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拂曉)
【정견망】
중화 정통 한자(漢字)는 신전문화(神傳文化 신이 전한 문화)의 일부로 아주 깊은 함의가 담겨 있다. 전설에 따르면 한자는 헌원(軒轅) 황제 시기 사관(史官)을 지낸 창힐(蒼頡)이 만들었다고 한다. “창힐이 처음에 새 발자국 무늬를 보고 서계(書契)를 만들었다.”거나 창힐이 “처음 서계를 만들어 결승(結繩)을 대신했다.”는 등등의 기록이 있다.
최초의 한자는 그림이었으나 나중에는 상형표의문자(象形表意文字)로 진화해 정통 한자 즉 정체자[正體字 번체자(繁體字) 역주: 공산화 이전 중국과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사용하는 전통 한자]가 되었다.
필자는 문득 ‘천멸중공(天滅中共)’에서 정체자 ‘멸(滅)’이란 글자를 생각해 보았다. 이 안에는 대체 어떤 우주 정보가 담겨 있을까? 어떤 천기가 있는가? ‘천멸중공’과는 또 어떤 관계가 있는가?
(1) 멸(滅) : 물(水), 불(火), 술(戌)로 구성
‘멸(滅)’자의 오행(五行) 요소를 보면 오직 물, 불, 흙(戌, 역주: 지지의 술은 오행에서 토에 속함)만 있고 금(金)과 목(木)이 없다.
1) 뜻(意)와 상(象)으로 본 것
화(火) : 재난이나 재앙을 뜻한다. 색깔은 붉은 색이고 오행에서는 화에 속한다.
술(戌): 12시진에서 술시(戌時)는 저녁 7시부터 9시로 등불이 꺼지고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 때다. 시령[時令 역주: 1년 12달을 12지지에 배당한 것으로 인월(寅月)이 정월(正月)이 된다]으로는 음력 9월에 해당한다. 양기가 미약해져 만물이 쇠멸(衰滅)하며 양기가 땅속으로 들어간다. 《회남자 천문훈》에서는 “술이란 멸(滅)이다.”라고 해서 멸절(滅絶)의 뜻이 있다고 했다. 색깔은 노란색이며 오행에서는 토에 속한다.
물(水): 여기서는 마땅히 환란(患亂)의 뜻으로 보아야 한다. 물은 적당하면 사물을 윤택하게 하지만 너무 많으면 재앙이 된다. 색깔은 검은색이고 오행에선 수(水)에 속한다.
2) 삼계 내 오행 상극의 관점에서 본 것
화(火)는 근원이 되는 목모(木母 역주: 木生火의 뜻을 푼 것으로 목이 있어야 화가 자란다)의 지지가 없으면 뿌리가 사라져 물에 제압당해 멸망을 면하기 어렵다. 화는 또 토(土)를 낳는데 소모해서 다 사라지는 모습이다. 원래 화극금(火克金)이지만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완전히 포위당해 제거되는 모습이다.
토(土)는 오(午 역주: 오행에서 화에 속함)에서 생기고 술(戌)에서 왕성한데 한창 강성할 때는 물을 제압할 수 있다. 화의 도움이 있고(화생토) 목의 억제가 없고 금의 소모가 없으면 전적으로 물을 제압한다.
물은 불을 이기는데[수극화(水克火)] 비록 목자(木子)의 소모가 없지만(수생목), 금모(金母 금생수)의 지지가 없어서, 뿌리가 없는 데다가 또 토의 억제가 있다. 비록 일시적인 이로움(克火)은 있지만 결국에는 소멸된다.
3) 오늘날의 상황에 대응
오늘날의 천상(天象)과 인사(人事)에 대응해 보면 천상은 난세의 끝에 있으며 ‘멸(滅)’의 관건적인 순간이다. 인간 세상에서 오행에서 ‘화(火)’에 속하는 붉은 색(紅色) 세력이 있는데, 이는 의심할 바 없이 중공 붉은 마귀[紅魔]와 대응한다.
또 오행에서 ‘수(水)’에 속하는 검은 세력이 있는데, 이 검은 세력은 외래의 세력에 속한다. 아울러 층차가 화(火)보다 훨씬 높다. 왜냐하면 그것이 ‘멸(滅)’자의 왼쪽에 있지만 화(火)는 불단지 오른쪽 절반 안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수극화(水克火)라서 이 검은 외래 세력이 곧 중공이란 붉은 마귀를 훼멸할 것이다. 왜냐하면 수(水)에 속하고 색이 검기 때문에 사악한 요소에 속한다. 또한 그것의 층차가 높아서 힘이 대단히 크다. 비록 그것이 사(邪)의 요소이긴 하지만, 비록 중공 붉은 마귀가 전 세상을 어지럽히고 인류에게 재앙을 끼치고는 있지만, 이 검은 세력이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 ‘화(火)’와 ‘수(水)’ 두 요소가 인간 세상에 나타나는 표현은 중공의 재앙이 조성한 전란, 화재, 적화(赤化), 역병 등이다. 역병[瘟疫]은 또 온독(瘟毒)이라고도 하는데 열(熱)에 속하고 화(火) 속한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피가 강으로 흐를 정도로 많은 사람을 죽였고 소수 민족을 박해했고 종교와 신앙을 박해했으며 파룬궁을 박해하고 집단학살을 하는 등등. 또한 홍수와 같은 종류의 것은 검은 악(惡) 세력의 작용이다. 이번 차례 인류 문명 직전의 문명은 바로 대홍수로 훼멸 되어 단지 노아 등 소수 사람만 살아남았다.
세 번째 요소는 술(戌)인데 오행에서는 ‘토(土)’에 속한다. 화생토(火生土)라서 토는 또 화(火)의 세력을 소모시키는 것을 상징한다. 또 술은 멸(滅)이고 불을 꺼서 소멸한다는 멸절(滅絶)의 뜻이 있다. 그러므로 토(土)든 술(戌)이든 중공의 불을 태워 소멸시키고 있다. 전 세계적인 탈당 열풍은 바로 이런 천상(天象)의 표현이다. 물이 불을 멸하는 것은 강퍅하고 악(惡)하지만, 술토(戌土)가 불을 멸하는 것은 불의 세력을 이용한 장계취계(將計就計)로 무형 중에 멸공(滅共)한다!
따라서 중공의 멸망은 두 가지 요소가 촉진하는데 하나는 물을 대표하는 검은 사악한 세력이고, 다른 하나는 흙을 대표하는 선(善)의 힘이다. 흙은 노란색으로 두터운 덕으로 만물을 싣는다[厚德載物].
그렇다면 이 외래에서 온 검은 사악 세력이 왜 중공 사악을 제거하려 하는가? 이는 오행 상생상극에서 본 것이라, 법리(法理)에서 말하자면 무슨 천기(天機)랄 것도 없고 이용할 가치가 없으면 제거하는 현상이다.
[역주: 저자는 구세력을 수(水)로 보고 중공 사당을 화(火)로 보는데 구세력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고험하는데 중공 사당을 이용 하지만 이용 가치가 떨어지면 곧 제거에 나선다고 본다]
우리가 보자면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그 악한 무리와 나쁜 사람들이 모두 이용당한 후 에는 중공에 의해 버림받고 제거된다.(가령 “반부패로 호랑이와 파리를 때려잡는 것”처럼 현재 세상에서 발생하는 그 어떤 일이든 본질에서 보고 고층차에서 보자면 파룬궁에 대한 태도와 관련이 있다.) 그렇다면 중공이 모조리 이용 당한 후에는 또 어떤 결과가 있겠는가? !
“인류가 세간에서의 대법의 표현에 대해 마땅히 있어야 할 경건(虔誠)과 존중을 체현할 수 있으면, 사람과 민족 혹은 국가에 행복 또는 영예(榮耀)를 가져다줄 것이다.”[1]
멸(滅)자에는 또 토극수(土克水)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한편으로 이 검은 사악한 세력은 이악제악(以惡制惡 악으로 악을 제압)으로 중공(아마 내부 붕괴)을 한창 소멸하고 있고 또 다른 한편 이 검은 사악한 세력 역시 ‘토’로 대표되는 강대한 힘에 의해 깨끗이 제거되고 있다.
토는 노란색이고 두터운 덕으로 만물을 실으며 ‘덕(德)’을 대표한다. 하늘은 호생지덕(好生之德 만물을 살리려 하는 덕)이 있고 창세주(創世主)께서는 아직 자그마한 불성이 남아 있는 인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최후의 최후에 그물의 한 면을 열어 놓아 인류에게 다시 한 차례 기회를 주셨다.
즉,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세상에 널리 전해 인류 도덕이 되돌아 올라오고 운명이 기사회생할 수 있게 해주셨으며 우주를 갱신해 패물(敗物)을 해체해 구우주의 사악한 세력을 모조리 제거하려 하신다. ‘진선인(真善忍)’ 강력한 법력으로 장차 일체 “더러운 흙탕물”을 쓸어버리고 신기원(新紀元)을 개창하려 하신다.
(2) 다시 ‘술(戌)’자를 풀어보자
멸(滅)에서 불이 꺼지고 물이 사라지면 ‘술(戌)’만 남는다.
술을 다시 분석하면 일(一) + 무(戊)로 된다. 여기에는 마땅히 보다 높은 한 층의 천기(天機)가 있다.
‘일’이란 도(道)가 하나를 낳은 것으로 무형에서 유형이 생기는 것으로, 원시(原始)가 되고 처음이 되고 일양(一陽)이 되며 조화의 시작이다. 하나로 통일된다.
‘무[戊 역주: 10천간에서 무기(戊己)가 토에 해당하고 이중 무는 양토(陽土)에 속한다]’는 오행에서 토에 속하고 중앙에 위치하며 수는 오(五)가 된다. 만물이 모두 무성하고 길일(吉日)이 된다. 무(無)이고 공(空)이고 오(悟 깨달음)로 대궁(大穹)과 유사하다. 무(武)는 또 창과 극(戟 끝이 두 갈래고 갈라진 창)과 유사하다.
이렇게 보면 이 글자는 새로운 천지가 시작되는 모습이다. “일양이 움직이는 곳 만물이 다시 생겨날 때”[역주: 소강절의 《동지음(冬至吟)》에 나온다] “만악(萬惡) 모두 제거해야 많은 중생 살리네”[2].
즉, 구우주가 해체되고 신우주가 탄생한다. 대법이 천지를 개벽하고 중생을 만들며 만상(萬象)이 갱신하는 전성기가 시작된다. 전 지구 전 우주가 모두 함께 경축한다!
새로운 인류는 장차 더 고층차의 완전히 새로운 인류가 될 것이다!
무에는 또 ‘일(一)’이 포함되는데 ‘일’은 대도(大道)이고, ‘무(戊)’는 또 중앙으로 시방(十方)에 두루 통한다. 또 무는 포용하고 보호하며 과극(戈戟 창)의 상이 있으니 천신(天神)이 법을 수호하는 것을 뜻한다. 대궁(大穹)은 금강불파(金剛不破)하고 궁우(穹宇)에 덕(德)이 가득찰 것이다.
(3) 간체자 ‘멸(灭)’에는 어떤 위험이 있는가?
중공은 전통문화를 파괴해 소위 한자를 간단히 한다는 ‘잔체자’(殘體字 역주: 직역하면 글자를 불구로 만든다는 뜻. 간체자를 비판적으로 표현한 것)를 만들었다. ‘멸(灭)’이 상징하는 것은 하늘처럼 보이지만 하늘이 아니라 자아(自我)를 신으로 만든 것이다. 만약 여기서 일(一)이 하늘을 대표한다면 하늘에 불이 있으니 천하에 거대한 재앙이 있는 상이다. 그런데 이 글자에는 물이 없어서 제어할 수 없기에 무법천지가 된다. 게다가 토(土)도 없으니 후대(後代)가 없고 멸절된다.
이 문장을 쓰는 목적은 중화 신전문화(神傳文化)와 정통 한자에 담긴 함의를 탐구해 동수들과 교류하고 또 속인들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부디 법을 스승으로 삼아 교란받지 않기를 바란다.
얕은 인식을 써내어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논어》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2》<유의>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