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암송(岩松)
【정견망】
야채값을 지불하면서 노점상에게 진상을 알리고 이 돈에 적힌 글자가 진상(眞相)이라서 진상화폐라고 합니다. 이 돈을 사용하면 복이 있고 정의(正義)를 신장하는 겁니다. 돈이 유통되면 진상을 전하는 겁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박해하며 진상을 은폐했고 또 사람들더러 말하지 못하게 해서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공산당의 사악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는 내 말에 크게 찬동했다. 그는 또 아무도 사지 않아 남아 있던 양파 몇 근을 골라 나더러 사라고 했다. 나는 원래 양파를 먹지 않아 지금껏 양파를 사본 적이 없다. 노점상은 유쾌하고 부드러웠고 말을 아주 잘했다. 보아하니 사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남을 생각하는 대법제자로서 양파를 샀다.
양파를 사서 집에 온 후 열흘 이상 방치했다가 나중에 보니 일부가 썩어 있었다. 다 버릴 수는 없으니 한꺼번에 볶아 냉장고에 넣고 다른 요리와 함께 섞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양파 껍질을 벗기니 양파 냄새가 점점 더 진해졌는데 갈수록 더 심해졌고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양파를 썰 때는 너무 매워서 눈을 뜰 수 없었다. 너무 힘들어서 더는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어떻게 하지?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고.
나는 곧 양파와 소통했다.
“양파야, 내가 대법제자로서 너와 이야기하마. 네가 삼계(三界)에 왔고 또 나를 만났는데 내가 너를 오래 방치해서 미안하다. 사과하마. 네가 나를 맵지 않게 해서 다 썰 수 있게 도와주면 고맙겠다. 나는 또 너와 모든 양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거란다.”
내가 말을 끝내자 양파가 정말로 내 말을 알아들었는지 매운 냄새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것은 만고(萬古)에 들어본 적이 없는 9자 진언을 들으려 온 것이다. 대법에 동화한 생명이 된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1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