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아주 높은 층차의 수련은 의념활동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기초를 닦는 이 층차에서 그 한 세트의 기초를 이미 다 닦았기 때문이다.”(《전법륜》)
최근에 이 방면에서 작은 깨달음이 있어 가급적 속인의 일을 마음에 두지 않게 되었다. 전에는 이 방면의 깨달음이 깊지 않아서 마치 글자 표면으로만 이 구절을 이해했을 뿐이지만 법 공부를 통해 이 방면에 대해 일부 깨달음이 생겼다.
속인의 일을 예로 들자면, 만약 집착심이 아주 많고 모종의 문제를 아주 중시한다면 그럼 이 사람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면 바로 당신 마음속에 이 일이 여전히 있는데 왜 당신 마음속에 있을 수 있는가? 왜냐하면 당신이 집착을 내려놓지 못해 이미 두터운 물질장(物質場)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당신의 집착이 강렬할수록, 현실을 더욱 중시할수록, 점점 좋지 않은 이런 물질들이 이 장(場) 속에 생존해 당신의 이런 물질장 농도를 진하게 만든다. 그것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당신 사람 속의 집착이 도달하지 못할 때면 그것은 곧 초조하고 짜증나거나 심지어 원한(怨恨)으로 표현될 수 있다.
당신이 사람 속의 사소한 일에 마음을 두지 않으면 사실 이때 당신은 이미 뛰쳐나온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속에 빠지지 않았고 사람의 일을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소한 일이 당신의 공간장에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법 위에 서 있으면 당신은 사람과 신(神) 사이에서 신을 선택한 것이다. 때문에 소위 내려놓지 못하는 물질이 당신을 건드릴 수 없다. 아마 그것도 달갑게 여기지 않을 텐데 그것이 살아남아야 하니 그것을 완전히 바로 놓지 못할 때면 그것이 당신이 법에 없는 틈을 타거나 또는 당신의 가장 약한 곳을 교란할 것이다. 목적은 바로 당신더러 그것을 마음에 두라는 것이다.
당신은 대법이 육성한 것으로 당신의 일체는 모두 대법에서 내원한다. 법에 동화한 한 생명으로서 당신 신체의 일체는, 다른 공간의 일체를 포함해서, 모두 대법 속에서 바로잡혀야 한다. 마음은 한 생명의 핵심으로 마음이 순정한 정도는 수련 상태의 체현이다. 무언가 내려놓지 못한 느낌이 들 때면 사실 사람의 물질 요소가 당신의 마음을 차지한 것이다.
요 며칠 나 역시 엉킴이 아주 심했는데, 웬일인지 가정 분위기도 늘 다른 공간의 간격 요소가 있음을 느꼈다. 우리 가족은 모두 동수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 곳을 느끼면 서로의 공간장에 모두 한 층 무형의 물질이 있는 것 같다. 이 물질은 간격이지만 또 함정을 숨겨놓았고 아울러 우리 공간장에 패물(敗物)을 던져넣는다. 이런 패물은 서로 눈에 거슬리게 만들고 관념을 만들어 낸다. 이런 것이 만약 마성(魔性)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면 모순이 발생하고 원한이 생겨나는데 만약 쌍방이 모두 자신을 찾지 않으면 내부에서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소모해 정진하려는 발걸음을 지연시킬 것이다.
사부님의 법(法)은 제자더러 교란을 배제하고 정념을 강화하도록 도와준다. 또 내가 이 가상(假相)을 구별할 수 있게 했다. 때문에 대법에서 수련해 낸 정념을 사용해 사악을 해체하고 이 교란을 끊임없이 배척하며 내심으로 자신에게 알려주었다.
‘사람의 이런 모순을 마음에 두지 말아야 하며 내 마음에는 이런 패물이 있을 자리가 없다.’
이 사이에 몇 차례 강화된 교란 요소의 충격이 있었고 하마터면 표면 가상에 이끌릴 뻔했다. 다행히 사부님의 법을 이미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법이 나를 충실하게 하자 아주 빨리 또 정념이 생겼다. 표면적으로 아무리 큰 비바람이 불더라도 내심은 평온해야 한다. 이 평온한 마음의 동력은 대법에서 내원하는데 왜냐하면 대법은 생명의 뿌리이고 나는 대법을 선택했으며 아울러 마음속에 법을 담았고 사부님 말씀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법을 지킨 동시에 법에 동화한 것이다.
정사대전(正邪大戰)의 과정은 마치 무형의 전투와 같다. 사람 이쪽 면에서 잘 원융(圓融)해야 하는데, 정사 교전 중에서 당신이 잘 원융하지 못하면 당신의 충동이나 비이지는 모두 상대방의 마성(魔性)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사(邪)의 힘이 부족할 때나 또는 그것이 소각당하려 할 때면 그것은 부면(負面) 요소의 보충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런 관건적인 때에 만약 당신이 자신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럼 쉽사리 그것이 틈을 타게 된다. 때문에 참음(忍)이 아주 중요하다.
당신의 참음이 감소하면 모순이 격화되며, 당신의 참음은 당신의 흉금을 더 넓게 할 수 있다. 당신의 참음은 중생을 실어 살아남게 할 수 있으며 당신의 참음은 사악을 해체할 수 있어 당신의 위덕(威德)을 성취시킬 수 있다.
이 경지에 도달하면 당신은 곧 당신을 엉키게 했던 일들이 마치 얼음처럼 녹아버리거나 안개처럼 흩어진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 동수의 마음이 함께 하면 공동으로 정진하고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리며 우리 가족을 가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사부님이 계시기에 제자는 비로소 걸어올 수 있었다! 사부님이 계시기에 제자는 비로소 참과 거짓, 선과 악, 좋고 나쁨을 구별해 낼 수 있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신통(神通)을 부여해 제자에게 사악을 해체할 능력을 주셨고, 제자에게 정념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비로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작은 수련 깨달음이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