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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 감사함을 배워야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0여 년 전, 박해를 받아 3년간 자유를 잃었다. 직장에 돌아왔을 때는 마침 직장이 파산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장을 찾아 출근해야 했다.

사실 당시 나는 이미 40대라 일반 직장에서는 모두 받으려 하지 않았다. 마침 기연이 닿아 비교적 큰 회사에서 나를 채용했다. 직장에서는 내 능력이 뛰어나서 직장의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며 파격적으로 높은 월급을 주었다. 또 내 나이가 많기 때문에 동료들도 나를 형님으로 대우했다. 물론 여기에는 대법을 수련한 후 많은 일들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3년이 지난 후 시장이 위축되어 내가 다니던 회사에도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생존을 위해 내 일자리를 잘라야 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빨리 다른 좋은 직장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전 직장에 대해 마음속으로 늘 나를 강제로 해고시켰다는 생각에 여전히 화가 좀 났고 생각만 해도 분개했다.

사존께서는 신경문 《각성하라》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우리 자신은 외부인으로 사회적 기반이 없는 데다 중공의 박해를 받는 난민이다. 이 점에서 우리는 은혜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바, 미국이 우리를 받아준 것이다.”

이 단락 법은 비록 해외 대법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지만, 국내 대법제자들도 마찬가지다. 애초 내가 힘들고 지쳐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나이에 개의치 않고 나를 받아주었다. 하지만 결국 곤경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나를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

대법제자가 사람과 일을 볼 때 상대의 나쁜 일면이 아니라 좋은 일면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를 받아준 사람들에게 감사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대법제자의 모든 것은 사실 사존께서 배치하신 것이지만 세인(世人)의 선택도 아주 중요하다. 은혜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을 내려놓는 것이야말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지녀야 할 상태다.

사존께서는 또 신경문 《각성하라》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일단 원한을 맺으면 풀기가 매우 어려운데, 그럼 어떻게 사람을 구하겠는가? 아울러 쉽게 보복을 불러올 수 있다.”

우리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때 왜 그렇게 많은 번거로움에 부딪치게 되는가? 사실 생각해 보면 자신이 원한심을 품고 제거하지 않아 나와 동수들이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기 때문이 아닌가? 미움을 내려놓고 은혜에 감사하는 것을 배우는 것만이 대법제자가 마땅히 지녀야 할 상태다.

작은 깨달음을 써 내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