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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지혜: 깊이 사귈 가치가 없는 사람

대법제자

【정견망】

사람이 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불가피하게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는 심지어 피해 갈 수 없는 사람도 있다. 깊이 사귀어서는 안 되는 사람을 만날 때면 적당한 곳에서 멈춤에 주의해야 한다.

고인(古人)은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을 언급한다.

첫 번째는 배은망덕한 사람,

두 번째는 쌍방을 부추겨 시비를 일으키길 좋아하는 사람,

세 번째는 겉으로는 좋은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칼을 품은 사람이다.

사실 우리가 세 종류의 사람이라 말했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사실 한 종류의 사람인데 바로 이기적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문제가 나타나면 우리는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나 역시 이런 사람은 아닌지 아니면 나 역시 유사한 문제는 없는지 찾아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왜 배은망덕한 그런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가? 우리 역시 같은 종류의 사람이 아닌가? 아니면 남에게 알리지 못하는 불순한 동기가 있는 건 아닌가? 쌍방을 부추겨 시비를 일으키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시비를 따지길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흔히 같은 종류의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유유상종이다.

또 겉으로는 좋은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칼을 품은 사람을 흔히 “소리장도(笑裏藏刀)”라 하는데 미소 속에 칼을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이런 사람을 좋아한다면 역시 자신의 성격이 결정한 것이다.

사실 고인이 말한 멀리해야 할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은 모두 이기적이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다. 진정으로 이들을 멀리하는 방법은 스스로 이타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것인데 그러면 저절로 그들과 멀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법 사부님은 《정진요지》〈경지〉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慈悲心(츠뻬이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깊이 사귈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은 사실 악인, 이기적인 사람이다. 이들은 온 세상이 다 자신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하고, 공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마음은 하늘보다 높지만 운명은 종이보다 얇다고 여긴다.

좋지 않은 사람을 멀리함은 사실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바꾸는 것으로, 그러면 자연스레 멀어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떠날 수 없다.

단지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도 마찬가지다.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는 것은 악습(惡習)인데 이런 것들을 멀리 벗어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오직 자신이 이타적이고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 된다면 반드시 이런 것들과 멀어질 것이다.

고인의 지혜는 사실 매우 실용적이며, 단지 우리에게 어떻게 자신을 제고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았을 뿐이다. 오늘날 대법이 전해져 모든 지혜가 다 대법 속에 들어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