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대법제자
【정견망】
내가 수련하면서 겪은 일들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만약 법에 없는 부분이 있다면 부디 시정해 주기 바란다.
안으로 찾아 부면(負面) 사유를 똑똑히 가르다
올해 7월 30일 아침, 집에 간 후 휴대폰에 부재중 전화가 와서 번호를 확인해 보니 먼곳에 사는 언니였다. 그래서 바로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시장에서 장을 보는 중이라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서 나중에 다시 연락하자고 했다.
11시 30분, 막 점심을 먹는데 언니가 전화를 걸었다. 언니가 내게 말했다.
“홍재(洪財 가명)가 8월 8일 어느 호텔에서 결혼식을 한다네.”(홍재는 큰 외삼촌의 손자로 몇십 년 동안 왕래가 없었다.)
나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어서 모른다고 했다. 언니는 우리는 친자매라 조만간 내게 말하려 했다고 했다. 언니는 내가 막 식사를 하려는 것을 알고 전화를 끊었다. 통화가 끝난 후 나는 서둘러 발정념을 했고 집을 다시 청소했다.
나는 비록 혼자 살지만 여전히 매우 바빴고 시간을 엄격히 지켰다. 하지만 이때 어떻게 된 일인지 늘 배가 불편하고 가스가 부풀어 오르고 더부룩했으며 나중에는 아랫배에 약간의 통증이있었다. 생각해 보니 낮에 점심을 먹으면서 말해 뱃속에 공기가 들어간 것 같았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작은 일이고, 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트림을 할 수도 있고, 괜찮을 것이며 며칠이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날로 악화되었고 위도 아팠으며 음식을 먹든 먹지 않든 늘 불편했다. 나아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악화되었다.
6일 점심 식사 직후 나는 생각했다. ‘이건 옳지 않다, 이 일을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그 어떤 일을 만나든 안으로 찾아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언니와 전화 통화를 한 날 이후 내 생각과 행동 중에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마치 느린 화면으로 재생하듯 하나하나 찾아보니 마침내 기억났다. 나는 결혼식 피로연과 친인에게 돈을 보내야 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내가 추가적인 부담을 해야 한다고 여겼고 이익심에 충격을 받은 것이다.
언니가 전화를 끊어야겠다고 말하자 나는 “언니 말을 듣고 있고 나는 괜찮아”라고 했지만 이는 내 체면을 보호하기 위해 한 말이다. 발정념을 할 때 또 생각했다. ‘진작에 좀 전화를 하지!’라고 했다. 아직 말이 끝나기도 전에 원망심과 질투심이 일어났다.
7일에 나는 빨간 봉투에 이름을 썼는데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겉봉투에 쓰면 사람들이 열자마자 볼 수 있고 얼마를 보냈다고 쓰자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즉시 경계했고 그것을 붙잡고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이건 어디서 온 생각인가?” 자세히 분석해 본 결과, 바로 돈이 말한 것으로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분명히 보이지 않을까 두려워한 것이다. 돈 역시 생명이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그는 돈 속에 묻혀”라고 말씀하셨다. 이 구절 법에 대해 나는 지금 새로운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 “돈 속에 묻혀[역주: 원문을 직역하면 돈 구멍으로 뚫고 들어가]”는 돈 구멍을 뚫고 들어가 돈에 의해 봉폐되며 돈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득실(得失)을 두려워하고 희로애락에 빠지게 만들어 진아(真我)를 잃게 한다. 참과 거짓을 똑똑히 구별한 후 나는 문득 밝아졌고 편안해졌다. 아울러 마음속으로 그것(돈)을 비웃었다. 진정한 나는 마침내 너를 간파했다. 너는 정말로 비열하고 뻔뻔한 어릿광대이니 죽어라. 이런 사람 마음 관념을 찾아보고 나는 이런 분자 더미에서 기어나온 쓰레기와 변이된 사상이 죽는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에게 시장을 주지않고 “멸(滅)”(《정진요지 3》〈정념〉)했다.
정말 신기하게도 곧바로 트림이 나왔고 정말 좋아졌다. 너무나도 상쾌했다! 모든 불편한 상태가 전부 사라졌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8일 나는 진상을 알리러 나가는 시간에 법 공부를 한 것만 빼고 평소와 일정이 똑같았다. 《전법륜》 공부를 마치고 갈아 입은 옷을 빨래하고 또 머리를 말렸다. 잠시 앉아서 잠시 쉬고 싶었는데 갑자기 발정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 연공기를 손에 드는데 전화벨이 다시 울렸고 며느리가 말했다. “어머니, 제가 가는 길에 호텔에 내려 드릴께요.”
내가 “잠깐만, 아직 짐을 챙기지 않았어.”라고 말하자 그녀는 “서두르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에 나는 즉시 가부좌를 틀고 15분 발정념을 한 후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어 아래층으로 내려가겠다고 했다. 며느리는 아래층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아, 고맙다 이렇게 더운 날 기다려 주다니.
호텔에 도착했을 때 연회가 끝나고 신랑 가족들이 하객들과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다. 이 기회를 이용해 나는 주도적으로 손님들에게 차와 물을 건네고 함께 앉아 가족의 일상적인 일들을 언급하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고 편안하게 웃으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 진상, 신전문화(神傳文化) 및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것을 말해주며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고 또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전달했다.
이번 연회에 참석한 것은 아주 보람 찼고 의미 있는 일이었다. 나는 또 그런 좋지 않은 사람 마음의 잡념을 아주 많이 찾았다. 사실 친지와 친척을 방문하는 것은 진상을 알리기에 가장 유리한 조건이다. 진상을 알릴 뿐만 아니라 또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또한 무슨 추가적인 부담이 아니라 단지 사람을 구할 수만 있다면 경제적으로 좀 부담해도 역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결론
파룬따파가 세상에 전해진 지 31주년이 되며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직접 파룬따파의 초상성과 신기를 견증(見證)했으며 사람에 대해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단 하나의 해로움도 없음을 견증했다. 특히 사람의 도덕과 심신 건강을 향상하는 방면에서 그 어떤 법문(法門)도 비교할 수 없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