 감히 함부로 하고 비정상적인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데, 그 마음이 바로 구우주의 사(私)에 부합한다. 이런 수련인들은 천년에도 만나기 힘든 수련의 기연(機緣)을 잃고 역사의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잘못을 고칠 기회이니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수련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우리가 잘못을 고칠 기회다. 나는 작은 일에서부터 대법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나의 사심(私心)을 바로잡기로 결심했다. 지금 나는 장을 볼 때면 떨어진 채소 잎사귀 하나까지 같이 사지만 더 이상 저렴한 것을 찾지 않는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일 하면서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매번 법을 실증한 일을 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加持)해주셨기 때문에 순조롭게 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과거처럼 그렇게 희희낙락하는 사람 마음을 내지 않는다.

정법(正法)은 이미 최후에 도달했으니 마땅히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의 집착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내게는 아직도 많은 사람 마음들이 있어 사부님께 부끄럽다! 나는 앞으로 다그쳐 법을 배우고 자신을 닦아서, 사부님께서 맡기신 세 가지 일을 잘 해서 자신의 서약을 이행할 것이다.

개인의 작은 깨달음이나 잘못된 곳이 있다면 부디 시정해주기 바란다.

[역주: 탐심에서 탐(貪)자는 입으로 무언가를 집어삼키는 모습으로 재물(貝)을 집어삼킨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즉 원래 돈이나 재물에 대한 애착을 표현한 것인데 여기서 좋은 물건을 보면 가지려 갈망하기 때문에 ‘탐내다’나 ‘탐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우리말로는 흔히 탐욕으로 번역하는데 중문에 탐욕(貪慾)이란 단어가 따로 있고 또 ‘탐하는 마음’의 마음(心)을 강조하기 위해 원문대로 탐심(貪心 탐내는 마음)으로 표현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