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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장춘(長春) 동수

【정견망】

법(法)을 공부한 이래 내가 깨달은 것은 ‘믿음(信)’이 특히 중요한데, 가장 우선적인 것이 믿음이다! 믿음이 없다면 다른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오직 백분의 백 신사신법(信師信法) 해야만 각종 마난을 돌파해 사람 마음의 집착을 닦아버릴 수 있다. 만약 에누리한다면 유감을 남길 것이다. 수련이란 일을 하는 것처럼 한바탕 하면 넘어갈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아침 연공을 유지할 수 있고, 하루로 빼놓지 않고 법을 공부해야 하는데, 설사 박해 위험에 직면해도 늘 견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자면 믿음이 필요하다.

20년 넘게 법을 배웠지만 나는 닫혀서 수련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다. 단 한 번도 파룬이나 사부님 내지는 다른 공간의 장면을 본 적이 없지만 나는 대법이 내 생명에 뿌리를 내렸다고 믿는다. 최근 몇 년간 사악이 아무리 미친 듯이 박해해도 상관없이 나는 줄곧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사람 마음을 제거했는데 특히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으면 번거로움이 적지만 집에 숨으면 도리어 두려운 마음이 더 심해진다. 사실 용감하게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것 역시 일종의 박해인데 다만 형식이 다를 뿐이다. 어떤 이는 병업의 교란을 받고, 어떤 이는 납치당해 박해받으며, 어떤 이는 가족이 감시해 나가지 못하게 한다.

작년 봄, 내게 한 차례 심각한 병업(病業)이 나타났다. 당시 정말 고통이 너무 심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이 과정에서 남편과 언니가 나더러 병원에 가보라고 권했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꾸준히 견지하면서 안으로 찾았고 마땅히 어떤 말을 따르고 따르지 말아야 할 지 법(法)으로 가늠했다.

나는 언니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진심으로 저를 돕고 싶다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을 외우세요!”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사자로 마땅히 친정(親情)의 교란을 받지 말고 정념으로 구세력의 일체 박해 계획을 부정하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겨야 한다. 법 공부와 연공을 견지함에 따라 반달 후 신체가 점차 회복되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사람이 좀 멍청했다. 남편 말에 따르면 나는 총기가 부족하고 지능이 떨어졌다. 그러나 법을 공부한 후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셨고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점점 더 총명해졌다. 하지만 이 총명함은 이익의 득실이나 교활한 계산이 아니라 세간 명리정(名利情)의 집착을 간파해서 초탈한 심경(心境)이다.

다년간의 수련에서 내게 가장 두드러진 집착은 바로 두려움이었다! 신고 당할까 두렵고, 납치당해 박해받는 것이 두려웠으며, 고생하는 게 두려웠고, 가족을 떠날까 두려웠으며, 압력이 너무 커서 감당하지 못하고 반면(反面)으로 갈까 두려웠다. 집에 있으면서도 마치 화살에 놀란 새와 같았고, 창밖에 차량 불빛이 보이면 경찰차일까 두려웠고, 개가 짖어도 두려웠으며, 연공할 때도 두려움 때문에 고요해지지 못했으며 늘 외국 대법제자들이 부러웠다.

한번은 보석으로 판결을 기다리면서 정신이 붕괴될 것 같아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해 살이 많이 빠졌다. 심지어 정신이 흐릿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러면 마음속으로 “주이스가 강해야 한다”(《전법륜》)를 반복해서 읽었다.

남편이 보다 못해 이렇게 말했다.

“그럴 바에는 수련하지 마, 수련할 거면 두려워하지 말고!”

그렇다, 마음속에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넘지 못할 관(關)이란 없다!

며칠 전 꿈에 대법제자들이 시험을 치르는 것을 보았는데 내 답은 심득체험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심득체험을 써서 내라고 점화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아무리 힘들어도 대법제자는 중생이 구도 받을 유일한 희망이니 우리는 반드시 견지해야 하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203