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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고수(固守)

대법제자

【정견망】

고수(固守)란 바로 ‘자아(自我)’를 견지하는 것으로 ‘자아’의 소위 감수를 지키고 욕망의 만족을 추구하며 명리정(名利情)으로 빚은 ‘좋은 술’을 갈망하고 안락의자에 누워 인생을 즐기며 오랫동안 떠나려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 그 어떤 사물도 이 법칙을 벗어날 수 없으니 그 어떤 것도 너무 중시하지 말아야 하고 너무 꽉 붙잡지 말아야 한다. 모두 집착의 일종 체현이며 반대로 잃는 것은 흔히 가장 소중한 것이다.

대법제자가 닦는 것은 우주 대법이고 걷는 것은 대도무형(大道無形)의 정법(正法)의 길이라 자신을 잘 닦아야 할 뿐만 아니라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그렇다면 매 하나의 제고, 매 하나의 집착 내려놓기는 다른 공간에서 모두 운운중생(芸芸衆生)과 셀 수 없이 많은 생명 체계를 싣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느 한 층의 아름다운 장면에 집착해 정진의 발걸음을 느슨히 한다면, 다른 공간의 중생이 법에 의해 구도 받을 기연을 잃을 수 있다. 왜냐하면 정법의 홍세(洪勢)는 신속한 것으로 그 어떤 멈춤의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관념에 이끌려 고수하는 상태로는 정진할 수 없고 나태해지며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없다. 정법의 충격이 도래할 때 사람 이쪽 면의 관념이 전변되지 않아, 여전히 자아를 견지하며 돌파하려 하지 않고 개변하려 하지 않으며 자기 의견을 고수한다면 집착을 내려놓지 못한다.

사람의 선택은 이 주체(主體)가 결정하는데 당신이 집착을 내려놓음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아를 고수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럼 이 염두는 법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정법이 도달한 곳에서 모든 바르지 못한 것들은 다 해체되고 도태되며 소훼(銷毁)에 직면하는데 당신이 책임진 중생 역시 도태될 것이다. 이는 하늘의 이치로 이 모든 것은 다 당신의 잘못된 선택에 의해 초래된 것이다.

자연스러움에 따름은 우주의 운행법칙에 순응하는 것으로 자신을 법(法)속에 놓고 법으로 일체를 가늠하는 것이다.

이 층의 법리를 똑똑히 알고 나면 사상 속의 그런 조화롭지 못한 물질 요소가 해체되고 날카로운 면이 둥글어지며 고수(固守)를 내려놓고 더는 자아를 견지하지 않는다. 위타(爲他)의 각도에 서서 대법을 원융(圓融)하면 걸을수록 길이 더 넓어지고 수련환경도 갈수록 좋아진다. 이것이 바로 내려놓아야만 얻을 수 있다는 한 가지 체현이다.

작은 수련 소감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